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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8 00:14:15

변우혁/선수 경력/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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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선수 경력|변우혁/선수 경력]]
변우혁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4년 2025년 2026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변우혁의 20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위즈덤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위즈덤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전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위즈덤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김선빈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김도영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전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6일 광주 삼성전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새로운 용병 타자로 본인과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이 겹치는 위즈덤이 영입되면서,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일단 초반에는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월 22일 개막전부터 주전 3루수인 김도영이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조만간 1군으로 콜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월 26일 주전 유격수인 박찬호마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1] 6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선빈과 교체 출전하여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3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 무려 류현진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으며,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기록했다.
3월 월간 성적
<rowcolor=#fff>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4 14 4 1 0 0 1 2 0 5 0 0 .286 .333 .357 0.690

본인의 포지션인 1루에는 위즈덤이, 3루에는 김도영이 존재하여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김도영박찬호가 시즌 초 갑작스레 부상을 당하면서 급히 1군에 콜업되어 준주전 선수로써 공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1루와 3루 수비에서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김도영이 복귀 이후에도 1군에 살아남아 백업 코너 내야수를 맡을 전망이다.

3.2. 4월

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4월 3일 광주 삼성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상대 팀 삼성의 1선발인 후라도를 공략하여 혼자서만 3타점을 내면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4월 4일 잠실 LG전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타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6일 잠실 LG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였으며, 이 날 팀의 유일한 득점을 만들어 내며 영봉패를 당하는 것을 막았다.

4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6회에 역전타, 8회에 재역전타를 때려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연속 경기 타점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여담으로 변우혁은 4월 8일까지 11안타 11타점을 기록 중인데,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클러치 히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4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다.[3]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1일 광주 SSG전에서 최정용과 교체 출전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13일 광주 SSG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5일 광주 kt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6일 광주 kt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특히 상대 선발투수 오원석의 바깥쪽 직구에 두 타석 연속 어정쩡한 스윙으로 삼진을 당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4월 17일 광주 kt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매우 부진했다.

4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면서 매우 부진했다. 아무리 곧 김도영이 복귀한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타격에서 이렇게 바닥을 찍으면 1군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4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5일 광주 LG전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26일 광주 LG전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27일 광주 LG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경기 후반에는 1루수로 이동했다.[2] 첫타석도 좋은 타구를 보여줬지만 유격수의 점프캐치에 안타가 지워졌다.[3] 연속 경기 타점 기록은 결국 4경기에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