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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8-31 09:53:59

변이생명체(이터널시티)

1. 개요2. 좀비및 라바들
2.1. 소울레스
3. 지하인4. 경기도 출몰 및 양수리 시골마을 and 제 1간선도로5. 올림픽 공원6. 루마니아 왈라키아7. 몽골8. 오염된 지하수로, 지하철 차량기지(2005년)9.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섬10. 야수의 도시

1. 개요

이터널시티에 나오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존재들로 좀비(이터널시티)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들도 감염되며 한번 감염되었다가 2차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생긴 외형이나 공격하는 모션이나 그야말로 혐오의 극치이다.
이들을 잡으면 경험치 대신 포상을 얻을 수 있는데, 포상은 구청과장에게 돈이나 2배의 경험치로 환전이 가능하다.

2. 좀비및 라바들

좀비(이터널시티)

초반부에 구청과장에게서 언급되는 라바들로 그 흉악하기 생긴 외모들과는 달리 몇몇 빼고는 그냥 초보 몬스터 수준이다. 일단 이동속도가 느려서, 잡기가 아주 쉽다.

2.1. 소울레스

2002년 캠페인과 네바다주에 등장하는 보스급 몬스터들.전체적으로 거인형 괴물에 두발로 걸어다니며 몬스터 정보를 확인하면 무려 언어능력도 있지만 생겨먹은건 원본이 뭐였는지조차도 짐작이 안갈정도로 아스트랄하다.[1]

3. 지하인

무려 지하 5층이나 되는 하수도에 서식하는 종교집단들

4. 경기도 출몰 및 양수리 시골마을 and 제 1간선도로

1간선도로에서는 W.I.T.O 정찰대들하고 사이좋게 나온다. 시골에 사는 곤충들이 거대하게 변이된 모습을 하고있으며 2004년에서는 약한축에 속한다.

5. 올림픽 공원

맵이 그리 큰 편은 아니고, 주는 포상도 생각보다 별로라서, 퀘스트 외에는 사냥터로 애용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여기에 등장하는 몹들은 유령선 캠페인의 등장무대인 유령선 내부 실험실에서도 등장한다.

6. 루마니아 왈라키아

덤블링하면서 날라다니는 신기한 좀비들이며 설정상으로 드라큘라 백작에 의해 살해당한 후 부활한거라고 한다. 체력도 낮은 수준이고, 좁은 지형에 상당히 많이 분포하는 편이라, 몰이 사냥을 하러오는 유저가 거의 한둘은 있다. 물론 퀘스트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7. 몽골

농경지 몬스터들과 사막 전용 몬스터가 믹싱되어 등장하는 지역이다. 2004년 지역 중 포상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

8. 오염된 지하수로, 지하철 차량기지(2005년)

2003년 몬스터들이 진화한 형태로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하였다. 용병 고용은 불가능하다. 차량기지는 지하수로 퀘스트를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9.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섬

몬스터의 크기가 하나같이 거대한 편이다.

10. 야수의 도시

2016년 미래로 넘어가면 볼 수 있는 몬스터들이다. 주는 포상에 비해 상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인기있는 사냥터이다.

[1] 다만 2004년 캠페인이나, 유령선 어썰트에 등장하는 혼합 실험체들을 보면, 육체 부분부분이 은근 비슷하다. 특히 소울레스 비스트의 입은 "혼합 실험체 양서류"의 입과 닮아있다. 추정상 소울레스 또한 위토가 개발중이던 생명체, 이프리트 최종형을 만드려는 과정에서 태어난 생물체들로 짐작된다. 다만 위토의 유령선 실험이 있던 2004년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걸 보면 추측단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