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만화 원피스와 관련된 썰 2005년에 유행 했던 오다 에이치로 한국인 썰같은 썰중하나인데 당연히 이는 "구라"다.# . #= 상세내용은 이렇다.
원피스를 오다 에이치로의 원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영국인 토니안 부르스크의 〈붉은 열매(1989)〉가 원작이다. 영국은 과거 대항해시대를 이끌던 만큼의 항해국가인만큼 항해라든가 해적과 관련된 소설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붉은 대지'이다. 하지만 발매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묻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오다 에이치로는 큰 영감을 얻고, 책의 판권을 사들임과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로 원피스라는 새로운 색깔의 작품을 창조하기에 이른다.
원작의 내용을 잠시 언급하자면, 원작에서 악마의 열매는 보통 사람이 먹을 경우 특별한 능력을 선사하지만, 수년 후에 열매 속의 악마가 그 사람을 역으로 잡아먹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많이 사람들이 그 위험성을 모르고 악마의 열매를 먹은 후 후회했다고 한다. 우리의 주인공 또한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그 부작용을 모르고 먹었으나, 이를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항해를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에는 '라프텔'에 도착하여 '천사의 열매'를 찾고 악마의 열매를 무효화시키며 소설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