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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afafa,#222222> 星盗 별도둑 | |
| 가수 | |
| 영상·일러스트 | |
| 작곡가 | 電ǂ鯨(전기고래P) |
| 작사가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22년 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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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도둑은 모모네 치노이의 앨범 "ももたん♡ふぁんく"에 수록된 모모네 치노이의 오리지널 곡이다.작곡은 전기고래.
1.1. 상세
모모네 치노이의 첫번째 오리지널 곡이다. 게다가 이전에 전기고래의 노래를 꾸준히 커버해왔던 만큼 첫 오리지널 곡이 전기고래의 곡이라는 것은 더욱 의미가 있다.영상은 모모네 치노이 본인이 제작하였으나, 전기고래 스타일로 제작하였다. 특히 어두컴컴 시티라이프의 스타일을 참고한 듯하다.
곡명은 원래 "별도둑질" 또는 "별훔치기"가 정확한 번역이다. 그러나 이미 별도둑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통일성을 위해 문서의 제목은 별도둑으로 작성하였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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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video(sm40376815, width=640, height=360)] |
| 별도둑(노래: 모모네 치노이) |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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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둑(노래: 모모네 치노이) |
3. 가사
| ずっとずっと続く旅のそのさなかに |
| 즛토 즛토 츠즈쿠 타비노 소노 사나카니 |
| 줄곧 줄곧 계속되는 여행의 그 한가운데에 |
| いよいよ尽きてしまったきみの命 |
| 이요이요 츠키테시맛타 키미노 이노치 |
| 끝내 다한 너의 목숨 |
| 心臓の代わりになるようにと |
| 신죠오노 카와리니 나루요오니토 |
| 심장의 대신이 되도록 |
| お空の星一つ盗みました |
| 오소라노 호시 히토츠 누스미마시타 |
| 하늘의 별 하나를 훔쳤습니다 |
| 世界をちょっとだけ悲しくしたって |
| 세카이오 춋토다케 카나시쿠 시탓테 |
| 세상을 조금은 슬프게 만들었다고 해도 |
| 誰にも渡さないよ 離しもしない |
| 다레니모 와타사나이요 하나시모 시나이 |
|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거야 놓지도 않을 거야 |
| ある朝天罰で 息がもつれても |
| 아루 아사 텐바츠데 이키가 모츠레테모 |
| 어느 날 아침 천벌로 숨이 막혀도 |
| 君の鼓動がずっとするのがうれしい |
| 키미노 코도오가 즛토스루노가 우레시이 |
| 너의 고동이 지속되는 것이 기뻐 |
| ぼくは。 |
| 보쿠와 |
| 나는. |
| 小さくて一人ぼっちの |
| 치이사쿠테 히토리봇치노 |
| 작고 외톨이인 |
| お星様を閉じ込めた胸が |
| 오호시사마오 토지코메타 무네가 |
| 별님을 가둔 가슴이 |
| 精一杯光ろうとするのを両手でぎゅっと隠している |
| 세에 잇파이 히카로오토 스루노오 료오테데 귯토 카쿠시테이루 |
| 한껏 빛을 내려는 것을 두 손으로 꾸욱 가리고 있어 |
| 星の一個分暗くなった空がぼくたちを |
| 호시노 잇코분 쿠라쿠 낫타 소라가 보쿠타치오 |
| 별 하나만큼 어두워진 하늘이 우리를 |
| どこだ |
| 도코다 |
| 어디라 |
| って探し照らす |
| 테 사가시 테라스 |
| 도 찾아서 빛을 비추어 |
| なるべく屋根のあるところ歩こうね |
| 나루베쿠 야네노 아루 토코로 아루코오네 |
| 되도록이면 지붕이 있는 곳을 걷자 |
| 君の胸からそっと漏れる光が |
| 키미노 무네카라 솟토 모레루 히카리가 |
| 너의 가슴에서 살짝 새어나오는 빛이 |
| 世界をちょっとだけ救えるとしても |
| 세카이오 춋토다케 스쿠에루토 시테모 |
| 세상을 조금은 구할 수 있다고 해도 |
| 誰にも渡さないよ 離しもしない |
| 다레니모 와타사나이요 하나시모 시나이 |
|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거야 놓지도 않을 거야 |
| ある晩天罰で臓を吐いたってなお |
| 아루 반 텐바츠데 조오오 하이탓테 나오 |
| 어느 날 저녁 천벌로 장을 토했다 하더라도 |
| 君の鼓動がずっとするのがうれしい |
| 키미노 코도오가 즛토스루노가 우레시이 |
| 너의 고동이 지속되는 것이 기뻐 |
| 心臓のあたりがじきに透けて |
| 신죠오노 아타리가 지키니 스케테 |
| 심장 부근이 곧 비쳐서 |
| 空気をとろかしては泣く君の |
| 쿠우키오 토로카시테와 나쿠 키미노 |
| 공기를 녹여서는 우는 너의 |
| 手を引き頬を撫で苦しあえど |
| 테오 히키 호오오 나데 쿠루시 아에도 |
|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괴로워했지만 |
| もう決して許されない |
| 모오 켓시테 유루사레나이 |
| 이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
| ほしぬすみ |
| 호시누스미 |
| 별도둑 |
가사 출처- https://parallel-jpop.tistory.com/m/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