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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16:28:30

불과 얼음의 전쟁

1. 개요2. 주요 세력
2.1. 아이스 헌터
2.1.1. 주요 인물
2.2. 키마 세력
2.2.1. 주요 인물
3. 주요 전개
3.1. 과거3.2. 현재3.3. 최후의 전투

1. 개요

레고 키마의 전설에서 등장하는 주요 설정 중 하나이자 시즌 3의 부제이기도 하다.

2. 주요 세력

초창기부터 참전한 세력을 기술하고 후일 참전한 세력은 지원 세력 항목에 기술한다.

블록판과 애니판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르기에 애니판 기준으로 작성한다.

2.1. 아이스 헌터

2.1.1. 주요 인물

2.2. 키마 세력

2.2.1. 주요 인물

3. 주요 전개

3.1. 과거

카보라 산이 땅에 있었을 무렵 불사조 부족이 카보라 산에 도시를 세워 키마의 수호신 역할을 해왔으며 부족원들에게 지식과 문명을 전해줬다, 그렇지만 세이버투스 부족의 리더 팽거가 많은 지식을 깨우치자 키마를 지배하고 싶다는 야망이 커지게 되었고 결국 세이버투스, 매머드, 벌쳐스, 아이스베어들을 통합해 아이스 헌터라는 조직을 만들게 되었다.

지상에서 살던 부족은 아이스 헌터들을 막고자 저항하였으나 아이스 헌터들에게 열세를 보여주자 결국 불사조들은 위대한 힘을 발휘하고자 8개의 불의 날개 갑옷을 두르고 만물창조의 힘을 발휘해 아이스 헌터들을 끝없는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뜨리는 동시에 얼음 속으로 봉인시켰다. 이 여파로 카보라 산은 하늘에 떠올라 강력한 에너지층에 둘러싸이게 되었고 하늘의 수증기를 빨아들여 샘물을 만들었고 키의 샘물이 되었다. 키의 샘물을 마신 부족들은 새로운 키마의 시민이 되었으며 불사조 부족은 새로운 부족들을 기리기 위해 카보라 산에 그들의 모습을 영원히 새겨뒀다. 이로써 키마 왕국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3.2. 현재

3.3. 최후의 전투

애니 40화에서 41화까지 벌어진 불과 얼음의 전쟁의 최후반부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