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차콘 Bobby Chacon | |
출생 | 1951년 11월 28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실마 | |
사망 | 2016년 9월 7일 (향년 64세) |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시노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67전 59승(47KO) 7패(5KO) 1무 |
신장/리치 | 166cm / 163cm |
체급 | 페더, 슈퍼페더, 라이트급 |
스탠스 | 오소독스 |
링네임 | School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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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추코 카스티요, 대니 로페즈, 알프레도 마르카노, 헤수스 에스트라다, 루벤 올리바레스, 후쿠야마 시게, 라파엘 리몬(2), 아르투로 레온, 코넬리우스 보자에드워즈, 프레디 로치, 아르투로 프리아스, 라파엘 솔리스
- 주요 패: 루벤 올리바레스(2), 라파엘 리몬(2), 아르투로 레온, 알렉시스 아귀요, 코넬리우스 보자에드워즈, 레이 맨시니
3. 커리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실마구역에서 멕시코계 부부에게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복싱을 시작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프로로 전향해 19승 무패를 기록하고 1973년 루벤 올리바레스를 상대로 기권패하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이후 5연승을 기록하며 1974년 WBC 페더급 챔피언인 알프레도 마르카노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러 9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획득했다. 1차 방어에 성공했으나 올리바레스와의 리벤지에서 2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이후 슈퍼페더급으로 월장해 라파엘 리몬과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판정패했다. 알렉시스 아귀요와 WBC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7라운드 기권패했다. 이후에도 여러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번번히 패배했다.
1982년 라파엘 레온과 타이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C 슈퍼페더급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레이 맨시니와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3라운드 TKO패했다.
이후론 타이틀과 거리가 먼 경기를 하다가 1988년 은퇴했다. 은퇴 후 아들 바비 차콘 주니어가 갱단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었으며 2000년부터 누적된 대미지로 인해 치매판정을 받았고 병동에서 지내다가 2016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