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병아리횃대 | |
파티명 | 병아리 횃대 |
파티 리더 | 레스트 |
소속 | 울무토 길드 |
파티 랭크 | D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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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에 등장하는 D랭크의 파티이다.후배 모험가 육성이 주요 목표인 파티다. 랭크D의 3명은 고정 맴버이고 나머지는 변동이 많다.
2. 맴버
- 레스트
랭크 D이며 파티의 리더이다.
- 차남
랭크 D의 방패술사이다.
- 갈리언
랭크 D의 마술사이다.
- 이니냐
랭크 E로 흑묘족 모험가이다. 진화를 목표로 삼고있다.
- 소러스
랭크 E의 척후이다
- 칼
랭크 F의 검사이다.
3. 작중 행적
울무토 길드에서 이니냐가 동족인 프란에게 이야기를 나누자 다른 맴버들도 그녀와 안면을 트게된다.다음날 울무토 동쪽 던전에서 함정 해제를 연습하던 프란을 발견하곤 이니냐가 부주의하게 말을 건낸다. 프란의 연습에 방해가 될까봐 레스트가 이니냐를 부르고 병아리횃대 파티는 던전을 나아간다. 이니냐는 프란과 나중에 만나자는 약속을 나눈채 파티를 따라간다.
프란이 던전 7층에 도착하자 사망한 레스트와 이니냐, 그리고 중상을 입은 소러스를 발견한다. 소러스는 파티원들이 다른 모험가에게 습격당했다고 프란에게 설명한다.
소러스의 요청에 프란이 두 사람의 시체를 수납하고 던전밖으로 이동하던 중 강도들과 조우하고 정보를 캐낼 목적으로 강도 한 명만 살려둔다. 소러스가 복수의 목적으로 그를 죽이려고하지만프란의 제지로 무산된다.
앞장 서던 소러스가 자꾸 함정을 놓쳐서 프란이 함정에 걸린다 프란이 독가스 함정에 걸려 쓰러지자 소러스는 그녀에게 다가온다.
프란이 독가스에 걸렸다고 판단한 소러스는 본색을 드러내어 그녀을 공격한다. 소러스가 바로 레스트와 이니냐를 습격한 진범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의 시체가 던전에 흡수되는 것이 싫다며 프란에게 운반을 부탁한 것은 프란이 시체를 짊어지면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을 노린 것이었고, 강도를 죽이려고 했던 것도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입막음을 시도한 것이다.
중간부터 그를 의심한 스승의 지시로 프란은 독가스 함정에 당한 시늉을 했기에 바로 소러스의 공격에 대응하고 그를 붙잡아 고문하여 진실을 토해내게 만든다. 소러스는 병아리 횃대가 특수한 포션을 지니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자 그것을 노리고 파티에 들어가 이번 일을 벌인것이었다.
디아스와 엘자도 병아리횃대에 대해서 알고있던 만큼, 그들의 사망에 슬퍼했다.
4. 인물 관계
- 프란
이니냐와 친했던 모험가 소녀. 다른 맴버들도 프란이 흑묘족이라고 무시하지 않았다. 이니냐와 친해진 프란이었기에 그녀의 죽음에 큰충격을 받았다.
5. 기타
- 울무토에는 병아리 횃대 같은 후배 육성 파티가 꽤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