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15:27:57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스타일5. 여담6. 둘러보기
[clearfix]프랑스 국적의 US 케비루앙 소속 골키퍼. 투르 FC, AC 아작시오 등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잔뼈 굵은 2부의 여포 키퍼이다.
2. 클럽 경력
파드칼레에서 태어난 르루아는 투르 FC 유스에서 골키퍼로 성장한다. 성인팀으로 콜업된 후 세 번째 시즌이었던 11-12 시즌부터 확고한 주전으로 올라서 대부분의 경기를 선발로 출장하였고, 주전으로 두 시즌을 더 소화한다. 이 같은 활약에 리그 2에 있던 투르에서 리그 1의 토농 에비앙 그랑 주네브 FC로 이적하여 첫 시즌은 주전급의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지만 팀은 강등된다. 리그 2로 돌아온 시즌에는 다시 완전한 주전이 되어 40경기 가까이를 출장하며 리그 2에서는 자신이 완벽히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르루아는 리그 1의 디종 FCO로 떠나며 다시금 리그 1에 도전하였지만, 이번에는 1부 무대에서 주전조차 따내지 못하며 완벽히 실패하였다. 결국, 르루아는 리그 2의 AC 아작시오로 이적하며 다시 2부로 돌아오게 된다. 2부에서는 귀신같이 주전을 차지하며 네 시즌 간 팀의 수문장으로서 활약하고, 팀이 승격을 이룬 시즌이자 다섯 번째 시즌인 22-23 시즌에도 AC 아작시오에 남아 팀의 골문을 지켰으며, 무난한 활약을 선보였지만 팀이 또다시 강등당했다.. 5년을 활약한 AC 아작시오를 자유 계약으로 떠난 르루아는 또 다른 리그 2 팀인 US 케비루앙으로 이적하였다. US 케비루앙에서는 역시 2부야 확고한 주전으로 나서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대표팀이 대표팀인 만큼.. 전무하다.
4. 플레이스타일
선방 능력에 강점을 지닌 전형적인 약팀 에이스형 클래식 키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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