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오리진 부대 | ||||||
|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숫자, 한글, 라틴 문자 순 본래 소속 기업 범례 (괄호 표시) BR: 블랙 리버 | PECS: 펙스 콘소시엄 | 3P: 삼안 산업 | DS: 덴세츠 사이언스 ?: 소속불명 | -: 인류멸망 후 창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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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TEAM BATTLE MAID |
| Strong as beautiful (아름다운만큼 강하게) |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는 군대에 뒤지지않는 화력을 지닌 테러리스트와 정부군의 공격에서 개인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가정용 메이드에 전투 능력을 도입하는 실험 프로젝트였다.
베이스는 두 번째 바이오로이드이자 가장 완벽한 바이오로이드였던 라비아타였고, 그녀의 양산이 실제로 거의 불가능한 만큼 그녀의 마이너 버전을 중심으로 했으며 그 과정에서 바닐라 A 시리즈와 콘스탄챠 S 시리즈가 태어났다. 실질적으로 가격과 성능에서 가장 완벽한 밸런스에 도달한 기종은 고급형인 콘스탄챠 S 시리즈였으며 그 중에서도 소량 생산된 S2 모델은 전설적인 성능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후, 실험은 중지되었으나 소수의 실험체들은 라비아타의 지휘 아래 철충과 맞섰으며 많은 수가 철충과의 싸움에서 주인을 지키다 쓰러지게 되었다.
출처
베이스는 두 번째 바이오로이드이자 가장 완벽한 바이오로이드였던 라비아타였고, 그녀의 양산이 실제로 거의 불가능한 만큼 그녀의 마이너 버전을 중심으로 했으며 그 과정에서 바닐라 A 시리즈와 콘스탄챠 S 시리즈가 태어났다. 실질적으로 가격과 성능에서 가장 완벽한 밸런스에 도달한 기종은 고급형인 콘스탄챠 S 시리즈였으며 그 중에서도 소량 생산된 S2 모델은 전설적인 성능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후, 실험은 중지되었으나 소수의 실험체들은 라비아타의 지휘 아래 철충과 맞섰으며 많은 수가 철충과의 싸움에서 주인을 지키다 쓰러지게 되었다.
출처
1. 개요
스마트조이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등장 부대. 컨셉은 메이드. 설정상 최초의 바이오로이드 라인업이다.2. 상세
개인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가정용 메이드 바이오로이드에 전투 능력을 도입하는 실험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가장 완벽한 바이오로이드였던 라비아타를 베이스로 그녀의 마이너 버전을 중심 삼아서 콘스탄챠 S 시리즈, 바닐라 A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실험이 중단된 이후에도 라비아타의 지휘하에 완성된 소수의 개체가 철충과 맞서 싸웠다.바이오로이드 산업의 선구자인 삼안산업의 최초의 바이오로이드 라인업이다. 그런만큼 본래는 역할에 다소 혼선이 있었으나 나중에 여러 라인업이 정립되면서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에게 부여된 컨셉은 '주인 보좌에 전투도 가능한 시리즈'로 정착되었다. 이 과정에서 본디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제작되었지만 전투력이 너무 강력해서 목적에서 벗어나버린 오베로니아 레아를 페어리 시리즈라는 별개의 라인업으로 독립시켰고,[1] 배틀 메이드의 컨셉을 정 반대로 뒤집어서 '전투에 주인 보좌도 가능한 시리즈'라는 컨셉으로 만든 라인업이 컴패니언 시리즈.[2]
주인 보좌 기능에 따라서 사령관의 행정적 일을 직접 돕는 모습이 스토리에서 표현된다. 일례로 프로젝트 오르카의 엔딩 크레딧에서 라비아타, 콘스탄챠, 앨리스, 바닐라가 행정 담당인것으로 묘사된다. 한편 컴패니언 시리즈처럼 경호용으로 제작된 블랙윔과 금란은 컴패니언 시리즈와 함께 경호 담당으로 묘사된다. 가장 신참인 히루메는 먹보 때문에 소완의 주방에서 일하게 되었다...
인류 멸망 후 바이오로이드들을 규합하여 철충과 맞서 싸우는 저항군을 결성한 라비아타, 타이틀 히로인인 콘스탄챠가 포함된 라인업이니만큼 메인 스토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라비아타가 저항군의 초대 사령관이자 현 저항군의 부사령관이고, 콘스탄챠가 오르카의 안주인 역할을 맡고 있는만큼 부대 자체의 위상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높은 위상에 비해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으로 히루메와 블랙 웜이 화염덱에 기용되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라비아타의 경우 소위 3 대장으로 함께 묶이는 각 기업의 대표 바이오로이드인 레모네이드 알파, 무적의 용 중 가장 성능이 뒤쳐진다 평가 받으며, 실제로 고난이도 컨텐츠인 변화의 성소에서는 잘 기용되지 않는다. 알파가 중장 or 속성 덱에 없어서 못 쓰는 것과 지원기 자리가 하나 비면 1순위로 고려되는 용과는 천지 차이.
