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빼꼼이 시즌1에서 1화부터 52화까지 저지른 물건을 다루는 문서.2. 목록
| • 감옥탈출: 돌 2개, 선인장 1개, 해골 1개 등 몇개 제외 시 없음 |
| • 경비원: 중세 갑주, 유물 항아리 5개 파괴, 이집트 미라 훼손[1] |
| • 골프: 골프 깃대 부러뜨림, 골프카트 파손[2] |
| • 그네타기: 없음 |
| • 기찻길: 자신의 자동차 파손, 선물상자 모조리 파괴[3] |
| • 꼴통: 벽돌담 반파, 버스 정류장 간판 떨어뜨림, 자신의 축구공 1개 터뜨림 |
| • 꽃을 살려라: 없음[4] |
| • 나방의 꿈: 전구 1개 깨뜨림, 자신이 던진 사과를 밟고 미끄러져 거미를 삼키고 쓰러짐 |
| • 농구: 농구골대 1개 파괴[5] |
| • 다이빙: 다이빙대 7개 파괴 |
| • 로봇 1: 자신이 구입한 로봇청소기 폭발[6] |
| • 로봇 2: 1등 복권 당첨 소실, 자신의 로봇청소기 폭발[7] |
| • 멧돼지: 벌집 떨어뜨림[8] |
| • 모터보트: 모터보트 핸들 파손[9] |
| • 무인도: 야자수 1그루 방화로 소실[10] |
| • 바퀴벌레 1: 전등 1개 깨뜨림, 천사상 1개 부서뜨림, 바퀴벌레 퇴치용 가스탄 오발[11] |
| • 바퀴벌레 2: 액자 1개, 출구 안내판 1개 떨어뜨림, 청소 도구 넘어뜨림, 탁자 1개, 지하실 바닥, 항아리 3개 파괴, 선반 2개 떨어뜨림[12] |
| • 박물관에서: 고대 유물들 대박살[13] |
| • 보물찾기: 횃불 1개, 보물상자 반파 |
| • 복수혈전: 기왓장 10장, 바위 1개, 벽돌 4개, 전신주 파괴, 헤딩으로 자신의 황금 생선 해당 일부를 토막냄[14] |
| • 볼링: 없음[15] |
| • 빙벽타기: 피켈 2개 분실, 빙벽 무너뜨림 |
| • 사진찍기: 촬영장 넘어뜨림[16] |
| • 산악 마라톤: 도착 지점 깃발 파괴, 바위에 깔려 압사[17] |
| • 산행: 우산을 찢기고 번개에 맞아 재가 됨[18] |
| • 소매치기: 자신의 속옷이 있는 상자 찢음, 빨랫줄 풀림 |
| • 슈퍼마켓: 알람시계 오발, 카트 손잡이 파손, 오일통 기름 쏟음, 오일통, 다트판 및 화살 떨어뜨림, 상품 진열대 모조리 넘어뜨림[19] |
| • 스카이다이빙: 양산 파손, 자신이 가방에서 꺼내 던진 볼링공으로 인한 냄비 파괴 |
| • 스쿠버다이빙: 없음 |
| • 스키타기: 빙벽, 빙산 일부 무너뜨림 |
| • 야구: 피칭머신[20], 차단기 파손 |
| • 오아시스: 없음[21] |
| • 외계인과의 만남: 텔레비전에 안테나까지 뽑아 쓰러트린 것 외에는 없음[22] |
| • 외계인과의 만남 2: 새총으로 깡통 맞춘 것 외에는 없음[23] |
| • 외발자전거: 파라솔 파괴, 원래는 세발자전거였는데 망가뜨려서 외발자전거가 됨, H빔에 깔려 압사 |
| • 운수 좋은 날: 냉동 트럭 전신주 충돌 유도, 전신주 넘어지고 부서짐[24] |
| • 익스트림 스포츠: 행글라이더 손잡이 파손, 선인장 4그루 부러뜨림, 거대 선인장 무너뜨림 |
| • 자다가 생긴 일: 침대 파손, 전화기 고장, 선반에 있던 피켈 1개 떨어뜨리고 뾰족한 가시공 쏟아져 나오게 함, 창문 1개 떨어뜨림, 창문과 같이 고층에서 낙사함 |
| • 자동차 경주: 스낵카트 파괴, 상가 초토화[25], 자신의 자동차 침몰[26] |
| • 자동차 여행: 선인장 가지 일부 부러뜨림 |
| • 자판기: 자판기 전선 절단 |
| • 잠자기: 알람시계 파손, 충격으로 액자와 벽시계, 거울 떨어뜨림 |
