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등장 인물이며 3기 16화('멋진 머리를 꾸며 봐 꾸며핑' 편) 에 주역으로 등장한다.담당성우는 이새아[1].
2. 작중 행적
손님: “아, 이게 무슨 헤이쥬 머리야! 아, 완전 망쳤어!”
비비: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잘할...”
손님: “아, 됐어요! 역시 손님 없는데 오는 게 아니었어!”
비비: (끝내 눈물을 보이며) “벌써 몇 번째야... 미용실에 아무도 안 오면 어떡하지... 왜 머리가 생각처럼 안 될까..?”
꾸며핑: “솜씨가 서투니까 그렇지! (브러쉬 쪽으로 가며) 자, 이 브러쉬가 어떻게 변하는지 잘 봐봐, 꾸며~! (브러쉬를 커트한 뒤 빗질을 하며) 이렇게 해야지, 꾸며~!”
비비: (꾸며핑의 솜씨를 보고 놀라며) “너...”
16화 첫 대사. 비비가 손님에게 불평을 듣고 큰 실의에 빠지자, 때마침 나타난 꾸며핑이 커트 솜씨를 알려주며.
첫 장면부터 헤이쥬 머리를 요구한 손님이 헤이쥬 머리가 아니라며 온갖 불평을 하며 가게를 떠나자 큰 실의에 빠졌는데 때마침 나타난 꾸며핑이 브러쉬를 가발 삼아 시범을 보여 주며 헤어디자인을 본격적으로 배운다. 그러다가 꾸며핑이 많은 하모니 마을 주민들의 헤어스타일을 이상하게 만드는 만행을 저질러 이렇게 찾아온 손님들의 머리카락을 손봐주며 실력은 일취월장해졌다.비비: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잘할...”
손님: “아, 됐어요! 역시 손님 없는데 오는 게 아니었어!”
비비: (끝내 눈물을 보이며) “벌써 몇 번째야... 미용실에 아무도 안 오면 어떡하지... 왜 머리가 생각처럼 안 될까..?”
꾸며핑: “솜씨가 서투니까 그렇지! (브러쉬 쪽으로 가며) 자, 이 브러쉬가 어떻게 변하는지 잘 봐봐, 꾸며~! (브러쉬를 커트한 뒤 빗질을 하며) 이렇게 해야지, 꾸며~!”
비비: (꾸며핑의 솜씨를 보고 놀라며) “너...”
16화 첫 대사. 비비가 손님에게 불평을 듣고 큰 실의에 빠지자, 때마침 나타난 꾸며핑이 커트 솜씨를 알려주며.
“내 친구 꾸며핑, 괴롭히지 마!”
프린세스(솔라리스) 일행이 꾸며핑을 다짜고짜 데려가려고 했으나, 비비가 프린세스 일행에게 헤어롤을 마구 던지면서 꾸며핑의 방해를 저지하며.
그러다 프린세스 일행이 나타나서 다짜고짜 꾸며핑을 데리고 가겠다고 하자 경찰을 부른다거나 전투 중에도 지원사격을 하고, 꾸며핑이 낚시질을 해 따돌렸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도 꾸며핑은 없다면서 꾸며핑을 지키려고 했지만 결국 꾸며핑은 캐치되었다. 그 후 꾸며핑은 자신이 그 만행을 일으킨 것이라며 자백하고, 이건 모두 비비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하자 이를 듣고 꾸며핑의 마음은 이해해도 이제 그럴 필요는 없다며 꾸며핑을 일행들에게 돌려보내줬다.프린세스(솔라리스) 일행이 꾸며핑을 다짜고짜 데려가려고 했으나, 비비가 프린세스 일행에게 헤어롤을 마구 던지면서 꾸며핑의 방해를 저지하며.
“꾸며핑... 너 그동안 날 위해서 그랬던 거야? 난 괜찮아. 너한테 배운 것들 만으로도 충분해. 그러니까, 더 이상 그런 일 안 해도 돼. 알겠지?”
16화 마지막 대사. 꾸며핑이 모든 사실을 드러내자, 비비는 꾸며핑에게 감동 받으면서 눈물의 작별 인사를 하며.
그리고 꾸며핑이 일행들에게 돌아간 후 마침내 미용대회에서 대상을 수상받는 쾌거를 이룩해냈다.16화 마지막 대사. 꾸며핑이 모든 사실을 드러내자, 비비는 꾸며핑에게 감동 받으면서 눈물의 작별 인사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