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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19 02:50:31

불사의 사냥개


1. 개요2. 등장인물3. 설정

1. 개요

不死の猟犬

야소하치 료의 만화.

불사인들만 사는 세계에 죽음이라는 것을 감염시킬 수 있는 벡터라고 칭해지는 일반 인간들[1]을 찾아내서 격리시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불사인들이 특이한데 불로불사 중 불사만 적용된 꽤 특이한 세계관이다. 어떤 외적요인으로 사망하더라도 곧 부활하며 이때 신체결손 등의 외상이나 컨디션등도 완전히 회복된다. 대신 노화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60세가 되면 부활하지 않고 그대로 자연사. 이 때문에 병에 걸리면 회복하기 위해 자살하고, 상처가 심하다고 자살하고 컨디션이 안좋다고 자살하는 기묘한 세계가 되었다.[2]
이렇게 죽지 않는 세계관인데 총포류는 평범하게 발달했다는게 약간 모순되는 감이 있다. 칼, 창, 활 거기에 권총류까지도 팔다리를 맞춰서 제압용으로 발달하는게 크게 어색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파괴력이 강한 병기들도 묘사되는데 어차피 죽지도 않는데 병기가 이렇게 발달했다는게 이상하다. 죽이지 않는 선까지 화력이 발달하는 건 이상하지 않지만, 그 이상의 화력은 무의미하기 때문. 작중에서도 어느 캐릭터가 이 부분을 지적하며 세계관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인간들을 보호하는 수수께끼의 여자와 일반 인간 때문에 여동생이 감염되어서 죽은 형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귀여운 그림체는 여전하지만 제법 고어한 만화.[3] 정사신도 있는만큼 다른 쪽으로도 수위가 높은편. 여주인공이 야소하치 료의 다른 작품 덮어쓰기에서 나오는 캐릭터[4]와 대놓고 판박이다. 하루타에서 연재중. 40화 분량 전 6권으로 완결 났으며 어딘지 애매하게 연중스럽게 끝나는데, 바로 불사의 능선으로 이어진다.

작가 역시 작품에 흥미를 잃었는지 이미 6권으로 완결된 불사의 사냥개 최종장을, 능선 이후 7권으로 내놓으면서 대충 마무리하고 완결.

2. 등장인물

3.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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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사람들은 평행세계에서 온 사람들로 우리세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죽는다.[2] 작중에서 연극에서 칼로 목을 잘라내는데, 비극이 아니라 개그로 취급하는지 관람객들이 보고 웃고, 연기자도 죽을 때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죽는 모습을 연기한 묘사가 있다.[3] 죽음의 개념 자체가 없다보니 사람들의 폭력에 정도가 없다. 아군이 당하면 냅다 권총으로 쏴버려서 부활시키는게 정석일 정도니[4] 테루이 치아키의 전 남친이 사랑하는 여자 선배[5] 남자친구가 벡터였다. 다행히 남자친구가 살해당하기 전에 탈출가가 빼돌렸지만, 여동생은 남자친구가 벡터일 리 없다, 나는 RDS에 걸리지 않았다며 권총자살, 되살아나지 못했다.[6] 최종장에서 밝혀진 바로는 둘째딸. 하네즈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뛰어났지만 의존증이 심한 여성이라서 마마가 되도록이면 전선에 내보내지도 않았는데 차이거나 애인이 죽을 때마다 남몰래 자살과 부활을 반복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렸다.[7] 게임 클랜이나 만화동화리 등, 오타쿠를 겨냥해서 RDS를 퍼뜨리는 여성 벡터. 편의점으로 가던 도중 원래 세계에서 작중 지구로 전이했다. 이미 39명 이상의 RDS 감염자를 만들어 불사까지 얻어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애절 결핍인지 아니면 전이하기 전에 자주 차였는지 성관계 맺기를 즐기며, RDS를 사랑을 얻어낸 증거라고 보고 있다.[8] 정확히는 UNDO측 불사의 사냥개인 츠바키의 배제[9] 외전 에피에 따르면 광폭단이 될 뻔 했지만, 2인자의 입놀림으로 교도대로 수정했다.[10] 마마의 정신이 붕괴한 것으로 짐작되는 계기는 첫째 딸인 하네즈의 정신이 붕괴해서 심장빼기 대상이 되었을 때부터라고 한다.[11] 사실은 7개.[12] 조직명 자체는 2부인 불사의 능선에서 나왔다. 광폭단은 처음에 마마가 낸 이름이고 그걸 2인자인 카라타치가 교묘하게 설득해서 교도대가 되었다.[13] 남자나 성인 여성에게 피를 주입해도 띠를 다룰 수가 없고 모조품보다 훨씬 다운그레이드된다.[14] 심장을 용암에 빠뜨리거나 심해에 잠기게해서 찌그러뜨리는 방법따위를 시도해도, 일단 기본적으로 심장은 어떻게해도 부서지지 않는데다가 용암에 빠뜨리려하면 용암에서 발생하는 재따위를 흡수하여 띠를 생성하여 분화구에서 탈출해버리고, 심해에 빠뜨리면 심해 생물이나 플랑크톤따위를 흡수하여 몇달 뒤면 몸 전체를 재생해버린다고 한다. 또한 심장은 완전히 피를 빼낸 뒤 멈추지 않은 이상 고속 재생을 멈출 수 없으며, 이렇게 적출한 뒤에도 몇달 정도 지나면 먼지를 빨아들여 띠를 생성해서 자동공격을 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