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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세퍼레이트 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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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 세퍼레이트 웨이즈
Resident Evil 4 - Separate Ways
파일:Resident-Evil-4-Remake-Separate-Ways.png
<colbgcolor=#000><colcolor=white> 출시 2023년 9월 20일
디렉터 카와노 요시노리[1]
프로듀서 타케우치 준[2]
쿠마자와 마사토
모리모토 케이

1. 개요2. 등장인물3. 등장 적4. 아이템5. 원작과의 차이점
5.1. 오마주
6. 평가7. 클리어 랭크 평가 기준8. 팁9. 기타

[clearfix]

1. 개요

바이오하자드 RE:4의 유료 DLC. 과거 PS2에 오리지날(NGC)을 이식할 때 추가되었던 바이오하자드 4 세퍼레이트 웨이즈의 리메이크로, 본작에서 레온과 별도로 행동하는 에이다의 시점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 발매 전 정보 #==
}}} ||
공개 트레일러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2023년 9월 15일, VR모드, 머서너리즈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으며[3] 발매 날짜가 나왔다. DLC 발매 날짜는 9월 21일이다.

트레일러에서 신도들과의 전투 장면에서 에이다의 고유 체술을 볼 수 있으며,[4] 알버트 웨스커 또한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작처럼 와이어를 이용하여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이것을 이용해 엘 히간테조차 농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 루이스와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었으며, 아이언 메이든의 모습도 짤막하게 스쳐간다.[5]

마지막의 에이다 눈이 레온처럼 플라가에 감염된 모습이 나왔는데 어쩌면 에이다 역시 플라가에 감염되는 오리지널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차 트레일러

9월 19일 공개되었다. 원작과 달리 본편에서 증발해버린 검은 로브의 베르두고가 등장하였으며, 문서 상에서 U-3라고도 언급되었기에 에이다 파트의 보스로 U-3가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편에서 짤렸던 케이블 카와 레이저 룸 또한 등장하며, 인간형인 새들러가 스쳐가고 마지막 끝부분에는 원작에 없었던 웨스커와 대치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6]

2. 등장인물

3. 등장 적

4. 아이템

5. 원작과의 차이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오마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하자드 RE:4/패러디 및 오마주 문서
번 문단을
세퍼레이트 웨이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12,100원이라는 가격 대비 상당한 볼륨을 자랑한다. 맵을 탐색하고 파밍하며 진행할 경우 플레이타임은 5시간 내외로, 본편이 20시간 내외임을 감안하면 1/4 수준의 분량이다. 가격은 대략 6배 차이 나는 것을 보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레온과는 다른 와이어 액션을 적극 활용하여 본편과 차별화했으며, 다양한 기믹을 가진 보스전 및 본편에서 삭제된 요소를 재활용한 스토리 구성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로써 바이오하자드 RE:4는 5, 6편 이후 RE 엔진으로 제작된 차세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풍부한 볼륨을 가지게 되었다.

세퍼레이트 웨이즈가 4~5시간 정도 되는 분량을 가지자 반대로 정식 넘버링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분량과 원작 가위질, 분량 축소 등으로 혹평받은 바이오하자드 RE:3는 고작 만 원어치 DLC보다도 못한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7. 클리어 랭크 평가 기준

<rowcolor=#ffffff> 게임 모드 지원 표준 하드코어 프로페셔널
S+ 1시간 30분
1회차
2시간
1회차
2시간 30분
1회차
2시간 30분
1회차, 저장 횟수 제한 10회
S 1시간 30분 2시간 2시간 30분 2시간 30분
A 5시간 4시간 4시간 4시간
B 게임 클리어
추천 저장 구간은 다음과 같다. 남은 세이브 하나는 물자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금색병을 얻은 이후 정원 직전 상인에서 하면 된다.클리어 랭크에 따라 웨스커의 반응이 다른데, S+ 달성시에는 조금 놀랍다는 듯이 "오"하고 감탄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S랭크일 경우는 제법이지만 가소롭다는 듯이 흥! 하는 추임새를 넣으며 A 랭크 부터는 "하!"하고 비웃듯이 코웃음을 친다.

8.

마찬가지로 3번째로 만나게 되는 벙커도 살짝 오른쪽을 로켓 런처나 크로스보로 쏴서 파괴할 수 있고, 좌우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기관총을 조작하는 언덕 위로 올라갔을 때에도 총입구의 틈새로 드럼통을 저격할 수 있는 각이 나온다. 만약 다리 밑에서 벙커를 무력화하는데 성공했다면 적을 기관총의 사격 영역으로 밀어넣어서 총알받이로 만든 사이에 뛰어가는 식으로 시간 단축을 더 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챕터 6에서 마르티니코가 추격해올 때, 밸브를 돌리고 난 후 우측으로 꺾은 뒤 바로 보이는 길모퉁이에 수류탄을 던지거나 크로스보를 쏘면 오른쪽 벽이 폭파되면서 마르티니코의 뒤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여기로 가면 마르티니코의 발 밑으로 지나가는 구간을 스킵할 수 있다. 부서지는 벽은 잘 보면 크게 벽이 갈라져 있으므로 알아보기 쉽다.

