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3 23:56:37

베아트리샤 데 리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버황소설로고.jpg
[ 주연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010101,#e5e5e5>
파일:티아sd.png
||
파일:루브1:1.png
||
파일:알렌1:1.png
||
파일:세인1:1.png
||
파일:지은sd.jpg
||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알렌디스 데 베리타 카르세인 데 라스 지은 그라스페 데 제나
[ 주조연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color=#000000,#e5e5e5>
파일:버황_미르칸.jpg
||
파일:알킨sd.jpg
||
파일:에르sd.jpg
||
파일:루스sd.jpg
||
파일:버황케이르안.png
||
미르칸 루 샤나 카스티나 아르킨트 데 라스 에르니아 샤나 데 라스 루스 데 베리타 케이르안 라 모니크
파일:제레미아sd.png
파일:버황빅토르.png
파일:테르티우스sd.jpg
파일:리나sd.jpg
파일:비타sd.png
제레미아 라 모니크 빅토르 데 제나 세쿤두스 리나 생명의 신 비타
파일:엔테아sd.jpg
파일:하렌sd.jpg
파일:루나sd.jpg
파일:레티샤sd.jpg
파일:일리아1:1.jpg
엔테아 수 샤리아 하렌 수 디마르크 루나 레티샤 수 리안 일리아 세 제노아
[ 조연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color=#000000,#e5e5e5>
파일:아리엘 루 샤나 카스티나 .png
||
파일:세르sd.jpg
||
파일:린 sd.jpg
||
파일:모이라sd.jpg
||
파일:베라1:1.jpg
||
아리엘 루 샤나 카스티나 세르비아나 데 베리타 프린시아 데 루아 모이라 데 이트 베아트리샤 데 리사
파일:시안sd.jpg
파일:sd알렉.png
파일:클로제 프로필.jpg
파일:버황에네실후작.jpg
파일:미르와sd.jpg
카이시안 데 라스 알렉시스 데 베리타 클로제 데 제나 에네실 후작 듀플 라 미르와
파일:키리나1:1sd.png
파일:사진이없는캐릭터에게사용하는사진.png
파일:하멜.jpg
파일:리언sd.jpg
파일:딜론sd.jpg
키리나 세 휘르 그레이스 세 휘르 라이아 세 하멜 질리언 로 페덴 수딘 로 딜론
파일:니아브.jpg
파일:버황디아나.jpg
파일:아드리안.jpg
파일:엘리나.jpg
파일:콰르투스 프로필.jpg
니아브 수 누앤 디아나 레풀젠티아 샤나 카스티나 아드리안 샤나 카스티나 엘리나 샤나 카스티나 콰르투스
베아트리샤 데 리사
Beatricia De Lisa
파일:버림 받은 황비.베아트리샤 데 리사.jpg
파일:베아트리샤.jpg
프로필
<colbgcolor=#c29f6d><colcolor=#ffffff> 이름 베아트리샤 데 리사 → 베아트리샤 로 페덴
가족 관계 아버지 크리얀스 3세
남편 질리언 로 페덴
신분 리사 왕국 5왕녀 → 페덴 남작 부인
애칭 베라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버림 받은 황비의 등장인물.

2. 특징

리사 왕국의 제5왕녀. 애칭은 베라. 외전에서 단독 에피소드까지 받은 캐릭터이다.

소설에서는 적금발에 청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었지만 웹툰에서는 머리, 눈 둘 다 연갈색으로 그려졌다. 프린시아 데 루아와 마찬가지로 다른 왕녀들과 달리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에게 적대적이지 않다. 질리언과 결혼한 이후 이름이 베아트리샤 로 페덴으로 바뀐다.

3. 작중 행적

평생 아버지인 리사 왕국의 왕 크리얀스 3세[1]에게 박대당하다 황태자빈 후보로 나오면서 건국기념제에 첫 등장한다.[2] 하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호위기사 질리언과 비밀 연인 사이였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생겨 제국에 와서야 자신이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그 사실을 루블리스와 아리스티아에게 들켜버린다.

건국기념제 마지막 날 루블리스가 태자빈을 맞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모든 왕녀들의 결점이 드러날 때 자신의 비밀이 알려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결국 베아트리샤의 임신 소식이 리사 왕국으로 전해진 뒤 카스티나 황가는 그녀와 질리언이 자국으로 돌아가봤자 둘 다 죽을테니 아예 제국으로 망명하라고 제안한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황가의 도움으로 카스티나 제국으로 전향해 남작위를 얻어 살게 된다.[3][4] 물론 조국을 배신한 왕녀라고 사교계에서 왕따를 당하지만 티아가 챙겨준다.

페덴 남작부인이 된 뒤 딸을 낳았다고 한다. 그래도 남편인 질리언이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2기사단에서 금방 인정받은데다, 베아트리샤도 황후가 된 티아의 비호를 받을테니 처지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 카스티나 제국의 귀족파랑 짜고 이트 왕국과 동맹을 맺으려 들었다.[2] 이 크리얀스 3세라는 작자는 명색에 베아트리샤의 아버지인데 그녀에게 창녀처럼 행동하여 황태자의 마음을 얻으라고까지 했다. 베아트리샤는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지만 돌아온 것은 루블리스의 냉대 뿐이었다.[3] 또한 카스티나 제국은 리사 왕국에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왕녀를 태자빈 후보로 보낸 대가로 리사 왕국과 맞닿은 국경지역 영토를 일부 할양받는다.[4] 처음부터 리사 왕실은 베아트리샤를 창부 겸 스파이로 활용하여 카스티나 제국 내 기밀을 습득하고 제국을 공격할 생각이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69버전
, 5.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69버전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