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혼 팔콤의 게임 시리즈
2. 상업지
| 브랜디시 Brandish(ブランディッシュ) |
| 1권 표지[1]] |
| 글 Rusty Soul[2][3] |
| 그림 아루토 세네카[4] |
| 연재처 일본 일본 코믹 언리얼 |
| 형태 잡지 연재 |
| 장르 에로, 판타지, 러브 코미디 |
| 연령 성인 |
| 연재시작 2007년 1월 12일 |
| 연재종료 2014년 7월 11일 |
| 연재주기 월간 |
원작 Rusty Soul(さびた魂), 그림 아루토 세네카(或十せねか)[5]의 상업지.[6]
상업지 잡지 코믹 언리얼의 간판 타이틀로, 단행본은 2014년 시점에서 6권 완결되었다.
기본적으로 쇼타 취향이지만 서큐버스라는 종특(...)으로 인해 상대를 가리지 않고 검열삭제를 일삼는 마계의 공주 트위스카(Twiska - ツィスカ)의 활약를 그린 코미디색이 강한 에로 판타지.
트위스카는 완전히 취향인 테오라는 소년에게 꽂혀버렸지만, 공교롭게도 용사의 피를 지닌 후예라 마족을 감지하면 미청년으로 신체가 변화하고 전투력이 급상승하게 됨으로써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용자로 변화한 테오는
결국 용자의 힘을 자각한 테오는 마법사 마야와 검사 이루파와 함께 모험을 떠나고, 트위스카는 이들을 스토킹하면서 테오의 신체를 변화시키지 않은 상태로 검열삭제를 하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하다가 깨지기도 하고 때로는 일행을 돕기도 하는 등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이 만화의 결말을 보면, 테오는 결국 트위스카와 커플이 된 것으로 보이며, 이루파도 어떤 어린 마족소년[7]과 커플이 된 후에 아기까지 생겨서 사실상 부부가 되었고, 트위스카의 동료중 한명인 유령 미리아의 딸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소년과 결혼했고, 마법사 마야도 트위스카에게 영향받았는지 후일담을 보면 쇼타콘 기질이 생겼다(...) 작품 전체적으로 오네쇼타 커플적인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8]
잡지색에 매우 잘 들어맞아 많은 푸시를 받은 데다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라 인기를 꽤 얻어 트위스카의 피규어가 발매되는가 하면, 2012년 메리 제인에서 OVA화도 되어 2편까지 나와 있다.(두 편 다 국내 번역팀에 의해 자막 한글화가 되어 있다.)
2.1. 등장인물
3. 노바1492의 무기
해당 문서 참조.4. 페어리 테일(만화)의 등장인물
[1] 성인향 내용이 기재되어 링크 처[2] さびた魂 일본 위키피디아에 기재 되어져있다. #.[3] 또다른 대표작으로는 Curse Eater등이 있다.[4] 或十せねか 위키피디아에 기재 되어져있다. #.[5] 다만, 웬일인지 영어 이름은 Alto Seneka라고 한다[6] 다른 단행본에 실은 4컷만화와, 작가들의 홈페이지에 실린 프로필을 보면 여성작가로 추측된다. VENOM 명의로 동인 활동 중이며, 에로게 원화 경력도 존재한다. 원화 최신작은 2015년 WHITESOFT에서 발매된 사쿠라 싱크로니시티(코리스와 공동 원화.) '센코쿠'라는 양지만화도 그린 경력이 있는데, 역시나 음지만화가 출신이라서 그런지 조금 수위나 노출이 있는 편이다. Rusty Soul의 또다른 작품인 Curse Eater라는 에로라노벨의 삽화도 맡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 성인지에 만화판으로 연재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년만화 정도 수위의 性食鬼 Aliens Meet Girls을 연재중이다.[7] 생김새를 보아하면 트위스카와 같이 다니는 데몬인 네린의 오빠, 볼타인 듯하다.[8] 애초에 용사부터가 마족의 공주(트위스카의 고모)와 인간인 어린 남아(...) 사이의 검열삭제로 태어난 존재이다. 외관으로 볼 때 나이차이는 트위스카와 테오보다도 심했다. 사족이지만 이 일 때문인지 용사가 또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마족의 왕녀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그 후로 금지되었다고 한다. 최근에 브랜디쉬의 작가가 코믹 바벨에 단행본 1권 분량에 걸쳐서 연재했던 '연색 얼터네이티브'도 브랜디쉬보다는 나이차이가 꽤 줄었지만 여전히 오네쇼타 성향의 연애가 중심이고, 다소 소심하고 수동적인 성격의 남주와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연상의 여성들이 나온다는 점도 브랜디쉬와 비슷하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남주가 고등학생 1학년이고 히로인들이 2, 3학년 선배들인데 플레그 선 히로인 4명 중 3명이 키가 남주보다 크다. Curse Eater의 주인공격인 여성 퇴마사(무녀)인 토키와기 사키야(常磐城咲記)와 조력자인 여성 정보원도 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데, 그 정보원은 남자친구가 모니터 너머에서 버젓이 보고 있는데도 다른 남자들과 당당하게 검열삭제를 하고(...), 그 남자친구는 주인공이 꼬드겨서 검열삭제를 할 정도다.(...)[9] 쇼킹핑크!, 유색한숨을 보면 쇼킹핑크!는 원작을 아득히 뛰어넘는 퀄리티를 내었다. 근데 이 원작가 양반이 실력은 크게 없으면서 OVA도 활발하고 퀄리티가 아주 뛰어난게 함정이다. 유색한숨은 원작가도 크게 유명한 분도 아니고 원작도 그렇게 인기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퀄리티는 이 둘을 쌈싸먹을 정도이며 만화 원작으로 되어있는 야애니 중에서는 이게 최강이다... 이쯤되면 브랜디쉬가 불쌍하다... 게다가 메리제인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저퀄리티...(이건 잡지사•원작자가 얼마를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