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격/사이버불링
사건사고나 저작권적인 문제등을 이유로 저격글이라는 글을 쓰는 일부 유저들이 있다.[1] 대부분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편향되어 있고, 몇몇은 심한 욕설들이 들어가 있다. [2] 공론화의 대상의 작가에게(댓글창) 에는 그 저격작을 보고 온 제 3자들이 남겨놓은 온갖 쌍욕을 볼 수 있다. [3] 저격작을 만든 유저든, 공론화 대상에게 비난 댓글을 단 사람이든 이는 브랜치 규칙에 엄연히 어긋나는 행동이며 제제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4] 다행히게도 요즘에는 저격이 브랜치 규정 위반이라는 사실이 널리 퍼져 저격작이 예전보단 많이 줄어든 추세다.2. 좋아요 조작
대표적으로 부계를 생성해서 좋아요를 누르는 좋아요 조작[5]이 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인기에 뜨기 위해서이다. 인기에 뜨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6] 좋아요 조작의 정말 큰 문제점은 정말 재밌고 즐거운 작품들이 인기에 올라가 빛을 보지못하고 사라진다는것이다.브랜치를 처음 입문한 뉴비들은 아무리 멋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도 이 좋아요 조작때문에 올라가지 못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작 문제를 섣불리 의심하기도 어려운 게 작가가 댓글이 없고 좋아요가 유난히 많은 것을 그저 사람들이 댓글을 달지 않은것이라고 말해버리면 그게 사실인지 단순히 둘러대는 것인지 본인을 제외하고는 알 수 없다. 정말 좋튀일 경우에는 오히려 그 작가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기 때문.3. 구독 취소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
구독을 취소한 사람을 욕하는것부터 좋아요 갯수로 향후 활동을 정하는 무관 테스트[7]가 현재까지도 유행하고 있다. 보통 검은 화면에 붉은 글씨나 글상자로 화를 내는 내용이 대다수. 좋아요 수가 적을 시 탈퇴, 앱 삭제 등을 한다며 구독자들을 협박한다.또한 구취자, 유령구독자[8] 를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패드립과 욕을 내뱉기도 한다. 구독자들도 단순히 바빠서 보지 못했을 수도 있고, 구독자라고 해서 모든 작품에 좋아요를 눌러줘야 할 의무는 없는데 그저 자신의 작품을 보지 않는다며, 좋아요를 눌러주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것은 그저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구독을 취소한 사람들이 많다며 자살하고 싶다거나 자살한다거나 하는 글로 우울함을 전시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무관이 너무 심해서 자살할거라는 둥(...) 당장 검색창에 자살이라고만 쳐봐도 작품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대부분은 관심을 끌기 위한 어그로다.[9]4. 트위터 망무새 문제
흔히 트짹이라 부르는 트위터출신 망무새들이 오거나 브랜치에서 트위터로 갈아탄 중고등학생[10]이 망무새짓을 하면서 초보들을 쫓아내고 친목을 새로 만들어서 친목질을 하는 유저다. 대부분 좋아요조작, 지인이용이 아닌 그림을 먼저 올려서 인기를 얻고[11] 친목에 낀 다음에 망무새짓을 하는것이다.[12] 초보 쫓아내기일 경우 브랜치에 초보&18년도 복귀유저가 몰려들때를 이용해서 유저들끼리 작품에다가 초보가 올리는 양산형스토리를 풍자하거나 "요즘 초보들 왜오는거임?"등의 작품을 만들어서 압박감을 형성해 초보&복귀유저를 떠나가게 하는 짓을 하기도 한다.[13] 그런 악성유저들 때문에 트위터출신 긂러는 비판러일거라는 편견도 생겨서 일반 트위터 그림러까지 인식이 나빠지는 악순환이다.5. 우울/잔인한 분위기
