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버드의 전용인장[1] | |
| 닉네임 | Battlebirds |
| 출생 | 1990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방송 장르 | 게임 |
| 링크 | 스팀 프로필 스팀 그룹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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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lic Entertainment의 PC게임인 Company of Heroes를 tv팟에서 1:1 대전 위주로 방송했고 현재 Company of Heroes 2의 1:1 대전을 방송하는 1:1 대전 전문 PD이다. 현재는 다음 측의 모니터링에 계정의 방송 권한이 영구 중지 되었다가 최근 새로운 아이디로 재기 중이다. Company of Heroes 시리즈만 방송 했던 것은 아니다, Wargame 시리즈, 워해머 40K 역시 방송 컨텐츠로 삼은 적이 있다.CoH 시리즈에서는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며 CoH계의 다크호스라고도 불리웠지만, CoH2에서는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2] 게임조선의 환갑프레임 시절부터 현재 50핑까지 지속적으로 사이트에 상주하고있는 50핑의 네임드이다. 배틀버드의 정보보기로는 07년부터 가입해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상당히 얌전하며 뉴비들과도 플레이를 같이 하거나 잘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 CoH시절에는 상당히 평이 좋았지만, 최근 50핑에서 일어나는 일베관련 등등의 잦은 분쟁으로 그닥 평이 좋은 편은 아니다. 성격은 터지지 않은 불발탄과 같은데 한번 터진 경우 그 여파가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이 때문에 게임 스타일도 굉장히 끈기있게 하는 편이다.
2. 사건사고
2.1. 방송정지 사건
방송을 하던 도중, 잘때에는 영화를 틀어놓고 자는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하루는 국내 개봉전의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구해와 방영하다 tv팟 측의 모니터링에 걸려 계정이 영구 방송 정지 당했다고 한다.[3]2.2. Fish 사건[4]
CoH 당시 아무래도 플레이를 잘 하다보니, 주변에 지인들이 게임을 잘하는 사람들이였나보다 하루는 당시 동갑이었던 친구들 2명[5]과 함께 Fish가 포함된 아이디[6]를 생성하여 3:3 팀 대전 방에서 사람들을 격파하고 다녔다. 격파된 상대로는 Maejae, sspro, dnwlrznd 등 내로라하는 상위랭킹 팀전 유저들이였으나 저 3명에게 무참히 짓밟혀 버렸다.[7] 공개방 플레이시 상대가 입장을 하면 전적을 살펴보는데, 상대 승률이 월등히 높은 경우 원활한[8] 플레이를 위해 갖은 핑계를 대며 매치를 피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배틀버드는 이를 간파하고3. 활동
3.1. 게임조선 배 리그
배틀버드는 게임조선이 주최한 대회에 참가하여 팀전 경기 부문 우승을 하였고, 팀원 중 Frozenbreaker가 MVP로 선정이 되었다.3.2. 윈디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배 리그
THQ가 국내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출시 했을 때 MS COHO 리그 경기에서 추축군으로 참가하여 닉네임 피카츄[10]에게 16강전에서 패배하였다.[1] 캐릭터 팔 부분에 B.B.라고 쓰여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2] 원작 CoH에서는 래더랭킹 전체 20위권 안에 유저였으나, 후속작 CoH2 에서는 상위 랭킹에서 찾아볼수 없다.[3] 일단 저작권을 의식하지 않은 멍청한 행동이였고, 또한 자는동안 경고를 받아 방송종료를 할 수 없으니 속수무책.[4] 낚시의 Fish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5] 당시에는 Frozenbreaker 와 momo로 알려져 있음.[6] 아마도 영어 물고기 이름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 Jellyfish, Sowrdfish 등등.[7] 연합, 추측을 바꿔가면서 플레이 했다고 알려져있음. 나중엔 리벤지 매치까지 갔지만 결과는 역시...[8] 관광게임을 피하기 위하여 말이다.[9] 승 대신 패를 취한다, 즉 자신의 계정 승률을 쓰레기로 만들어 적이 방심하게 만들거나 매치를 회피하지 않도록 일종의 낚시를 한 것 같다.[10] 정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