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카 | |
<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바스카 / Vaska |
학명 | herbeus dux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땅 |
체형 | 드레이크 |
타입 | 고대 드래곤 |
평균 키 | 4.3~4.6m |
평균 몸무게 | 390~41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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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초원의 내음을 품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땅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광활한 고지대 초원을 지배한 고대 드래곤
토호우 대륙의 혼란은 고대 드래곤들이 대륙을 하나로 통일됨과 동시에 잠재워졌다.
고대 드래곤들이 이뤄낸 평화의 시대는 오랜 시간 이어져왔으나, 바스카의 두 눈에는 또다시 대륙 위로 기어오르는 위협들이 보였다.
초원의 높은 곳에서 드넓은 대륙을 내려다보던 바스카는, 오래전, 유일하게 대륙 위에 남아있던 고대 드래곤이 자신에게 말한 것을 되뇌었다.
'너는 고대 드래곤의 후예이자, 훗날 이 대륙의 지배자가 될 것이니라!'
눈을 감고,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바스카는 결의에 찬 붉은 두 눈을 뜨며 말했다.
"나의 선조들과 초원이 준 이 힘으로, 대륙의 평화를 되찾겠다."
바스카는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유목민들을 향하여 힘을 펼쳐내기 시작했다.
낮에는 초원을 달리며, 바람, 따뜻한 태양 그리고 초원의 내음을 유목민들에게 가져다주었고, 유목민들의 외침이 초원에 널리 울려 퍼졌다
"바스카 님, 당신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밤에는 초원을 위협하는 이들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사라져갔다
그들의 귓가에는, 바스카의 짙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가루가 되어 초원의 양분이 되거나, 나의 뿔 위에 입맞춰라."
더 빠르고, 멀리 달릴수록, 바스카의 힘은 대륙에 널리 퍼졌고, 유목민들은 안정을 되찾아갔다.
하루가 저물어갈 때, 바스카는 발 앞에 엎드린 자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륙이 그려진 지도를 내려다보았다.
언제나처럼, 지도 위에 석양을 닮은 색으로 물들어 가는 대륙을 바라보며 읊조렸다.
"이 대륙이 모두 붉게 물들여진다면, 그것이, 바로 이 땅 위의 평화이니라."
토호우 대륙의 혼란은 고대 드래곤들이 대륙을 하나로 통일됨과 동시에 잠재워졌다.
고대 드래곤들이 이뤄낸 평화의 시대는 오랜 시간 이어져왔으나, 바스카의 두 눈에는 또다시 대륙 위로 기어오르는 위협들이 보였다.
초원의 높은 곳에서 드넓은 대륙을 내려다보던 바스카는, 오래전, 유일하게 대륙 위에 남아있던 고대 드래곤이 자신에게 말한 것을 되뇌었다.
'너는 고대 드래곤의 후예이자, 훗날 이 대륙의 지배자가 될 것이니라!'
눈을 감고,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바스카는 결의에 찬 붉은 두 눈을 뜨며 말했다.
"나의 선조들과 초원이 준 이 힘으로, 대륙의 평화를 되찾겠다."
바스카는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유목민들을 향하여 힘을 펼쳐내기 시작했다.
낮에는 초원을 달리며, 바람, 따뜻한 태양 그리고 초원의 내음을 유목민들에게 가져다주었고, 유목민들의 외침이 초원에 널리 울려 퍼졌다
"바스카 님, 당신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밤에는 초원을 위협하는 이들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사라져갔다
그들의 귓가에는, 바스카의 짙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가루가 되어 초원의 양분이 되거나, 나의 뿔 위에 입맞춰라."
더 빠르고, 멀리 달릴수록, 바스카의 힘은 대륙에 널리 퍼졌고, 유목민들은 안정을 되찾아갔다.
하루가 저물어갈 때, 바스카는 발 앞에 엎드린 자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륙이 그려진 지도를 내려다보았다.
언제나처럼, 지도 위에 석양을 닮은 색으로 물들어 가는 대륙을 바라보며 읊조렸다.
"이 대륙이 모두 붉게 물들여진다면, 그것이, 바로 이 땅 위의 평화이니라."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O[1]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X |
4. 진화 단계
알 |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초원 위에서 알이 발견된다. 알에 가까이 다가가면 잔잔한 바람이 일며 초원의 풀냄새를 맡을 수 있다. 붉은 문양은 자신의 권위를 증명하는 듯 항상 밝게 빛을 낸다.
해치 |
해치 때부터 초원 위에 자신의 힘을 새긴다. 크고 두꺼운 황금빛 발톱을 지닌 바스카는 초원을 거닐다가 발톱을 세워 땅 위에 흔적을 남긴다. 이는 자신이 서 있는 땅 위에 힘을 보이겠다고 결정했다는 뜻이다. 바스카를 따르는 유목민들은 이 흔적을 따라가며 그 자리에 터를 잡는다. 초원의 위협들은 반대로 이 흔적을 보고 도망간다.
해츨링 |
진화한 해츨링은 초원 위의 모든 생명체를 굴복시킨다. 바스카의 강인한 힘이 스치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이 바스카의 옥좌 앞에 엎드린다. 유목민들을 해하려는 자에게는 그 존재가 사라질 때까지 자신의 힘을 짓누른다. 발톱과 팔 힘이 강하여 바스카에게 짓눌리면 빠져나갈 수 없다. 주변에는 바스카를 따르는 늑대들이 있다. 그들은 바스카의 명령만을 기다리며 유목민들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성체 |
고대 드래곤의 후예이자 광활한 고지대 초원의 지배자이다. 토호우 대륙에 혼란이 빚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오래전 대륙에 존재했던 고대 드래곤들은 뜻을 하나로 모아 대륙을 통일했고 혼란을 잠재웠다. 고대 드래곤들의 후예로 탄생한 바스카는, 그들의 뜻과 염원을 이어받아 토호우 대륙의 초원을 지배해나간다.
고대 드래곤들은 바스카가 태어난 순간부터 훗날 지배자가 되리라는 것을 예견했다. 초원의 기운을 품은 강인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초원의 바람과 태양 빛은 항상 바스카의 기운을 따라 움직이며, 이 힘으로 오랜 시간 동안 초원의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유목민들의 삶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한다. 커다란 황금빛 발톱 끝으로 밤에 습격해오는 들짐승과 몬스터의 공격을 막아내며 바스카의 손아귀에 든 모든 생명체는, 앞에 무릎 꿇거나 영영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왼팔의 황금 장신구는 드넓은 초원의 지배자임을 상징한다.
고대 드래곤들은 바스카가 태어난 순간부터 훗날 지배자가 되리라는 것을 예견했다. 초원의 기운을 품은 강인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초원의 바람과 태양 빛은 항상 바스카의 기운을 따라 움직이며, 이 힘으로 오랜 시간 동안 초원의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유목민들의 삶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한다. 커다란 황금빛 발톱 끝으로 밤에 습격해오는 들짐승과 몬스터의 공격을 막아내며 바스카의 손아귀에 든 모든 생명체는, 앞에 무릎 꿇거나 영영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왼팔의 황금 장신구는 드넓은 초원의 지배자임을 상징한다.
5. 기타
[1] 4월 이달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