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개별 문서가 있는 이승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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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0>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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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Dreamizer | ||||
| <rowcolor=#fff>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 2 | 반의 반 | 이승환, 정지찬 | 정지찬 | 정지찬 |
이승환의 노래 중 꽤나 고난이도의 곡이다. 〈내게만 일어나는 일〉과 비슷하게 초반부부터 중음대가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발음이 쉬운 아 발음이나 어 발음이 아닌 이 발음이나 으 발음으로 고음을 올려야한다는 점도 유사하다.
성조: 내림나장조(B♭) → 다장조(C) → 내림나장조(B♭) → 다장조(C) → 내림라장조(D♭)/ 최고음: 2옥타브 라♯(A♯4)
2. 뮤직비디오 및 라이브
| 뮤직 비디오 | 라이브 |
3. 가사
| 〈반의 반〉 |
| 자고 나면 잊혀 진다 기억의 반의 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그 반은 남는다 반[1]의 반 그 반의 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2] 자고 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반[3]의 반 그 반의 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힘들다 나 힘들다 나 없는 널 떠올리는 그것만으로도 반[4]의 반 그 반의 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반의 반 그 반의 반 자꾸만 없어지는 널 붙잡고 싶다 반의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