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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18:10:45

브리아노의 연구소/설정



1. 종족2. 세력3. 행성

81화에서 밝혀지길 브리아노를 죽이고 싶어한다. 다비를 숙주로 삼기 이전 갑작스럽게 연구실을 탈출한 이유도 다비가 인조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전 우주에서 본 적 없는 에테르 융합체가 된 이유도 에테르가 애초에 숙주로 삼을려고 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또한 브리아노 박사를 향해 영예로운 숙명을 져버린 폐급 자식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브리아노 박사와 동족 혹은 같은 집단에 있었다고 추측된다.
사실 알라리고스 정신발작은 전염성 질병이 아니라 재해의 비욘더 알라리고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알라리고스와 조우시 쓰러지며 알라리고스만을 외치게 된다.

이 정신발작에 걸리면 우주법칙이 다른 별개의 우주에 갇힌다. 그 세계에서 수도원 내로 들어가 알라리고스를 신으로 숭배하고 기도를 하며 암흑 에너지를 빨리게 된다. 해당 기도는 숨을 무슨 관에 불어넣는 행위로 평범한 종교적 행위하고는 다른데, 다비의 경우 육체와 정신이 분리되어 육체가 죽어갈 동안 정신에게서 암흑에너지를 추출하는 걸로 추정했다.
알라리고스 정신발작을 치료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 듯 하다. 작중에서의 대응법은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선에 간섭해서 알라리고스를 조우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차단막을 펼쳐 알라리고스한테 당했다는 사실 자체를 지우는 것이였다.}}}

1. 종족

2. 세력

3. 행성


[1] 주머니에 들어가는 소형 버전과 달리 두손으로 들어야 한다. 햄스터 캐릭터 처럼 디자인 되었지만 다비가 기분나쁘다고 한것으로 보아 디자인이 좋은 것은 아닌듯 하다.[2] 위력은 과학기술로 만들 수 있는 살상무기의 정점으로 하나만 켜져도 재앙 수준의 피해를 입히며 실제로 강자로 보이는 우주 고위 간부들이 각각 보관하던 둠스데이가 폭주하자 고위급 간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사망했다. 작은 공만한 크기의 각기 다른 27개 만으로 10개가 넘는 행성의 3억명에 가까운 인구와 요인들이 처참하게 살해당해 우주에서 추적을 포기했다고 할 정도이며 브리아노가 호신용으로 가지고다니는 햄스터 모양의 1.2버전 마저 한 번 켜지자 찰나의 순간에 주변인을 모두 육편으로 만들어버렸다.[3] 버전마다 작동 방식은 다양하고 불명이나 1.2버전의 경우 에테르 에너지를 실같은 형태로 주변에 흩뿌려 주변에 모든 물체를 절삭해버리는 방식이였다.[4] 브리아노 박사가 아가페의 조짐이 보이는 놈들을 모조리 색출해 모조리 머리에 구멍을 내버렸다 하는데 이를 연구소 지하에 감금된 산타가 다비에게 이 땅의 모든 선한 신들은 브리아노 박사에게 죽었다 말한 것과 같이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하다.[5] 현재 제타인의 묘사만 보면 지구인보다 신체적, 기술적으로 전부 우월한 상위호환 종족이다, 지구의 최신 기술이 제타행성에선 진작에 없어진 아날로그로 취급된다.[6] 사실 다른 나라들도 물증은 없지만 바루스 제국의 평소 횡포 탓에 이를 갈고 있었다[7] 라이파라는 생물이 진화한 형태로 특별취급 받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공격하거나 상해를 입히면 안된다.[8] 이전에 다비가 에테르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였을때 보안부 소속인 사토가 방안에 의사들에게 나가달라고 하자 찍소리 못하고 다 나간다.[9] 현재의 도토리인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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