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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08:43:29

비시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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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구
2.1. IPSILON2.2. TOLBRYND2.3. VALFROSS2.4. KROLMAR
3. EXPANSION
3.1. THE SPLINTERED SEA
4. 없어진 캠페인
4.1. 달

1. 개요

파일:besiege_v0650_7580.png
[1]
비시즈에서의 캠페인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

캠페인에서는 정교하게 짜여진 물리 엔진이 게임 플레이의 굉장히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삐끗하면 사정없이 산산조각나는 공성병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적도 여기에 대항해 지뢰를 설치하거나 대포를 쏘아대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방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0.10버전 이전의 근접 보병은 그냥 장식이라 할 만큼 약했지만, 이후에 나오는 보병들은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23 버전부터는 두번째 대륙이 열리면서 파괴, 수송의 플롯에서 벗어나 다양한 미션이 추가되었다.

GOD 모드가 발동된 상태에선 클리어게이지가 안차고 클리어도 안되는데 키고 나서 시간정지 → 할거함 → 다시 끄면 클리어가 가능한 꼼수가 있다. 이게 안 되더라도 응용해서 필요한 부분만큼만 키고나서 끄고 목표달성해도 된다.

미션을 하다보면 죄없는 민간인 거주지를 집이고 풍차고 다 작살내고 쌓아둔 성이란 성은 모조리 날려먹고 농작물이고 가축이고 농민이고 군인이고 죄다 학살하며 우물에 독까지 풀어버리는 등 갖은 만행을 저질러대는데 진정 악마가 따로 없다...

2. 지구

현재 총 5개의 대륙이 존재한다. 현재 열려있는 두 대륙의 이름은 각각 IPSILON(입실론), TOLBRYND(톨브린드). 그리고 2016년 11월 8일즈음, 세번째 대륙인 VALFROSS(발프로스)가 업데이트되었다. 어렵다 곧 네번째 대륙 KROLMAR(크롤마르)도 추가되었다.

2.1. IPSILON

파일:external/grantsgaming.files.wordpress.com/besiege-2015-2-25-17-41-43-230.jpg

전체적으로 뭔가를 파괴하는 위주의 미션이지만, 그래버를 이용한 운반이 필요한 미션도 있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폭발 로켓의 모든 스탯을 풀으로 조정한 뒤 미친듯이 도배해놓고 갈기면 전 미션의 80%가 매우 손쉽고 간편하게 클리어된다...

2.2. TOLBRYND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lbrynd_v0.23.png

처음으로 공중전이 나온다. 그리고 파괴미션 위주의 IPSILON과 달리 기술적인 미션이 많다.

2.3. VALFROSS

얼어붙은 설원 지역. 그렇다고 바닥면이 미끄러운 건 아니다. 첫번째 지역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두번째 지역부터 시작할 수 있다.

2.4. KROLMAR

3. EXPANSION

3.1. THE SPLINTERED SEA

비시즈: 갈라진 바다 확장맵의 추가 캠페인.

4. 없어진 캠페인

4.1.

지구 왼쪽에 이 있었다. V0.66.0-7835 에선 멀티버스가 달이 있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 가운데 있는 행성이 캠페인이고 왼쪽의 블랙홀은 멀티버스, 오른쪽에서 제일 커다란 네모 박스가 샌드박스, 바로 옆의 작은 박스가 황무지이다[2] 입실론의 병사들은 칼과 창, 방패로 무장한 근접 보병들과 궁병들이 있는데 근접 보병들은 톨브린드 애들과는 달리 공격 모션도 없고 그냥 몸통박치기를 한다... 당연히 대미지는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궁수들은 사정거리도 상당히 길고 지속적으로 꽤 아픈 유효타를 먹이니 최우선 순위로 처죽이자.[3] 커다란 황색 공모양에 군데군데 철이 박혀있다.[4] 철판에 피격시 철판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쫄지말자. 아무것도 없다.[5] 다만 적당히 근접해서 투석하면 바람은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6] 대신 2발 이상을 하단 부분에 맞춰야 된다.[7] 다만 불 피울 때 조심할 것이 새들은 불이 붙을시 잠시 돌다가 불이 붙은채로 추락한다. 자칫 잘못하면 떨어지는 새에 맞고 바로 불타버릴수도 있다.[8] 맵에 있는 열기구는 총 7대이다.[9] 게임 자유도가 자유도인만큼 무조건적인건 아닌게 폭발 로켓을 도배해놓고 시작하는 동시에 발사하면 1초도 안돼서 클리어를 할 수 있다던지 방향 조정이 가능한 대포나 투척기를 만들고 추락하기 전에 재빨리 조준 후 발사해 열기구를 맞춘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다.[10] 폭발 로켓이 비교적 편하다. 그래버 위에 올려두고 그래버 해제 키와 로켓 발사 키를 같게 해둔 뒤 조준하고 발사해보자. 대포와 달리 바닥에 깔려서 날아가는지라 조준이 쉽다.[11] 바퀴에다 원형 갑옷을 붙여놔도 앞부분을 때려 부순다! 그러나 피스톤같은 메카닉 태그 부품을 바퀴 주변에 둘러놓으면 공격을 못하니 몸체에 철갑을 둘러놓고 바퀴는 피스톤으로 둘러놓으면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을 수 있다.[12] 스펙이 같긴 한데 병사쪽이 아무래도 군인이다보니 공격 주기가 농부보다 더 빠른 감이 없지않아 있다.[13] 무겁게 만드는 것보다 그냥 피해가는걸 더 추천한다. 앵간히 더럽게 무겁지 않은 이상 날아간다.[14] 폭발의 사정거리에 닿지 않는 3개의 캐논이 있는데 이들을 파괴하지 못하면 90%를 채우지 못한다.[15] 이 때, 피스톤을 일렬로 최대한 길게 붙여도 전체가 무중력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계단모양으로 피스톤을 붙여서 대각선으로 해야 무중력 범위 밖에서 바퀴등으로 움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