현재는 유저마다 밝히지 않으려 하나, 브랜치 사람 일부가 현생에서 치이고 살거나 심하면 학폭, 우울증[14]이 있고 부모님이 브랜치에 반대하거나 무관심하다는 문제 때문에 브랜치에서 마냥 해맑다고 보긴 힘들다.[15] 일부 유저들도 자신의 행동이 현실도피인건 알고있는것임에도 브랜치를 끊지 못하는 경향인것 같다.[16] 이것때문인진 모르나, 최근 드림코어 장르/19금 장르의 공동계/스토리/학교폭력 풍자/폭력적인 작품이 많이 생겼다.6. 비난/비판러
부계정으로 사건/사고가 났을때 마다 사건/사고로 주변지인이 모두 떠나 약해진 유저나, 사건/사고가 난 어린 유저를 타깃으로 몰려드는 유저다. 말투가 기본적으로 띠꺼우며, 사건에 개입하는 제3자기 때문에 사건을 정리하고 잠재운다기 보다 사건/사고에 부채질하는것에 가깝다.[20] 잘못한 사람을 몰아가면서 압박감을 형성하는데 이는 당연히 규칙 위반이며, 본계정으로 하면 이미지가 나빠지는걸 알면서 부계정으로 한다는 것이다.[21] 여담으로 친목질 유저는 잘못을 해도 지인들이 다 덮어주기 때문에 약한유저 대하듯 띠껍게 댓글을 쓰고 저격을 했다가 지인/친목유저와 친해지고 싶은 유저가 다같이 몰려들어서 역으로 당하는 꼴을 겪게된다.[1] 이는 댓글로 써도 '글'에 해당하기 때문에 규칙 위반이다.[2] 공론화의 대상이 된 유저가 잘못을 했건 하지 않았건간에 공개적으로 심한 욕설을 하는 것은 사이버 폭력이다.[3] 이는 명백히 사이버불링이다. 본인이 무슨 일인지 모르는 제3자라면 그냥 관여하지 않거나 적어도 양쪽 말을 듣고 나서 잘잘못을 판단해야 한다.[4] 차라리 운영자에게 메일을 넣는 게 더 바람직하다. 욕설이나 비방 등이 없어도 조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일의 답변이 온다 해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5] 부계로 좋아요를 누르고 탈퇴해도 좋아요가 남아있는 바람에 해체한 공동 계정을 쓰거나 부계정을 생성해서 좋아요를 조작하는 경우가 있다.[6] 다만 인기에 뜬다고 모두 관심을 받는 건 아니다. 정작 작품에 눈길을 끌만한 게 없으면 그냥 부계로 얻은 좋아요 외에 한두개만 찍히고 시간이 지나 인기에서 내려간다.[7] 다만 무관테스트를 줄여서 무테라는 것을 이용해 제목을 무테로 해놓고 테두리 없는 그림을 그리는 유저도 있다.[8] 구독만 눌러놓고 작품을 보기만 하거나 좋아요& 댓글 등을 달지 않는 구독자를 지칭한다.[9] 그러나 브랜치 사람들이 워낙 현실에선 친구랑 어울리지 못하고 마이너 장르를 좋아하고 부모님은 브랜치를 접으라고 압박하는 바람에 꼭 어그로라고는 보기 힘들다. 다만 유저가 너무 어리니까 자살글을 올렸을 뿐.[10] 대부분 08~05[11] 좋아요 조작을 하면 친목에 끼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인식이 나빠지기 때문에 좋아요조작을 하지 않는다.[12] 유저들은 친목에 낀 유저들과 친해져서 친목에 끼고 싶으니까 망무새짓을 하며 작품을 올려도 같이 공감하려한다(...)[13] 그러는 이유는 초보에게 원망감이나 증오를 해서등의 이유가 아닌 조용하고 쾌적한 브랜치가 좋아서 그런짓을 하는것이다..[14] 여기서 우울증은 잼민이들이 우울증 테스트 하고 우울증이라 하는 우울증이 아닌 정신적 우울증이다.[15] 그런 말을 꺼내는 유저들도 약간 조심스럽다.[16] 접은 사람들의 이유중에 부모님께 들켜서라는 이유도 만만찮게 볼 수 있다.[17] 사실 학교폭력이라는것이 정신적 폭력은 학교폭력으로 쳐주긴 하지만 해결이 쉽지않고 대부분 그냥 넘겨버리는 일이 잦아 학교폭력 풍자가 생긴듯 하다.[18] 지금 베스트 1위에 자주 오르던 유저만 해도 그 유저의 행동을 따라하는 유저가 많다.[19] 폐쇄적인 커뮤니티 특성상 물타기가 심해 이는 캐입공동계 베스트 점령 문제처럼 그런식의 스토리를 만드는 유저가 대거로 접거나 그만두어야 끝날 문제인듯 하다.[20] 이런식의 비판러의 몰아가기 때문에 잘못이 아닌 부분도 잘못으로 몰려져가 그 부분까지 사과하는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21] 브랜치에서 처벌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런 유저가 사라지지 않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