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모드

1. 개요

OS가 오류가 발생하여 재설치 하는 모드를 복구 모드라고 한다.
주로 부팅 중 오류가 발생하여 복구 모드를 많이 사용하며, 운영체제를 다운그레이드할 때에도 사용한다.

윈도우즈 10의 복구모드

윈도우의경우엔 시작>설정>업데이트및 보안>복구>지금 다시시작을 하거나 부팅화면이 나오기전에 강제종료를 2~3번하여 진입가능하다. 여기서 윈도우 재설치는 물론이고 안전모드와 명령프롬프트진입및 사용도 가능하다.

전원버튼을 누른상태로 유지하면 진입가능하다. 여기서 터미널등을 만져 시스템 무결성 보호등을 해제할수있다.[1]

iOS 복구 모드[2][3]

iOS를 다운그레이드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많이 사용한다.
iTunes와 기기를 USB로 연결하고, 자신의 기기에 따른 버튼 순대로 누르면 복구 모드가 실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63

ClockworkMod 캡처

안드로이드에서의 공장초기화 시 복구 모드를 거치고 간다. iOS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에서 진행하며, 2014년 이후 스마트폰들은 터치로 선택하는 등 조작을 할 수 있다.

[1] 다만 빅서기준 복구모드에서도 안된다.[2] iTunes로 연결하라는 내용이였지만 세분화된 이후로 컴퓨터에 연결하라는 내용으로 바뀌었다.[3] iOS 13부터 컴퓨터에 USB-C를 연결하라는 이미지로 변경됐다.

변경되기 이전의 복구 모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