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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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a8954> 본명 | 박훈 |
| 출생 | 1972년 11월 16일([age(1972-11-16)]세) |
| 출생지 | 전라남도 신안군 |
| 신체 | B형 |
| 구독자 수 | 8.07만명[기준] |
| 조회수 | 25,659,632회[기준] |
| 직업 | 유튜버, 건물시설관리원, 그림작가, 폰트 "박훈체" 창시자 |
| 학력 | 대헌공업고등학교[중퇴] |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에드몬드)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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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직 진실로만 승부하겠습니다.
열심히 살아보자 오래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용기내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이 밉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틀림없이 제가 바뀌고 변해 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말 주변이 좋지도 못하고 배운것도 없지만 오로지 저의 의지 하나로 변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유튜브 소개글 중
열심히 살아보자 오래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용기내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이 밉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틀림없이 제가 바뀌고 변해 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말 주변이 좋지도 못하고 배운것도 없지만 오로지 저의 의지 하나로 변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유튜브 소개글 중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건물 시설 관리인이며 前 조직폭력배.
2. 생애
과거 인천 주안식구파 소속 조직폭력배였다. 우리나라 조폭 유튜버의 시조격 인물.총 15년의 징역을 살았다고 하며 마지막 징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의 2항 범죄단체 간부(인천 주안파 부두목 및 협박) 혐의로 3년 6개월을 살았다.[5] 그러나 부두목 출신이라고 알려지고 해당 죄목으로 징역을 살았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밝힌 얘기로, 마지막 징역을 살 때 1, 2년 직속 선배들이 법망을 빠져나오기 위해 본인이 총대를 메 검찰청에서 자신을 부두목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까레라이스TV에서 밝힌 바로는 청송 제3교도소에서 마지막 징역을 살 때 신앙과 조폭 사이에서 고민을 한 결과 신앙[6]을 따르고 조직을 탈퇴하기로 결심하여 감옥에서 탈퇴의 뜻을 밝힌 후 후배들에게 상당한 폭력을 당한 끝에 조직폭력배 생활을 청산하였다고 한다. 이후 청송교도소에서 같이 복역중인 이상덕이라는 사람이 쓴 "눈사람 미역국"이라는 책의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다.[7]
출소 후 조직생활을 그만두고 유튜버와 건물 시설 관리를 잠시 했으나 일도 그만두고 현재는 유튜브에 올인한 상태이다.
하지만 2022년 4월 공사장 막노동을 시작하였다고 공개했는데, 완전히 유튜브에 올인할 환경이 아닌듯하다.
여러 조폭 유튜브들과 갈등을 겪었고, 과거사에 대한 폭로도 터지면서 예전보다는 관심과 구독자도 많이 줄었다.
지금은 최대한 갈등에 엮이는 것을 피하고 일상생활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다.
3. 기타
유튜브 영상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제가 옛 조폭 시절의 썰이다. 그래서 초창기의 유튜브 채널 이름도 조폭TV라는 이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건물관리에 대한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전수해주거나 외의 일상이야기 등을 같이 올리면서는 그냥 본인의 이름을 내세워 박훈TV로 정했다. 그 외에는 사회이슈 비판 영상 등도 자주 올린다.그림 그리는 영상에서는 칼을 쥐고 피로 물든 자신의 손이 어느새 펜을 잡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예전 기억을 상기시켰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도합 15년 정도의 징역을 살았다고 한다.
4. 여담
- 엄청난 욕쟁이이다. 엣 조폭시절 썰을 얘기할 때 추임새(?) 비슷하게 니미라는 비속어를 자주 쓴다. 나름 컬트적인 인기로 초창기 시청자들 중에서 댓글에 따라 쓰는 사람이 몇몇 있었을 정도.
- 슬하 1남이 있다. 아내는 별거 중이라고 한다.
[1] 생방송 중 웃고 있는 모습이다.[기준] 2023년 7월 7일[기준] [중퇴] [5] 폭처법 4조 2항에 의거 간부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되어 있으니 정상참작이 되어 감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6] 가톨릭 신앙을 교도소에서 받아들였으며 교도소에서 천주교 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세례명은 에드몬드[7] 어릴 때 그림에 소질이 있어 디자인 학원을 다니기도 하였다.[8] 김명천은 과거 인천 크라운파에서 조직생활을 하다 그만둔 후 독자적인 마약조직을 결성해 해외의 삼합회와 연계하여 국내에서 손꼽히는 마약왕으로 성장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