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희 | |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이름 | 백아희 |
이명 | 레드 베가(Red Vega)[1] |
나이 | 19살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
직위 | 마법소녀 협회의 마법소녀 |
소속 | 마법소녀 협회 |
[clearfix]
1. 개요
변신 아니면 죽음 뿐의 히로인. 원작 웹툰 '마법소녀 전성기'의 주인공이자 당대의 레드다.2. 성격
3. 작중 행적
원작에선 피폐 루트의 끝을 보며 다른 마법소녀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으며 강해졌고, 결국 최후의 마법소녀로써 모순과 싸움 끝에 공멸, 마법소녀들이 모두 죽어 자신들의 딜레마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진 괴인들이 분노하여 인류를 멸망시켰다.4. 변신
4.1. 레드 베가
"당신의 마음에 붉은 혜성처럼! 레드 베가 등장!"
마스코트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자그마한 솜뭉치. 변신 시 레드 베가의 리본이 된다.화염을 다룰 수 있으며, 무장 없이 격투전을 기반으로 한 전투를 한다.
- 필살기
- 일로(一路), 화음(火音)
- 일로(一路), 염화류휘
4.2. 초신성
| |
예열폼 | 폭발폼 |
이전과는 달리 노출도가 급증했는데, 이는 후술할 초신성 폭발 후 열기를 식히기 위한 임시적인 복장. 그러나 처음에는 그런 사실이 밝혀지지 않아 음란하기 짝이 없는 복장에 당황해 전투에 집중을 하지 못하다가 헤라클레스에게 처맞았다.[2]
전신에 마력을 응축, 폭발시켜 진정한 모습인 초신성 폭발폼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변신 직후 날린 일격은 헤라클레스조차 재로 만들 정도. 대신 약점으로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어찌나 짧은지 데네브가 "조루입니까?"라고 말할 정도로.
참고로 치마 아래 속옷은 티팬티로, 골반에 있는 끈과 이어진 것. 또한 평상복 일러스트에 비해 초신성 일러스트는 가슴이 작은데, 279화 작가 후기에서 평상복 일러스트의 백아희는 뽕을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