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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04:44:29

방글생글

채널명 방글생글[Harry and Terry]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르 일상, 육아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유튜브 가입 2013년 10월 29일
활동 시작일 2017년 6월 7일
유튜브 구독자 수 약 4만 명

1. 개요2. 등장인물
2.1. 맘피디2.2. 방글이(본명 : 장해리)2.3. 생글이(본명 : 장태리)2.4. 땅콩이2.5. 장스텝

1. 개요

방글, 생글이와 반려견 땅콩이를 키우는 맘피디의 육아일상 유튜브 채널. 처음에는 땅콩이의 모습을 올리다가 파이팅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 해리가 돌 때쯤 됐을 때부터 자막을 넣은 편집영상을 업로드 하며 본격적으로 채널이 시작되었다.

작위적인 설정없이 주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렇다 보니 어르신들의 댓글비중이 높은 편이다. 해리와 태리가 워낙 성격이 밝고 리액션이 풍부해 본격 딸 출산 장려영상으로 일컬어진다.

2. 등장인물

2.1. 맘피디

방글, 생글이의 엄마. 편집을 직접하고 있다.

근래들어 방글생글이에게 장난을 치거나 몰카를 찍는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하고있으며 속을때마다 굉장히 뿌듯해하며 기뻐하는..! 이동국..?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영상을 통해 말하는대로 믿으니 자꾸 장난치고 싶어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해리야 도망쳐

라방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주며 유튜브 채널을 가능하다면 계속 하고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여담으로 편집점을 잡는 센스가 꽤나 뛰어나며 해리티비의 역사에 따라 편집영상의 퀄리티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댓글에 답글이나 좋아요도 자주 달아주는 편이다.

2.2. 방글이(본명 : 장해리)

2016년 10월 14일 생, 생후 7개월 때인 2017년 6월 7일 올라간 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얻으며 화제가 되자 모친인 맘피디에 의해 키즈 유튜버가 되었다.[1]

태리나 맘피디의 짓궃은 장난을 잘 받아주며 짜증을 내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들어 유튜브 채널의 존재 유뮤를 알았으며 Q&A영상을 잘 보면 알겠지만 표현력이 또래에 비해 뛰어나다. 그렇다 보니 맘피디의 장난에 속을때도 리액션이 뛰어나다.

특유의 기쁘거나 슬플때 짓는 표정이 있다. 오른쪽 입고리가 살짝 올라가 오묘한 표정을 자주 짓는다.[2]
과일을 좋아하고 잘먹는 편이다. 특히 레몬

2.3. 생글이(본명 : 장태리)

2018년 8월 17일 생. 언니 방글이와 닮은듯 다른듯한 모습으로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장난끼가 아주 많은 장난꾸러기이다. 영상에서 모습을 보면 운동신경이 좋은 편으로 유추된다.

2.4. 땅콩이

15년생 맘피디의 반려견. 분리불안이 있으며 가끔 알수없는 행동을 한다.
해리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꽤나 자주 맘피디의 장난에 당하는 편이다.

2.5. 장스텝

방글, 생글이의 아빠.


[1] 참고로 영상의 내용은 맘피디가 화이팅이라고 하자 따라서 화이팅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깜짝놀라 좋아하는 맘피디의 반응도 일품이며, 거의 힐링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영상이다.[2] 또한 거의 갓난아기 시절에는 기분이 좋거나 안좋아지면 팔을 파닥파닥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