9. 기타


다만 애초부터 현 시리즈 자체가 캐주얼 게이머를 고려한 디자인이므로 모탈 컴뱃 같은 본격적인 고어물을 선호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는 그렇게 높은 수위는 아니다.[26]


[1] 데드라이징 1, 데드라이징 2, 데드라이징 2: Off the Record의 리마스터판 총괄디렉터를 맡았다.[2] 총괄 프로듀서[3] Steam 유통판의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세퍼레이트 웨이즈의 메인 메뉴 스크린샷이 유출되었던 적이 있으며, 일본어판의 명칭은 원작의 일본어판 DLC와 동일하게 '어나더 오더'가 될 것으로 보였는데, 실제 제품판은 일본도 세퍼레이트 웨이즈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4] 다만 영상 자체는 게임 플레이가 아닌 컷신으로 보이기에 에이다의 고유 체술이 아닌 단순히 연출로만 나오는 체술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에이다의 체술이 영상에 나온 것과 같거나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도 있다.[5] 원작에서 아이언 메이든은 레헤네라도르와 다르게 이미 아이언 메이든이 되어있는 상태로 등장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아이언 메이든이 되는 레헤네라도르를 죽이면 아이언 메이든이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영상을 보면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는 원작처럼 이미 아이언 메이든이 되어있는 상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6] 원작 4의 레온 플레이에서 레이저 구간과 곤돌라 구간은 리메이크에서는 에이다로 넘어갔다.[7] 적으로 등장하는 검은 로브와 다르게 이쪽은 애슐리를 납치하는 컷신으로 잠깐 등장한게 전부이다.[8] 붉은 로브가 아닌 검은 로브의 베르두고이며 이 베르두고가 리메이크부터는 U-3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9] 단, 기본 능력은 아니고 스토리 중반부에 상인에게서 스피넬 5개로 스페셜 에이다 장식을 교환해서 달아야만 구사 가능하다.[10] 특히 엘 히간테와의 싸움에서는 진격의 거인 마냥 입체기동장치처럼 사용한다.[11] SR M1903은 프롤로그의 고성 안에서 조준경과 같이 루팅 할 수 있다.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건 최소 3챕터까진 필수 무기이므로 반드시 주워야 한다.[12] DLC 작중에서 페산타의 공격에 당한 피해자의 문서를 찾을 수 있다. 환각 묘사 또한 에이다의 상태와 똑같다.[13] 이때 만든 억제제가 총 3인분이다.[14] 발자국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발자국 경로를 분석해 띄워준다.[15] 직접 등장은 챕터 3부터지만 웨스커도 초반부터 레온이 허니건과 연락을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에이다와 영상통화 상태로 일부 모습을 드러낸다.[16] 동시에 에이다의 배신에 대비해 크라우저의 시체를 손에 넣기 위해서이기도 하다.[17] 다만 이는 에이다에게 감염된 플라가 탓에 본 환영일 가능성도 있다. 본편에서 플라가에 감염된 레온도 환영을 본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18] 대신 산 제물 장면은 리메이크의 오프닝에서 어떤 여성이 살해당하는 장면으로 반영되었다.[19] 그나마도 권총 퍼니셔를 얻기 위해 푸른 메달을 쏘는 것 딱 하나였다.[20] 실제 고가의 무스탕 재킷의 가격은 100만 원 후반부터 300~400만 원까지 나가는 의류다. 다만 원가만 50만원은 나갈 것이고 암시장이라 몇배는 받을 총기 가격도 1~3만 페세타로 책정된 게임인만큼 실제 물가에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는데다 상인의 대사 중 쓰레기든 뭐든 팔아도 되지만 가격은 우리가 책정한다는 대사가 존재하고 보상으로 보석인 스피넬까지 주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게임 상의 페세타는 유로 도입 직전까지 사용되던것조차 아닌 갈라파고스화 된 산간벽지에서 통용되는 금화이다.[21] 스피넬 소모 없이도 지역 내 모든 보물을 얻을 수 있는 레온과 달리, 에이다는 모든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피넬로 열쇠를 교환해야 하므로 한정 개조 티켓(스피넬 25개)을 최대한 빠르게 얻으려면 몇몇 보물은 포기할 수밖에 없다.[22] 본편에서는 스피넬 30개를 요구하는데 비하면 5개 적다.[23] 의뢰 스피넬을 전부 티켓에 쓴다고 했을 때 의뢰 3개로 20개(6+7+7)가 된다. 챕터 4에서 운 좋게 아르마두라가 스피넬을 5개 드랍한다면 만나자마자, 5개 드랍하지 않는다면 수로의 주인을 잡아서 8개 추가해서 도달한다.[24] 전기톱 주민 2마리는 맞상대하면 난적이긴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있다.[25] 레헤네라도르가 비만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손부분은 매우 얇고 가늘다.[26] 여담이지만 레이저룸을 등장하는 연출을 많이 신경쓰인 점이 있는데 뒤에서 괴물이 나와서 레이저를 어떻게든 영화적으로 탈출하는 연출에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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