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 숨 블랙배저 세계관의 인간들의 거주지역을 보호하고 있는 방어막을 흔히 칭하는 말. '코어'는 정확히는 방어막이 보호하고 있는 지역들을 칭하는 말이며, 존 뮐른이 개발해냈고 최윤이 상용화한 방어막의 정식 명칭은 '숨' 이다. 땅 밑은 완전히 숨으로 보호할 수 없으며, 파동을 쏘아 접근을 감지한다고 한다. 민간인은 코어 간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며, 물자는 전부 포탈로 이동시킨다고 한다. 간혹 코어 간 비행기가 뜨지만 무인기를 대동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도 있고 위험이 크다는 듯.
센터코어 블랙배저 세계관에서 가장 넓은 코어로, 작품의 주 배경이며 인류 문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기차로 하루를 꼬박 달려도 다 못 돌아볼 정도로 넓다.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섞인 멜팅팟이라고. 대한민국 땅은 다른 코어에 위치하고 있다.
공용어 전쟁 이후 코어 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로, 영어와 흡사하며 영어를 베이스로 사회가 굴러가는 이유는 PC 도메인/코딩 등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블랙배저 1차 전쟁 발발 후, 포탈에서 쏟아져나온 크리처들을 상대하기 위해 창설된 특수군. 자세한 내용은 배저(블랙배저) 문서 참조.
강화신체 / 강화신체 보유자 정상적으로 강화신체가 이식된 경우 오토바이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힘이 강해지고, 늙지 않으며, 회복력이 좋아져 상처를 입더라도 그 자리에서 지혈되고 상처가 아문다. 이 때문에 강화신체 보유자들은 살아있는 무기 취급을 받으며, 강화신체를 이식받은 자의 신상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항상 본부의 통제 아래에 둔다. 노화정지를 비롯한 회복력 강화가 선행되어야지만 정상적으로 강화신체를 이식할 수 있다. 불법으로 강화신체를 이식하려는 자들이 계속 생겨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그린드림 일시적으로 강화신체 소지자들의 힘과 회복력을 떨어뜨려 일반인의 신체능력으로 돌려놓는 약물. 주로 불법 강화신체 소지자들의 체포나 포획에 사용되나 배저들의 수술이 필요할 때에도 사용하는 듯하다.
형체변동무기 뇌파로 작동되며, 평상시에는 은빛의 장신구로 지니고 다니는 배저들이 많은 편. 매우 고가의 장비로 추정된다. 리카르도 소르디, 이예현 등의 배저가 주로 사용한다.
1차 전쟁 발발과 동시에 열렸던 포탈 너머에서 지구로 쏟아져들어온 생명체들의 통칭. 지구의 생명체가 아닌 모든 생물을 묶어 부르는 말이기에 크리처 중에서도 다양한 종이 있으며 여태까지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크리처들도 다수 존재한다. 각 종의 이름은 크리처를 연구하는 과학부서에서 짓는다.
총 10단계로 위험 등급이 나뉘며 숫자가 높아질수록 위험하다. 보통 인간 형태에 가까워질수록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고 한다.
1단계 - 무기를 지닌 민간인이라면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
2단계 - 강화신체를 지니지 않았어도 특수 훈련을 받았을 시 처치 가능한 생명체.
3단계 - 강화신체를 지녀야 처치가 가능한 생명체.
4단계 - 중무장한 민간인 여럿이서도 처치하기 힘든 생명체.
6~7단계 - 숙련된 배저 1인 이상이 상대 가능한 생명체.
10단계 - 숙련된 배저 전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생명체. 1차 전쟁 종전 뒤 본편 시작 전까지 목격 사례가 없었다.
고딕 드레스를 입은 사람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2층 높이의 크리처. 청색 도는 회색으로 바래고 오랜 누더기처럼 볼품없이 찢어진 날개를 지녔으며 사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 두꺼운 촉수가, 드레스 자락으로 보이는 부분은 꿈틀거리는 털로 이루어져 있고, 촉수 끝은 다섯 가닥으로 나뉜다.
등급
6-7단계
특징
거대한 뼈로 이루어진 검을 들고 있다. 검으로 아스팔트를 쿠키처럼 갈라버릴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 끝도 날카로운 듯하다. 피가 새까맣다.
전격을 사용하는 용. 전기를 생산하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을 지니고 있으며 산봉우리를 그대로 지워낼 수 있는 위력의 전격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상위 마물로 추정된다. 검은 날개를 지니고 있다고 묘사되며, 화염계 용보다 위압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약점은 눈의 점막과 이마, 턱 밑의 역린.
상위 마물. 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인간형에 가까우며 새까만 재와 같은 두 팔을 지녔다. 코까지 내려온 날카로운 후드와 후드 끝의 푸른 베일, 몸 전체를 검푸른 망토로 감싸고 있다고 묘사된다. 허공에 떠서 움직이기 때문에 대적자 입장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공격할지 읽어내기 힘들다. 에너지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 주름져있다는 것이 등장한 개체만 그런 것인지, 종 전체가 공유하는 특성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신목 마법의 수혜를 입었거나, 은혜 입은 토양에서 자라났거나, 씨앗부터 재능을 타고난 나무들이 자랄 시 신목이 된다. 자르면 저주를 입고 천천히 죽어가게 된다. 제때 저주를 해주하지 못하면 재가 되어 죽는다고 한다.
세계수 타이탄들의 세계를 떠받치고 있던 신앙의 대상. 신목의 저주를 해주할 수 있으며 금빛 잎사귀와 바람에 흩날리는 꽃씨를 가진 거대한 나무의 형상을 하고 있다. 작중에서 타이탄들이 신성력이라고 부르는 힘은 세계수의 힘인 듯하다.
세계수의 자식들 신목의 저주를 받았으나 세계수에 도달해 신목의 저주를 해주해낸 생존자들. 주위의 생명체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여(흡입) 자신의 몸을 회복할 수 있으며 흡입한 양분을 공격의 위력으로 바꿔낼 수 있다. 흡입한 양분을 다른 생명체에게 이전(전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폭주할 시 눈의 흰자가 검게 타게 되며, 살상력이 강해진다.
마법사 타이탄들 중, 마법의 재능을 타고난 자들로 공간이동을 가능케 하는 공간이동진, 정찰을 위한 정찰령을 생성하는 등 마법을 사용한다.
From 게임 시리즈 From 알파벳 게임[7]이라고도 불리며 타이틀 A, E, I, R, K 5개로 구성되어 있다. 84화에서 처음 등장한 From E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K, I, R, A 순으로 등장하며 이스터에그[8]가 풀리는 것도 동일한 순서.
[1] 코어 밖으로 나가면 자주 마주치게 된다고 한다.[2] 힐데가 상대한 버섯은 윤이 독을 중화시킨 상태였지만, 실전의 버섯의 독은 강화신체로도 해독이 안되며 만일 독을 뒤집어썼다면 바로 해독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 여기서 해독제가 없다면 비눗물로 닦아내서 중화시키라는 윤의 조언이 압권.[3] 작중 등장한 개체가 유독 큰 것으로 묘사된다.[4] 최 윤, 칼 도우, 안젤라 질버[5] 개수는 개체차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6] 숙주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7] 각 게임 제작자들의 이름을 딴 알파벳이다[8] 각 게임 제작자들이 힐데에게 보내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