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劇の死神セリティア / 영어
1. 개요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다.크기가 굉장히 거대하고 다른 로봇 캐릭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2. 강철전기 C21
기본적으로 어떤 곳에서든 보스로 만난다.2.1. 강습 레이드 배틀
2022년 12월 26일 레이드 보스로 추가되었다.후술할 네라 스토리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에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라는 명칭으로 등장했었다.
랭크는 기존의 상위 등급이었던 ★3인 바포그리즈, 카오스 디아블로, 기가르노렉스를 뛰어넘는 최상위 등급인 ★4. 앞서 언급한 셋보다 훨씬 더 크고 더 강하다.
약점은 화염 속성 공격이며, 반대로 빔 속성 공격에는 대미지를 덜 입는다.
비극의 사신 세리티아 격파시 낮은 확률로 비극의 사신 세리티아의 일부 모습을 재현한 파츠 및 테마 무기를 보상으로 입수할 수 있으며, 또는 레이드 코인를 모아 파츠/무기당 500개로 구매로 입수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거대한데다 형체 자체가 이형에 가까운 구조다보니 그런지 레이드 보스 중에서 유일하게 천사군이 플레이어블로 재현할 수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1]
===# 네라 #===
네라 스토리의 메인 빌런인 파우나스에 의해 탈취된 세리티아의 신체에 대량의 슬럼버인자를 주입하면서 파우나스가 융합하면서 굉장히 거대한 괴물형 로봇으로 마개조당한 상태로, 네라 스토리의 최종 보스.
참고로 잘보면 척추부분에 세리티아가 구속되어있는 것을 볼수있다.
셀피리스의 가족을 위기로 몰아넣는 등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지만 행성 네라의 방어 시스템이 헬리온의 모습으로 빌어 정신속에서 나타나서 반격의 실마리를 제공[2] 이를 통해 녹스셀피리스로 각성한 셀피리스에 의해 상황 역전. 녹스셀피리스에 의해 슬럼버가 정화되면서 슬럼버와 완전히 동질화 되어있던 파우나스는 그대로 정화되어 소멸하는 최후를 맞이하고 세리티아는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 구출된다. 그리고 셀피리스의 가족이 케이블 기지로 돌아오면서 네라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3. 관련, 파생 캐릭터
3.1. 둘러보기
| 강철전기 C21의 PVE 컨텐츠 강습 레이드 배틀 | |||
| 랭크 1 | 랭크 2 | 랭크 3 | 랭크 4 |
| 올드 마니모 옴사 드래곤 나이트피어 아즈라크 | 기간드로프 오딘 갓 페펜리온 하쿠멘 스쿠너 벨제이라프 데모우로시스 타이쿤 부택 | 바포그리즈 카오스 디아블로 기가르노렉스 | 비극의 사신 세리티아 |
[1] 나이트피어는 애초에 처음부터 가챠로 입수할 수 있는 기체이므로 논외.[2] 클로리아가 전투중 자신의 능력으로 비극의 사신 세리티아에게서 슬럼버인자결정을 탈취하게되는데 이 결정은 고농도로 응축되어있는 슬럼버인자라서 이를 몸에 받아들이면 슬럼버를 정화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동시에 이게 아주 위험하고 잘못되면 그대로 폭주할 수도 있다는 것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