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1:22

비룡의 권/패미컴

1. 개요2. 시리즈 일람
2.1. 비룡의 권 오의의 서2.2. 비룡의 권 2 드래곤의 날개2.3. 플라잉 워리어즈(Flying Warriors)2.4. 비룡의 권 3 5인의 용전사2.5. 비룡의 권 스페셜 파이팅 워즈
3. 등장인물
3.1. 5인의 용전사들3.2. 용의 어금니

1. 개요

패미컴으로 발매된 비룡의 권 시리즈들을 서술하는 항목.

2. 시리즈 일람

2.1. 비룡의 권 오의의 서

飛龍の拳 奥義の書. 1987년 2월 14일 발매.

2.2. 비룡의 권 2 드래곤의 날개


飛龍の拳II ドラゴンの翼, 1988년 7월 29일 발매. 북미판은 FLYING WARRIORS.

패미컴 시리즈 2번째 작품. 소림사의 권법소년 용비(일본식으론 류히)와 동료들이 세계정복을 노리는 암흑조직 '용의 어금니'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 여기서부터는 이들이 천계의 영웅인 '용천대성'의 힘을 물려받았다는 '용전사'라는 개념도 나온다.

변신, 법력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레벨 업의 개념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ARPG가 되었다. 이지 난이도와 하드 난이도가 있으나 하드 난이도로 하지 않으면 진 엔딩은 볼 수 없으니 무조건 하드로 가야한다.

2.3. 플라잉 워리어즈(Flying Warriors)



비룡의 권 2 드래곤의 날개의 북미판이다.
단순히 언어만 영어로 바뀐게 아니라 그래픽부터 캐릭터 및 스토리, 그리고 스테이지 구성까지 전부 갈아 엎어져서 사실상 2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래픽은 일본판인 2편보다 더 향상돼서 사실상 2.5편이나 마찬가지. 북미 정서에 맞게 동양풍의 용전사가 아닌 미국풍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며, 멤버도 하야토를 제외하고는 릭, 메리, 그렉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1]

2.4. 비룡의 권 3 5인의 용전사


飛龍の拳III 五人の龍戦士. 1990년 7월 6일 발매.

패미컴 3부작의 최종장. 당시 유행중이던 세인트 세이야스러운 작품이 되었다. 그에 따라 캐릭터의 크기도 커졌다.

난이도는 악랄함의 극치로 한방에 체력의 반 이상을 날려먹는 흉악한 외도들이 나오며, 즉사 함정도 심심찮게 튀어나온다.

레벨 업 시스템은 없으나, 캐릭터별로 기술과 스테이터스, 체력치가 달라서 개성이 생겼다.

2.5. 비룡의 권 스페셜 파이팅 워즈


飛龍の拳スペシャル ファイティングウォーズ. 1991년 6월 21일 발매.

번외격 작품으로 주인공과 용전사를 포함한 각 유파의 캐릭터들이 2명씩 대회에 출전. 스토리 없이 토너먼트 배틀을 벌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트레이닝과 배틀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는 패스워드로 대전 모드에서 불러낼 수 있다.

용전사와 용의 어금니간의 판타지 대전이던 이전작과는 달리 다양한 캐릭터들이 벌이는 순수한 이종격투기 대회에만 올인하여 길 찾기, 트랩, 졸개들과의 싸움같은 골 아픈 요소가 없고, 오로지 전략적인 공방과 대결에만 치중해 외길만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비룡의 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무난하고 최고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3. 등장인물

3.1. 5인의 용전사들

대마신으로 부터 지구를 구하기위해 용천대성으로 부터 힘을 얻은 5명의 전사들. 용비와 하야토를 제외하고는 각자 출신도 다르지만 변신을 할때는 똑같은 동양풍의 전사가 된다. 1편까지는 그저 소림사와 악의권사들간의 대립일 뿐이었으나 2편부터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용전사라는 설정과 개념이 생겼다.

3.2. 용의 어금니

세계정복을 노리는 이 시리즈의 메인 악역이자 용전사들의 최대 숙적들. 평소엔 평범한 인간이나 권법가로 위장하고 있지만 특정 조건을 완료하거나 쓰러뜨리면 본 모습을 드러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하야토도 동명이인일뿐 디자인은 일본판의 하야토와 전혀 다르다.[2] 다만 2,3편에선 스프라이트를 돌려쓰기에 차이점을 찾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