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로스쿨의 법학적성시험(LEET)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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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62F7><colcolor=#fff> 직업 | 강사 |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경제학/재무경제학 우등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 졸업 제 10회 변호사시험 합격 前 법무법인 (유한) 태평양 (인턴) 前 법무법인 (유) 현 |
소속 | 상상로스쿨 |
과목 | LEET 추리논증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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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간을 이기는 Slim Fit 추리논증
- 상상로스쿨 LEET 추리논증 강사이다.
2. 강의 스타일
'시간 내에 40문제를 다 풀겠다는 자세로 풀어야 한다.'
시간 단축을 통해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그래야 맞는 개수가 많아진다는 말을 자주 한다. 교재는 유형, 난이도별로 1단계, 2단계, 2.5단계,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1단계에서는 방법론을 천천히 적용하지만, 나중에 단계가 올라갈수록 1분 만에 해설을 끝내고 넘어가는 문제들도 생긴다.[1] 일관된 스킬과 방법론을 적용해서 일관되게 풀이하는 것을 추구한다. 다른 강사들과 달리, 이론의 비중이 매우 적은 편이다. 좋아 싫어, 뻐킹 A, 일치 불일치를 가지고 문제들을 해결하는 편.
학생들이 난해하다고 느끼는 강화약화 문제를 가장 쉽다고 생각하신다. 그래서 실제로 책 순서대로 문제를 풀지 않고, 논증 파트부터 수업을 진행한다.
3. 여담
전한길급으로 수업에서 욕을 많이 하신다. 지루하지 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욕설 덕분에 텐션있는 수업이 진행된다.[2]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며, 수업 처음 10분 정도는 로스쿨 생활에 대한 썰을 푼다.[3]
4. 어록
'중국이 왜 메달을 많이 따? 인구수가 졸라 많아서 그런거에요.'
'여러분은 개구리에요. 1단계부터 쉽네 쉽네 하다보면 어느새 3단계랑 차이가 없다는걸 느낄거에요.'
'이거 틀려도 돼요 ~ 실전에서 이거 풀거야?'[4]
'이거 그거지? 피큐큐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