콘스탄챠는 이미 수년 전 퇴물이 된 콘소칸 조합 이후 쓰이는 곳이 없으며 앨리스도 뛰어난 광역기 전투원이 많이 나와 거의 기용되지 않는다. 금란은 회피 반격 요원으로 가끔 쓰이다가 2.0 패치 후 사용처가 없어졌고 바닐라는 아예 주류픽이 되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멤버들의 이름은 난초 이름 + 코드 이름 조합으로 이름 붙여진다. 라비아타는 카틀레야 '라비아타' + 프로토타입[스포일러]의 조합이며, 콘스탄챠는 콘스탄시아 + S2의 조합이고, 바닐라는 바닐라 + A1의 조합이다. 페어리 시리즈로 이적한 레아 또한 오베로니아 + 레아의 조합이며, 앨리스도 세라피아스 + 앨리스의 조합이다. 금란도 금란 + S7에서 따온것. 이들의 제작사인 삼안산업이 현실의 삼성전자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의 네이밍 법칙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7개월만에 등장한 블랙 웜 S9만은 난초의 이름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지만 백합과의 흑맥문동 + S9 의 조합으로 갤럭시 시리즈스러운 네이밍은 계승했다.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팀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외모 때문에 라스트 오리진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단발+매도 속성의 바닐라, 새디스트에 노출증이며 지나치게 폭유인 앨리스, 안경의 콘스탄챠 등. 그래도 이후 이벤트 스토리에서 바닐라는 매도 속성이 좀 빠지고 순종적이면서 착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가 좋아졌고, 앨리스는 새디스트 설정과 달리 사령관 한정으로는 메가데레의 모습을 보인데다가 역대급 스킨을 받으면서 이미지 쇄신에 성공했다. 콘스탄챠는 이들 중 원래부터 비교적 호불호가 덜 갈렸고 스킨이 워낙 잘 나오기도 했었기에 큰 논란은 없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추가된 금란과 블랙웜, 히루메는 아예 대중적인 취향에 맞춰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4] 라스트오리진이 얼마나 마이너 감성으로 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리더인 라비아타인데, 마치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이 여성의 성적인 부위만 기형적으로 부풀린 과도하게 살찐 몸매 + 안경 때문에 심하게 호불호가 갈린다. 사내에서도 처음엔 말이 많았지만 복규동 PD가 밀어붙였다고.[5] 때문에 팬덤에서는 어둠의 메갈리안과 합성되는 굴욕까지 얻었다(...). 오죽하면 라스트 오리진의 진입 장벽 하면 보통 포츈과 라비아타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6] 결국 라비아타는 7지역 이후 '원래 모습을 되찾은 라비아타'로 살이 빠졌다.
3. 프로필
| 이름 | 신장 | 몸무게 | Class | 무장 | 타입 | 역할 |
|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 188cm | 180kg | Weapon Master | '트롤스버드' 융합로 탈착식 플라즈마 양손검 | 중장형 | 공격기 |
| 콘스탄챠 S2 | 168cm | 54kg | Hunter | 개조된 윈체스터 1887 | 경장형 | 지원기 |
| 세라피아스 앨리스 | 178cm | 65kg | Grim Reaper | Steel Rain MML | 기동형 | 공격기 |
| 바닐라 A1 | 152cm | 40kg | Rifleman | AK-99M | 경장형 | 공격기 |
| 금란 S7 | 164cm | 51kg | Escort | 환도(環刀) | 경장형 | 보호기 |
| 천향의 히루메 | 169cm | 58kg | Miko | Drone hub “Yatagarasu” | 경장형 | 보호기 |
| 블랙 웜 S9 | 171cm | 59kg | Battlefield Escort | Wyrm fire launcher | 중장형 | 보호기 |
4. 업데이트 내역
| 이름 | 출시일 | 등급 | 서약 대사 | 기본 중파 | 기본 라이브 2D 애니메이션 | 스킨 개수 및 종류 | 일러스트 |
|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 최초의 72종 | SS | O | X | O | 4개 | Kakiman |
| 한겨울의 만찬 라비아타 | |||||||
| 본 모습을 찾은 라비아타 | |||||||
| 혼자만의 휴가 | Taesi | ||||||
| 과거 혼자만의 휴가 | |||||||
| 콘스탄챠 S2 | 최초의 72종 | AS승급 | O | O | O | 3개 | Kakiman |
| 전투수트 콘스탄챠 | |||||||
| 안경을 벗은 콘스탄챠 | |||||||
| 나이트 드레스 콘스탄챠 | |||||||
