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04 01:53:09

비상(포켓몬스터 SPECIAL)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비상(포켓몬스터)

1. 개요2. 작중 내역3. 그 외

1. 개요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성도 지방 도라지시티체육관 관장이며 주 타입은 비행.

2. 작중 내역

첫 등장은 체육관 관장이 아닌 경찰.[1] 공박사 연구소에서 발생한 실버리아코 도난사건 수사를 위해 유일한 목격자였던 골드에게 협조를 부탁하지만, 골드가 범인의 신상을 엉터리로 알려주는 바람에 범인의 몽타주가 엉터리로 만들어져서 당연히 범인을 잡는데도 실패했다.[2]

그 후 도라지시티의 전 체육관 관장인 아버지[3][4]의 뒤를 잇기 위해 홀로 훈련하던 중, 오박사에게 도감을 받아 여행하던 골드와 도라지시티에서 재회.

골드와 회포를 풀던 중, 과거 자신이 만나 패배했던 야생의 무장조가 다시 나타나 맞붙게 된다. 같은 비행 타입이지만 몸이 강철로 되어있는 무장조에 고전하며 또 패배하는듯 싶었으나, 골드가 주변에 있던 해너츠를 포획한 다음, 포획한 해너츠와 브케인의 콤보 공격으로 불에 취약한 무장조[5]를 공격하여 도와준 덕분에[6] 무장조를 포획하는데 성공하며 골드에게 감사를 표한다.이로써 거짓말의 빚은 갚았다 이 후 골드의 도움으로 잡았던 무장조로 체육관 관장 테스트에 합격, 정식으로 도라지시티의 체육관 관장으로 부임한다.

이 후엔 라이코와 앤테이의 소문을 듣고 그 두마리를 잡으려 하나, 무장조의 타입인 비행/강철에 대응하는 불+전기 조합 +전설의 포켓몬 보정 에 의해 패배... 는 아니고 몬스터볼에 넣으려는 순간 스이쿤이 나타나 저지한다. 그 후엔 거의 공기 취급이다가 가면의 남자를 붙잡기 위해 개최된 관동 v 성도 지방 간 체육관 관장 대전에 참가. 연분홍시티의 관장인 도희와 싸우나 타입상의 유리함에[7]에도 불구하고 고전, 패배 직전까지 몰린다. 하지만 도희가 관중석에서 아버지 독수로 추정되는 누군가를 보고 갑자기 경기장을 이탈하는 바람에 기권 처리되면서 승리했다.

도희와는 '아버지'라는 존재에서 유사 혹은 공통점이 있는지 플래그가 서 있다. 도희와의 시합 도중, 위기에 몰렸을 때 아버지 때문이라도 질 수 없다는 말을 도희가 듣고 동요하는 점, 동시에 도희가 관중석에서 행방불명된 아버지인 독수와 비슷한 실루엣을 보고 시합까지 포기하며 이탈하는 점 등을 미루어봤을 때 둘 다 영락없는 파파콤이라 엮기에는 이만한 커플이 없을 지도. 이 점은 하트골드/소울실버편에도 반영되었다.

HGSS편에서는 사도,호일과 함께 인주시티 체육관 경호를 서다가 은동을 만나고 은동을 마솔이 있는 곳까지 안내해준다. 그 뒤 아르세우스의 공격에 말려든다.

3. 그 외

작 중 처음부터 골드를 이해해주었던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 솔직히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사려깊은 사람인지 참사실 골드에 대한 작품 대부분 사람들의 첫 인상이 '불량배', '천방지축', '제 멋대로 행동하는 천둥벌거숭이'였던것을 감안하면...[8]


[1]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선 대부분의 관장들이 다른 직업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2] 물론 실버를 감싸려던건 아니었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직접 자기 손으로 실버를 붙잡기 위해서였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몽타주는 나중에 골드가 진짜 실버를 감싸는데 사용되었다.[3] 작중에선 행방불명...이라고 언급됐으나 나중에 사도스이쿤과 싸울 때 같이 등장한다. 사도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 작중 사도가 친구를 기다리며 독백하는 대사로는 체육관 관장급의 실력자인데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게 안타깝다는 말을한다. 게다가 친구는 사도를 만나러 오는 와중에 스이쿤에게 기습 당해 털릴뻔 했으나 사도가 스이쿤을 공격해 기사회생한다.[4] 여담이지만 아버지도 비상과 같이 비행 타입 스페셜리스트다.[5] 불꽃 → 강철 공격시 2배[6] 해너츠의 높은 점프력을 이용하여 브케인이 들어있는 몬스터볼을 해너츠위에 놓은다음 해너츠를 점프시켜 브케인에게 무장조를 공격하게 했다.[7] 야부엉, 무장조 vs 아리아도스[8] 물론 골드라는 캐릭터 자체가 첫 인상은 별로지만 갈수록 성장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캐릭터였기에 그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