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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3 16:07:38

불타는 그락카락

그란 플로리스의 일반 던전
그락카락 불타는 그락카락: 입장 최소 레벨 11 어둠의 선더랜드

1. 설명
1.1. 보스 몬스터 - 화염의 비노슈
2. 에픽 퀘스트
2.1. 그란 플로리스 시나리오2.2. 대전이 이전 퀘스트

1. 설명

파일:V1pU42y.png
필드 BGM[1]
보스 BGM
화염의 비노슈. 그녀가 그란 플로리스로 들어온 건 그저 순수하게 마법을 익히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길을 막고 있는 그락카락의 안쪽에는 대화재가 떠오르는 큰 불이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란 플로리스에 다시 한 번 화염의 대재앙이 닥쳐오려 하고 있다.

주로 나오는 몬스터는 힐가브, 플래그 힐가브 등이 있다. 그 외에는 루가루계, 타우계 몬스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2] 일단 이 맵에서는 최종 보스 던전으로 다른 던전[3]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몬스터가 출현한다.

직으로 가면 8정도 방을 거치면 들어갈 수 있다. 풀은 13방.
과거에는 퀘스트로 플래그 힐가브 20마리 잡아오는 것도 있었고, 숨은 던전들 빼고는 유일하게 그란플로리스 관련 에픽퀘스트 중에서는 마스터 로드를 깨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4] 오직 솔플만 한다면 직으로 3번정도 - 노멀, 익스, 마스터 - 는 갔다와야 했었다. 몬스터들은 좀 귀찮다는 것 외에는 별 것도 아니지만…

요정이 엄청나게 잘 나오는 던전이기도 하다. 이지에서도 심심하면 요정이 나오고, 보스방에서는 hp/mp FULL! 요정이 두 개 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오히려 하드를 돌 때는 요정이 잘 안 나온다. 이뭐..

대전이 전의 다른 던전들과 마찬가지로 이 던전 역시 미러 아라드의 아라드 대륙 입장시 랜덤으로 등장하는데, 보스방이 우측일 경우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뜬금없이 보스가 겁쟁이 고블린으로 등장한다. 상측일 경우 왼쪽으로 들어가면 타우가드가 보스로 나온다. 상측일 때 위쪽으로 들어가거나 우측일 때 아래쪽으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비노슈가 보스로 나온다.

다만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데다 대전이 이전에도 저레벨 캐릭터들이 쉽게 돌 수 있을 정도로 체감 난이도가 쉬워져서 옛날의 악명은 사라진지 오래다.

오리진 업데이트로 미러 아라드에서 일반 던전으로 변경되었으며, 다른 그란플로리스 던전들과는 달리 바뀐 점이 적다.

1.1. 보스 몬스터 - 화염의 비노슈

파일:attachment/불타는 그락카락/binoche.jpg
여성/29세.

그란플로리스로 들어온 마법사 자매 중, 언니로 화염 마법에 능하다.마법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홀로 그란플로리스로 향한다. 하지만 어둠의 선더랜드에서 기어오는 몬스터들과 전이 현상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서 숲에 마법의 불을 지른다.

보스인 '화염의 비노슈'는 각각 상극의 속성을 다루는 마법사 자매 중 언니로, 화염 속성 마법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정받는 마법사였다. 그러나 어느 날, 마법 공부를 하기위해 그란플로리스 숲으로 나섰으나, 미쳐버린 채 발견 됐으며, 주변 숲 전체에 화재를 일으켜 그때의 악몽을 재현하려 하고, 숲을 침범하는 인간들을 무차별적으로 태워버리는 악행을 벌이고 있다.

이 던전에서 무서운 것은 일반 몬스터들이 아니고 보스인 비노슈다. 수시로 메테오를 떨어트리며, 화염 아우라를 걸어서 무기에 화속성을 걸고 플레이어에게 조금씩 화염 대미지를 가하기도 한다. 이런 점들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이 코인 쓰기 쉬운 곳이기도 하며 과거에는 초보유저들이 입을 모아서 욕하는 보스였다.[5] 문제의 메테오와 화염 지속 대미지 때문에 키놀과 동급으로 치는 경우도 있고 그보다는 쉬웠다는 이견도 존재했다.지금은 그냥 ㅈ밥.

보스방에서는 보스 외에도 시로가루를 먼저 없애야 한다. 가끔 비노슈 때리다가 HP가 회복되는 비노슈를 볼 수도 있다. 조심하자.

참고로 비노슈가 희귀한 확률로 화염의 비노슈 카드를 드랍한다. 속성 부여 수단이 거의 없던 당시에는 수백만 골드에 거래되었을 정도로 진귀한 상품이었으나 큐브의 계약이 대중화되고 무기에 속성부여가 아닌 속성강화를 하는것이 대세가 된 2020년 시점에선 다른 레어 카드와 마찬가지로 10만골드 안팎에 거래된다.

오리진 업데이트 이후 비노슈에 대한 설정이 변경되었는데, 기존에는 단순히 이유없이 그란 플로리스에 불을 지르는 정신 나간 마법사로 등장했었다면 오리진 이후에는 어둠의 선더랜드에서 엘븐 가드쪽으로 나오고있는 몬스터와 전이를 막기위해 마법의 불[6]을 지르고 유지하는 것으로 나온다. 제대로 된 스토리가 생겨서, 모험가와 싸우는 것도 자신이 막고 있는 전이지역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을지 힘을 시험해보겠다며 싸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거의 12년만에 동생 케라하와 함께 삼류 악역 신세를 청산하고 조연이 됐다.

2. 에픽 퀘스트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어둠의 선더랜드로 이어진다.

2.1. 그란 플로리스 시나리오

그락카락의 에픽 퀘스트 "세리아를 구하라"에서 이어진다.

2.2. 대전이 이전 퀘스트



[1] 그락카락과 필드 및 보스방 BGM을 공유한다.[2] 나무통을 깨면 시가브(!!)도 나온다![3] 어둠의 선더랜드 제외[4] 해결하면 괜찮은 15렙 무기를 하나 줬었다.[5] 이는 맵이 불탄다는 명목하에 죄다 시뻘게서 힐가브와 비노슈의 공격이 잘 안보였던것도 한몫했다. 이때의 힐가브와 비노슈의 공격속도와 화염 지대 생성 지속시간은 지금과는 비교가 불허할 정도.[6] 마법의 불은 번지지 않는다고 비노슈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