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4년에 공개된 휘성의 3집 타이틀곡.2. 상세
휘성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휘성의 보컬리스트로써의 전성기가 바로 불치병을 부를 때 였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다. 동네에서 노래 좀 한다 하는 수많은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자신있게 선곡했다가 오히려 호되게 데여서 좌절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휘성의 3집 앨범이 발표된 2004년 당시 휘성은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보컬리스트로써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로부터 3년 후인 2007년...이 노래를 부르다가 대한민국 가요 역사상 다섯손가락에 꼽힐만한 전설적인 삑사리[1]를 터뜨리며 네티즌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이 노래의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이며 가성 최고음은 3옥타브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