| • 저주의 팬던트: 팬던트 소유로 인한 벤치 및 가로등, 철봉 파괴, 팬던트 소유로 트럭에 실려있는 드럼통 쏟아져 나오게 함, 집 가스 폭발로 인해 폭사[27] |
| • 쥐잡기: 자신의 그림이 있는 액자 훼손, 스탠드, 선반 파손 |
| • 집 떠나기: 이글루 붕괴 |
| • 창문닦기: 창문 유리창 2개 깨뜨림, 창문닦기용 기구, 도구 파손 및 분실 |
| • 카트: 후다닥의 공격으로 자신의 스쿠터 파손, 트럭에 실려있는 드럼통에 줄을 절단해 쏟아지게 함, 자신이 개조한 카트 파손[28] |
| • 투우: 물레타가 걸린 거치대 파괴, 들소 운반용 트럭 짐칸 찢음[29] |
| • 풍선: 가로등 쓰러뜨리고 파괴, 물고기 모양 풍선 터뜨림 |
| • 피자 배달: 미라 훼손, 배달모자 분실, 갑주 쓰러뜨리고 파괴 |
| • 헬스클럽: 역기, 런닝머신 파손 |
| • 회전문: 회전문 빠르게 달려고장, 선물상자 모조리 찌그러지게 함 |
| • TV보기: 꽁꽁이 준 텔레비전 고장[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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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다닥에게 방해를 당해 모두 파손된 것이다.[2] 골프백을 꺼내려고 힘을 주다가 언덕길에서 미끄러져 추락해 폭발음을 내면서 폭발했다.[3] 동차형 새마을호(?)로 추정되는 기차가 지나가며 파괴되었고, 나머지 선물상자 하나는 자신의 자동차의 타이어가 지나가면서 파괴시켰다.[4] 후반부에 차에 이중으로 추돌당해 온몸에 만신창이가 되었다.[5] 마지막에 빼꼼도 후다닥처럼 튕겨져 날아갔다.[6] 마지막에 로봇청소기가 폭발했지만, 43화 "로봇2편"에서는 다시 멀쩡하게 등장한다. 빼꼼이 수리했나 보네[7] 1과는 다르게, 빼꼼의 복권을 로봇청소기가 빨아들여서 빼꼼이 복권을 꺼내기 위해 로봇청소기를 마구 치고 다시 들어올렸을 때, 로봇청소기의 아궁이가 난롯불을 빨아들여서 폭발했다. 이후 빼꼼은 로봇청소기를 쓰레기통으로 삼았다. 참고로 해당 복권 번호는 15, 13, 12, 1, 9, 3인데 이는 실제와 무관하다.[8] 후반부에 자신이 깨운 벌들을 도발하며 절벽에서 강으로 뛰어내렸는데, 하필이면 거기에 심어진 나무가 도움닫기를 해 절벽으로 튕겨나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벌들에게 온통 쏘인 후, 이곳에 온 멧돼지의 일격에 결국 내동댕이쳐졌다.[9] 후반부에 모터보트가 암초에 이리저리 치여 빼꼼이 있는 섬으로 돌진했고, 빼꼼이 모터보트 운전대에 박힌 후, 빼꼼은 고통스러워한다 섬 그곳에 있던 바위와 충돌해 완파됐다. 그후 빼꼼이 모래에서 빠져 일어나는데, 하필 날아간 핸들이 모터보트 몸체에 닿아 모터보트가 쓰러지면서 빼꼼은 거기에 결국 다시 박혀버린다.[10] 빼꼼이 코코넛 열매를 먹으려고 시도하다가 돌에 엉덩이를 박혀서 야자수 위로 날아간 뒤, 손이 미끄러져서 손톱으로 야자수를 긁어내면서 야자수 아래로 내려온 후, 야자수에 불이 붙어 방화로 소실된 것이다. 마지막에는 무인도가 빼꼼과 불타면서 까맣게 변해버렸고, 코코넛 열매는 순식간에 재가 되었다.[11] 떨어뜨려 부서진 천사상의 머리를 밟고 미끄러져 오발했다.[12] 하지만 후반부에는 후다닥이 아닌 거대 바퀴벌레가 나오는 장면(초기)의 경우는 액자 1개, 출구 안내판 1개 떨어뜨림, 청소 도구 넘어뜨림, 탁자 1개, 지하실 바닥, 선반 파괴, 양동이 훼손, 그림 액자 떨어뜨림[13] 마지막에는 파편에 깔려 압사당한다.