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수가 꿈이였던 그를[2] 고1때 뮤지컬과 조교수였던 외삼촌이 서울로 데리고 가 뮤지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외삼촌은 뮤지컬이 더 비전이 있으니 가수 외에 다른 것도 같이 해보는게 어떻겠냐며 제안했고[3] 홍대에 있는 탭댄스 스튜디오에 보냈다.[4] 그렇게 탭댄스를 배우게 된 그는[5] 대학 졸업 후 전주로 내려가 가수 겸 탭댄서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1] 2021년 더 마스크드 탤런트 출연 당시 29세라고 밝혔다.[2] 중3때 노래로 여자애들이 몰렸다고 한다.[3] 그래도 본인은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4] 바로 이정권 탭댄스 스튜디오[5] 그 전엔 몸을 안 써봤던지라 힘들었다고 한다. 처음엔 중심을 잡기도 힘들었다고.[6] 장르는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