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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브레이크다운 / brakedown , 오토랜더 / Autolander / オートランダー |
알트 모드 | 드래그스터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성우 | 마이클 돕슨 모치즈키 켄이치 홍범기 |
1. 개요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 등장하는 벨로시트론(스피디아) 소속의 트랜스포머.2. 작중 행적
"핫 샷은 정의감이 강한 젊은이지만 그만큼 혈기가 넘쳐 일을 그르치기 쉽지. 같은 오토봇 동료들에게 피해가 가선 안 되지 않나. 저 친구는 핫 샷의 성격을 알고 일부러 그렇게 말한 것처럼 보이네만? 이거 노인네가 주책없이 말이 많았군."
"나 같은 늙은이에게 우주의 파멸같은건 그다지 상관 없는 일이라네. 이미 살 만큼 살았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클로커나 저 아이처럼 미래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중대한 문제 아닌가. 핫 샷, 부디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게. 부탁하네."
나이가 많은 노년의 트랜스포머로 클로커에게는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
늙은지라 이제는 전투력도 높지 않고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하는 경우도 많지만 살아온 세월에 의한 경험으로 핫 샷이나 오토봇 일행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사이버 키(포스 칩)은 들고 다니는 총에 이그니션하며, 칼날이 전개되는 모터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모래 코스에서 크럼플존과 랜색 콤비의 함정에 당해 모래지옥에 빠지지만 핫 샷에 의해 구출된다. 이후 자신을 업어서라도 데려가려는 핫 샷에게 위의 대사를 말하며 이길 것을 부탁하기도 한다.
최종전이 끝난 이후로는 새로운 스페이스 브릿지 건설대에 합류한다.
3. 완구
- 스카웃 클래스 브레이크다운
- 스카웃 클래스 브레이크다운 G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