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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00:35:57

바티칸 시국 축구 국가대표팀

국제축구연맹(FIFA) 미가입 주권 국가
{{{#!folding [ 펼치기 · 접기 ]<rowcolor=#000,#e5e5e5> ConIFA 회원 WUFA 회원
<colcolor=#000,#e5e5e5>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파일:모나코 국기.svg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파일:압하지야 국기.svg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남오세티야 모나코1 북키프로스 압하지야 서사하라
가입 연맹 없음
파일:그린란드 국기.svg 파일:나우루 국기.svg 파일:니우에 기.svg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그린란드2 나우루 니우에3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파일:바티칸 국기.svg 파일:팔라우 국기.svg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바티칸 시국 팔라우 소말릴란드4 트란스니스트리아4
OFC 준회원 국가대표팀이 없는 국가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파일:투발루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키리바시 투발루 영국5
주: 타 국가 승인 여부, UN 전문기구 가입 등의 주권국의 여건을 갖추지 못한 자치령 등은 서술하지 않음}}} ||
파일:바티칸 축구.svg.png
바티칸 시국 축구 국가대표팀
Selezione di calcio della Città del Vaticano
정식 명칭 Selezione di calcio della Città del Vaticano[1]
FIFA 코드 VAT
Elo 랭킹 221위[2]
협회 바티칸 시국 축구 연맹 (FVGC)
감독 잔프란코 구아다뇰리 (Gianfranco Guadagnoli)
홈구장 비오 12세 경기장 (Stadio Pio XII, 500석)
첫 국제 경기 출전 VS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0:0 무승부)[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로마 (1994년)
최다 점수 차 승리 VS 파일:스위스 국기.svg SV Vollmond (5:1 승)[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로마 (2006년 2월 3일)
최다 점수 차 패배 VS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8 패)[A],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2014년 8월 10일)
VS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FC 샨 (1:8 패)[A],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2018년 6월 16일)
유니폼 원정
<colbgcolor=#dcdcdc,#212121> 상의 노랑 하양
하의 하양 노랑
양말 노랑 하양
{{{#!folding 유니폼 보기/닫기 파일:vatican home.jpg파일:vatican awa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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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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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티칸 시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본국이 워낙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라 자국을 둘러싼 나라인 이탈리아의 구장을 홈구장으로 빌려쓰고 있다.

2. 상세

영토가 작고 인구 수도 워낙 적은 데다 그 인구 대부분도 가톨릭 사제뿐인데 축구 실력이 좋을 리가 없다.[7] 신학생이나 스위스 근위병 등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된 아마추어 리그가 있다. 교황청이 프로화를 반대하기 때문에 UEFAFIFA 가입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나코팔레스타인[8] 등 제한적인 국가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FIFA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인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먼미래일지 근미래일지는 아직 모르나, 오세아니아파푸아 뉴기니에서 떨어져 나와 2027년 신생 독립국이 될 예정인 부건빌과 같이 바티칸 시국의 축구 대표팀도 FIFA에서 같이 가입 논의가 이루어 질지도 모른다.[9][10]

3. 기타



[1] 이탈리아어[2] 2024년 12월 22일 기준[A] 비공인 기록[A] [A] [A] [7] 만년 승점 자판기로 놀림을 당하는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보다도 약하단 점에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8] 팔레스타인은 현재 AFCFIFA 정식 회원국이다.[9] 특히 부건빌은 독립 후 신생축구협회 창립과 피파 가입에 대해 바티칸 시국보다 더 적극적인 입장이라 바티칸보다 더 빨리 피파 가입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10] 물론 각국의 축구 협회들은 국제축구연맹 가입 전, 대륙별 연맹 가입이 당연히 우선이므로 바티칸이나 부건빌이나 관할지역연맹부터 가입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