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률 Park Dong Ryul | |
<colbgcolor=#a5b572><colcolor=#000000> 출생 | 1954년 |
사망 | 2024년 4월 24일 (향년 70세) |
학력 | |
직업 | 가수 |
약력 | 워너뮤직 코리아 음악 프로듀서 |
가족 | 배우자 이정아, 슬하 1남 박경서, 1녀 박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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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2. 생애
그는 195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1981년 8월에 발표된 남궁옥분의 첫 히트곡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밴드 '장끼들'에서 기타, 보컬을 맡아 이응수·엄인호·라원주·장수연과 함께 활동했다.[1] 1984년에는 가수 이치현과 함께 그룹 '벗님들84' 앨범에 참여했고, 1988년~1990년에는 서울음반 문예부에 근무하며 김영동의 앨범 '선'을 공동기획했다. 1989년 남준봉 등 제2회 백마가요제 참가자를 모아 포크그룹 '여행스케치'를 만들게 한 뒤 1집 음반을 연출했다. 여행스케치 1집에 담긴 노래 '별이 진다네'(작사·작곡 조병석)가 대학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고그는 1992년 워너뮤직 코리아 음악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동시에 1980년 앨범 '박동율'과 1992년 프로그레시브 음반 '잃어버린 시간'을냈내며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3. 사망
2024년 4월 24일 00시 28분 사망했다. 향년 70세.[1] 이후 엄인호는 신촌블루스, 이응수는 송골매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