[[버추어 파이터 5: R.E.V.O.| 버추어 파이터 5: R.E.V.O. 의 출전 캐릭터 |
바네사 루이스 ベネッサ・ルイス | Vanessa Lew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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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76264><colcolor=white> 국적 | 불명 |
생년월일 | 불명 |
키 | 175㎝ |
몸무게 | 55㎏ |
쓰리 사이즈 | B93cm/W57cm/H93cm |
혈액형 | AB형 |
직업 | 보안관 |
취미 | 노래 |
격투 스타일 | 발리 투도 |
성우 | Donna Burke (4~) 츠네마츠 아유미 (CR버추어 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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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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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의 바네사 | 5편에서의 바네사 |
사용하는 무술은 발리 투도. 덕분에 이종격투기처럼 마운트 포지션도 사용할 수 있다. 마운트 포지션이야 뭐 별거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노멀사이즈의 여캐가 헤비급의 제프리를 덮쳐 날아 오른다는 게 가장 큰 충격이다. 5편 파이널 버전에선 타카아라시까지 나오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충격.
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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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사는 브라이언트 가문의 고용주로 삼아, 제 4회 세계 격투 토너먼트 대회로 향한다.
3. 성능
파워+자세 캐릭터.기본적으로 디펜시브 포지션과 오펜시브 포지션이라는 두 가지 뉴트럴 포즈를 갖고 있으며 특정 기술이나 서 있는 상태에서 P+K+G를 누르면 자세를 바꾼다. 4에서 처음 등장했을때는 오펜시브 포지션 대신 무에타이 포지션을 들고 나왔었는데 4 에볼루션에서 브래드 번즈가 나오면서 컨셉트가 겹쳐서 기술이 몽땅 갈렸다.
디펜시브 스타일은 방어에 특화 된 자세.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2]에서 상대방의 상중단 펀치기술을 잡아 반격하는 기술이 있고, 상대방의 공격을 흘리며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도 있다. 반격기들도 상중하단 전부 있어서 상당히 출중한 편.
오펜시브 스타일은 공격에 특화 된 자세. 반격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공격들이 빨라지고 파생기도 많다.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단독으로도, 파생으로도 쓸 수 있는 마운트 포지션. 4편에서 처음 나왔을 땐 마운트로 덮치고 할 수 있는 건 펀치 할 방 더 먹이는 것 뿐이었지만, 버전 업을 한 에볼루션에서는 펀치를 3타 넣거나 잡기를 한 방 넣을 수도 있다.
두 가지 자세를 사용한다는 게 겐과 비슷하고, 캐릭터 운영 난이도도 비슷하게 높다. 팁을 주자면 우선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 자세만 쓰며 그에 익숙해진 후, 다른 자세를 연습하다 종국에는 상황에 따라 자세를 변환하며 싸우는 것이다. 바네사는 레이페이 등과 달리 자세가 특정기술에서 파생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세를 바꿀 수 있는 일종의 모드 스위치 같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두 스타일을 따로 익히는 것이 가능하다.
4편에서는 다루기 어렵지만 어떤 상황에도 유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었기에 이론상 최강캐릭터였지만, 5편에선 자세들도 기술들도
어마어마한 근육 덕분인지 몸무게가 여성 캐릭터 중에서 가장 무거워서 가장 공중콤보 시동기를 맞았을 때 다른 여캐들보다 적게 뜬다. 그래봐야 남캐들보다는 많이 뜨지만. (...)
[1] 노출이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PS2판 버추어 파이터 4 의 정발판 및 북미판에는 1P의 복장이 삭제되고 2P의 복장을 컬러만 바꿔서 1P복장을 대체했다. 일본판에는 초기 복장이 그대로 사용되었으며, 1P복장이 변경된 관계로 당연히 캐릭터 셀렉트 화면 자체도 바네사 부분만 얼굴 아이콘이 다르다.
[2] 서 있어야만 한다. 후진도, 전진도, 앉아있어도 안된다. 그러니까 레버 놓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 재키도 비슷하게 레버 뉴트럴일 때 자동으로 상중단펀치를 잡아낸다.[3] 등 뒤에서 오는 공격도 반격 가능하다! 우메노코지 아오이만의 특권은 이제 머리, 어깨, 등, 양발 반격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