| 세라피아스 앨리스 | 19.08.08 | SS | X | X | X | 2개 | SNOWBALL |
| 밤의 여왕의 초대 | |||||||
| 해변의 여왕의 유혹 | |||||||
| 바닐라 A1 | 최초의 72종 | AS승급 | O | O | X | 1개 | PaintAle |
| 바닐라의 휴일 | BUMCHa | ||||||
| 금란 S7 | 19.12.20 | S | O | X | X | 1개 | Rorobomb |
| 봄맞이 나들이 | |||||||
| 천향의 히루메 | 21.02.08 | SS | O | X | X | 1개 | SNOWBALL |
| 미스 오르카 : 호접지몽 | |||||||
| 블랙 웜 S9 | 20.06.05 | SS | O | O | X | 2개 | Taesi |
| 한여름의 흑백합 | |||||||
| 드림위버 웨딩 스페셜 : 되찾은 마음 |
5. 이벤트 투표이력
| 투표 단위 | 이벤트 종류 | 소속 | 결과 |
| 개인 | 제1회 미스 오르카 선발 대회 |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 본선 E조 5위 |
| 콘스탄챠 S2 | 예선 K조 5위 | ||
| 세라피아스 앨리스 | 본선 D조 4위 | ||
| 바닐라 A1 | 예선 E조 7위 | ||
| 금란 S7 | 준결승 B조 6위 | ||
| 블랙 웜 S9 | 예선 K조 4위 | ||
| 부대 | 라스트오리진 아이돌 프로젝트! Project Orca |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7] | 본선 C조 3등 |
| 개인 | 제2회 미스 오르카 선발 대회 |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 본선 A조 8위 |
| 콘스탄챠 S2 | 본선 F조 7위 | ||
| 세라피아스 앨리스 | 예선 B조 4위[8] | ||
| 바닐라 A1 | 예선 B조 7위 | ||
| 금란 S7 | 본선 F조 4위 | ||
| 천향의 히루메 | 미스 오르카(1위) | ||
| 블랙 웜 S9 | 준결승 B조 3위 |
6. 구성원
|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 | ||||
| | <colbgcolor=#deebf7,#091a29> | | <colbgcolor=#deebf7,#091a29> | <colbgcolor=#fff2cc,#332500> |
| No. 002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 No. 003 콘스탄챠 S2 | No. 004 세라피아스 앨리스 | No. 005 바닐라 A1 | No. 147 금란 S7 |
| | | |||
| No. 148 천향의 히루메II | No. 173 블랙 웜 S9II | No. ??? - | No. ??? - | No. ??? - |
| II 배틀 메이드 프로젝트 II 소속 | ||||
[1] 이 때문에 오베로니아 레아는 서로 다른 라인업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라비아타를 언니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자매라고 부르지만 라비아타가 모든 바이오로이드의 큰언니므로 실제로는 언니라고 부를 것이다. 이 특징으로 인해 배틀 메이드의 모든 전투원과 드리아드를 제외한 페어리 프로젝트의 모든 전투원은 카페테리아에 배치할 수 있다.[2] 거기에 동물 유전자는 덤이다. 다만 여우의 유전자를 가진 천향의 히루메의 경우 처음엔 컴패니언에 속했으나 여러 문제로인해 배틀메이드로 편입되었다.[스포일러] 진짜 세계 최초의 바이오로이드는 에바 프로토타입이다. 도감에서 라비아타가 2번으로 지정되어 있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4] 특히 히루메는 2대 미스 오르카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배틀 메이드 시리즈에서 2대 인기캐가 출시된걸 보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따로 없을 정도.[5] 다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복규동이 가장 좋아하는 바이오로이드는 라비아타가 아니고 레오나하고 알렉산드라라고 하니 정황상 아이샤가 더 밀어붙인 듯 하다.[6] 포츈은 특유의 일러스트와 부담스러운 캐릭터성, 이상한 말투에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라비아타는 외견의 문제에 더불어 작중의 행보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포츈과는 다르게 라비아타의 풀 일러스트는 6지역 후반에 나오는지라 '진입'장벽이라고 하긴 힘든 편이다.[7]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콘스탄챠 S2, 세라피아스 앨리스, 바닐라 A1, 금란 S7, 블랙 웜 S9[8] 티타니아 프로스트와 동점. 재투표 결과 본선 진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