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仙法・白激の術[1]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용의 포효와 같이 대기를 뒤흔든다! 감각을 빼앗는 강렬한 섬광!!
용지동에서 수행을 쌓고 선인화의 극에 이른 자만이 쓸 수 있는 술법. 체내에 모은 자연 에너지를 빛의 용으로 바꿔서 입에서 방출하고, 그 직후 발생하는 빛과 소리로 시각과 청각을 강렬한 공기 진동으로 감각을 마비시켜 몸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뱀의 각막과 체내의 액화를 통해, 술자만이 영향을 받아넘길 수 있다.
사용 중인 술법 역시 이 강렬한 공기 진동 속에서는 지속 불가능. 그렇게 생긴 빈틈을 찌르면 쉽게 적을 매장할 수 있다.
진의 서
중거리형 공격/보조계 선술. 빛과 소리로 상대방의 시각과 청각을 봉쇄하는 술법으로 위력이 꽤 강력한지, 사스케는 스사노오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었던건 각막을 가리고 선인모드의 감지능력으로 길을 찾고, 수화의 술로 신체를 액화시켜 소리의 진동에 방해되지 않게 변한 뱀 선인인 카부토 뿐이었다.용지동에서 수행을 쌓고 선인화의 극에 이른 자만이 쓸 수 있는 술법. 체내에 모은 자연 에너지를 빛의 용으로 바꿔서 입에서 방출하고, 그 직후 발생하는 빛과 소리로 시각과 청각을 강렬한 공기 진동으로 감각을 마비시켜 몸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뱀의 각막과 체내의 액화를 통해, 술자만이 영향을 받아넘길 수 있다.
사용 중인 술법 역시 이 강렬한 공기 진동 속에서는 지속 불가능. 그렇게 생긴 빈틈을 찌르면 쉽게 적을 매장할 수 있다.
진의 서
동술을 사용하는 자에게 특히 유효한 술법이지만, 여러 제약이 있는 술법이다.
카부토는 이 술법을 사용하며, "난 더이상 뱀 따위가 아니다. 완전한 선인의 힘으로 뱀을 탈피해, 용으로 승화했단 말이다!"라고 말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정식 명칭은 '선법・백격의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