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그레이브 9~11화에 나오는 볼케이노의 간부로 그의 별명은 전장의 브래드이다. 매우 호쾌하고 호전적인 성격.
과거 327명의 사람을 살해한 죄로 투옥됐지만 8년간 징역을 마치고 출소.친구인 캐논과 재회하고 그에게서 네크로라이즈(즉 프로토타입 오그맨)의 성과를 보인다.그 뒤 23명의 부하를 비롯해 볼케이노 구성원들을 자신의 손으로 그들을 살해하고 Dr. 토키오를 시켜 네크로라이즈화시킨다.
그 뒤 라이트닝의 동향을 지키던 분지와 브랜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거리에 걸어 놓은 폭탄을 터뜨리고 밀레니온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네크로라이즈의 압도적인 힘으로 세력을 키워나갔다.[1] 허나 제한시간이 경과되자 부하들이 스스로 녹으면서 소멸되었고[2]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크게 불꽃놀이를 해야겠다면서 스스로 오그맨화하였으나 배어와 그의 부하들의 난입으로 인해 실패하고 사살된다.
과거 327명의 사람을 살해한 죄로 투옥됐지만 8년간 징역을 마치고 출소.친구인 캐논과 재회하고 그에게서 네크로라이즈(즉 프로토타입 오그맨)의 성과를 보인다.그 뒤 23명의 부하를 비롯해 볼케이노 구성원들을 자신의 손으로 그들을 살해하고 Dr. 토키오를 시켜 네크로라이즈화시킨다.
그 뒤 라이트닝의 동향을 지키던 분지와 브랜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거리에 걸어 놓은 폭탄을 터뜨리고 밀레니온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네크로라이즈의 압도적인 힘으로 세력을 키워나갔다.[1] 허나 제한시간이 경과되자 부하들이 스스로 녹으면서 소멸되었고[2]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크게 불꽃놀이를 해야겠다면서 스스로 오그맨화하였으나 배어와 그의 부하들의 난입으로 인해 실패하고 사살된다.
[1] 이 와중에 분지와 브랜든에게 동료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2] 이는 아직 기술이 미완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시체가 괴사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후 해리는 이 문제점을 개량해 죽은 자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완전한 오그맨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