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Buzzsaw Bronson Sam Beech Sam Slayer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영국 글로스터셔 포레스트 오브 |
| 신장 | |
| 체중 | |
| 경기 스타일 | 브롤러 + 파워하우스 |
| 주요 커리어 | SWW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SWW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육체미과 구시대적인 스타일을 즐겨쓰고, 샘 슬레이어로 활동하던 시절엔 그냥 평범한 선수였지만 링네임을 바꾼 샘 비치때부터 기믹레슬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개의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성공하지 못하다가 2015년부터 버즈소 브론슨이라는 링네임을 바꾼후부터 완전히 스타일을 구시대적인 레슬러로 활동하며 근육질적인 몸과 함께 힘과 타격기 우선으로 나가며 조금씩 영국의 각 단체별로 인기를 얻어나갔다.
2018년에 CSF에서 나단 베인과 같이 베인 & 브론슨(Bane N Bronson)을 결성히며 서로 똑같은 경기스타일로 나오며 각 팀들을 꺾어나갔고, 활동하며 조엘 레드만, 지젤 쇼, 데노 바비치 등과도 경기를 가져본다.
SWW에도 병행하며 활동하다가 에디 라이언을 꺾고 SW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들고, 에디 라이언과의 재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챔피언 자리를 방어했다. 위협적인 기세로 선수들을 꺾어나가며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다가 딘저 베인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고, 이후로는 거의 하드코어 매치라든가 TLC 매치같은 무기가 포함된 경기까지 가지며 SWW에선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고, 202년에는 플라인 버든과 팀을 이뤄 다니며 SWW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영국에 있는 각 단체에서 선역으로 인기를 얻어나가며 여러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고 후배들과도 팀을 이뤄 경기에 출전하는 일이 늘어난다.
3. 기타
- 에드 페리스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