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25 21:09:21

빈센트 도린(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악마성 시리즈의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빈센트 도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TheAbbotDorin.jpg

The Abbot Vincent Dorrin(大修道院長ヴィンセント・ドーリン)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아드리안 실러(Adrian Schiller)/타츠타 나오키(龍田 直樹).

직책은 성당의 신부 겸 대수도원장으로, 리날도 간돌피처럼 외전으로서 본편에 바치는 오마주로 보인다. 계급은 승진하셨지만 인성은 지방발령 나셨다. 하지만 조벡이 겁쟁이가 되었다면서 조롱하는 걸 볼 때 겁 많은 건 비슷한 듯(…). 그래도 원래는 나름 멀쩡했는데 흡혈귀들이 나타나자 공포에 질려 마을 사람들을 버린 채 성수[1]만 챙기고 수도원에서 숨어 있다. 수도원에 어떻게 한 건지 온갖 부비트랩을 심어놓아서 조벡이나 죽은 기사들이 도린을 엄청나게 욕한다.

최후에는 가브리엘 벨몬트조벡에게 성수를 빼앗기고 발악하다가 벼르고 있던 흡혈귀들에게 죽는다. 취급이 엄청 안 좋아서 조벡은 나레이션에서 그 개새끼(bastard)라고 쌍욕을 하고 그가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없을 거라고 비난한다.
[1] 이 게임에선 성수가 단순한 서브웨폰이 아니라 14명의 성인의 눈물이 담긴 강력한 성유물로 등장하는데, 이것만 잘 간수했어도 수많은 마을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걸 자기만 살려고 훔쳐서 달아난 것. 가브리엘도 조벡에게 전말을 듣고는 "미쳤든 안 미쳤든 그런 놈은 인간도 아니다"고 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