[14] 이후 자신이 황금 생선을 토막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 황금 생선은 빼꼼이 토막낸 후 당연하게도 황금인데, 이 황금 생선은 로봇1편, 크리스마스편에서도 나온다.[15] 마지막에 꽁꽁에게 덤비려고 달려들다가 레인 밑으로 떨어졌다.[16] 심지어 촬영장이 가짜였으며, 마지막 장면에 촬영장이 쓰인 놀이공원은 디즈니랜드로 추정된다. 또한, 파일럿판에서도 "'사진찍기"'로 추정되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데 마지막 장면에 디즈니랜드가 아닌 북극이 나온다. 파일럿판이여서 그렇다[17] 거대한 바위를 굴려 파괴했다.[18] 빼꼼이 우산을 접고 있을 때만 비가 내리면서 거의 폭력에 가깝게 내렸다 안 내렸다를 반복 해서 우산이 찢어진 것이다. 마지막에는 번개에 맞아 재가 되었지만 다음 편인 10화, "꽃을 살려라"편에서는 다시 멀쩡하게 등장한다.[19] 슈퍼마켓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파괴되었다. 이것 때문에, 빼꼼과 후다닥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다.[20] 추가로 작동불능, 바퀴 2개 파손. 빼꼼이 연습을 하다가 야구공이 피칭머신에 맞고 고장 나서 빼꼼한테 야구공을 무려 12발이나 적중시켰다. 그리고 이중 초반에 빼꼼이 얻어터진 야구공은 총 5개이다. (발사하여 맞은 야구공 7발 + 후반부에서 공중으로 발사된 추가 야구공 5발까지 총 12발)[21] 오아시스에서 튜브를 끼고 다이빙하다가 바위에 머리를 박아서 뇌진탕으로 기절하고 그대로 물에 떠내려갔다.[22] 외계인이 머리에 TV 안테나를 쓰고 있던 빼꼼(.....)의 눈에 레이저를 쏴서 UFO(?)를 불렀다.[23] 외계인이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바람에 마지막에 그걸 못 기다리고 분노한 빼꼼은 외계인을 우주선에 집어넣고 우주선을 강제로 차버렸다.[24] 천사 모습 꽁꽁에 의해 무너졌다.[25] 파라솔, 의자와 테이블은 후다닥이 빼꼼의 차에 밀쳐져 기물파손했다.[26]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절벽에 겨우 매달렸는데, 갈매기 한 마리가 빼꼼의 차 위에 앉았다. 빼꼼이 경적을 울려 쫓아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갈매기가 자동차에 배설물을 쏴 버렸고 결국 그걸 못 이긴 자동차가 바다로 빠져 침몰했다.[27] 빼꼼이 저주의 팬던트라는걸 알게되어 팬던트를 도로에 버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차 2대가 지나가자 그 팬던트가 지나가던 차 2대에 여기저기 치여 풍향계에도 튕겨 빼꼼의 집으로 들어가서 폭발했다. 함께 폭사하자[28] 유혈 묘사는 없지만 후다닥을 죽게 만들었기도 했다. 드럼통에 박으면서 날아가는 후다닥을 잘 보면 헬멧이 벗겨지고 머리부터 떨어지는데, 이는 만화적 과장으로 봐도 사망을 연상케 한 묘사다.[29] 마지막에는 빼꼼이 황소 3마리에게 내동댕이쳐졌다.[30] 정확히 말하자면 빼꼼이 가전센터 앞에서 민폐를 하던 나머지 꽁꽁이 지쳐서 그냥 던져준 것이다. 그리고 꽁꽁이 준 텔레비전은 처음부터 이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