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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12:26:51

뽑기로 강해진 10성급 플레이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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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역3. 플레이어
3.1. 10대 길드
3.1.1. 더 썬(The Sun) 길드3.1.2. 마모니즘 길드3.1.3. 만트라 길드3.1.4. 삼국 길드3.1.5. 플루토 길드
3.2. 기타 길드
4. 라세(R.A.S.E)5. 기타6. NPC
6.1. 세인트루할6.2. 라마르크 왕국6.3. 마도왕국 제노니아
6.3.1. 마도탑
6.4. 길리안트 제국6.5. 대륙 11강6.6. 고대 제국 아크람6.7. 초고대 제국 로한6.8. 마계6.9. 배후령(위신)
6.9.1. 0성 → 00성6.9.2. 6성6.9.3. 7성6.9.4. 8성6.9.5. 9성
6.10. 고대신6.11. 드래곤6.12. 사해(四害)

1. 개요

웹소설 뽑기로 강해진 10성급 플레이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

3. 플레이어

3.1. 10대 길드

3.1.1. 더 썬(The Sun) 길드

3.1.2. 마모니즘 길드

3.1.3. 만트라 길드

3.1.4. 삼국 길드

3.1.5. 플루토 길드

3.2. 기타 길드

4. 라세(R.A.S.E)

5. 기타

6. NPC

6.1. 세인트루할

6.2. 라마르크 왕국

사실 라마르크 왕국은 고대 제국 아크람의 후대 국가로, 국가의 이름 또한 아크람의 문자를 재배열하여 만든 이름이다.

아크람(Arkram) -> 라마르크(Ramark)

6.3. 마도왕국 제노니아

6.3.1. 마도탑

마도왕국 제노니아에 존재하는 100층 짜리 탑 형태의 던전이다. 각 층이 인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가진 사냥터이다.

붉은색의 외향 때문에 대부분은 적색탑이라고 불린다. 에덴 길드의 주 콘텐츠가 바로 적색탑 공략이기도 하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히든 피스도 상당히 많고 보상도 짭짤하며 콘텐츠도 풍부한 곳이다. 이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마도탑만 빼서 따로 게임으로 제작해도 될 정도라고 펑가한다.

허나 이 탑은 본래 선대 마도왕인 드렛슈가 세운 것이며, 원래 건설 목적은 마도왕 드렛슈의 마법 연구 별장이었다.

그렇게 소유를 이어받아 현재 카르페의 소유이지만, 온전한 소유는 아니며 나머지 다섯 명의 서브 관리자에게 인정을 받아 각 서브 관리자가 담당하는 나머지 관리 권한을 획득해야 온전한 권한을 얻게 된다.

그렇기에 현재는 탑에 오르면서 서브 관리자들에게 나머지 권한을 받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현재는 총 두 명에게 받았다. 참고로 최대로 성장할 시 한 달에 어마무시한 양의 골드를 벌 수 있을 정도이며, 현재도 상당한 양의 골드를 벌고 있다.

6.4. 길리안트 제국

6.5. 대륙 11강

게임 내 NPC들 중 최강의 11명을 지칭하는 칭호로, 한 명 한 명이 규격 외의 비대칭전력이자 일인군단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대륙 11강을 보유한 국가가 강대국으로 평가받을 정도.

라세의 주 무대인 아크룩스 대륙의 4 강대국들은 그런 대륙 11강을 보유하고 있다. 일존, 도패, 암왕좌를 제외하곤 11강 모두가 4 강대국에 속해 있는 상황.

대륙 11강은 일존, 일성, 사패, 오좌로 이루어져있다. 현재 도패와 암왕좌는 사망했다.

다만 도패의 사망 후에는 그 손녀가 검패로서 새로운 대륙 11강으로 등극했으나, 암왕좌의 후예는 정식으로 나타나지 않아 임시적으로는 대륙 10강이다.

6.6. 고대 제국 아크람

6.7. 초고대 제국 로한

6.8. 마계

직업 : 마신의 후예(신화+)

[보유 스킬]
9성 마신지체 - 레벨업 시 추가 스킬포인트 +1, 추가 스테이터스 포인트 +2. 암,마,불사계열의 모든 스킬 습득제한 완전 무시.(광,성 습득불가)

9성 마신의 권능 - 차원이동 페널티 삭제. 범위 내의 모든 적의 모든 스테이터스 10% 감소(마스터 시 효과 20% 상승, 상대가 사용자보다 레벨이 150 이상 높거나 보스, 이벤트 몬스터일 경우 효과 반감)(On/Off형 스킬)

9성 마신의 위엄 - 마계의 모든 존재는 보유자를 적대하기 어려워짐. 보유자보다 낮은 레벨의 악마, 마수에게 지배력 행사 가능

진짜 정체는 한때 마계를 창조하고 지배했던 위대한 마신이 남긴 안배로, 언젠가 마신으로 자라날 씨앗이자 마계의 용사, 즉 마신의 후예이다.

마신은 그 격과 권능이 너무나 거대했던 나머지 하나의 정신으로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고, 자신의 정신을 여러 갈래로 나눠 수많은 마신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야말로 마신들 중 제일이라 주장하여 스스로를 초마신이라 부른 갈티아가 다른 마신들을 꿇리고 유일한 마신이 되고자 했다. 그리고 갈티아의 끔찍한 폭력성을 알고 있던 다른 마신의 자아들은 갈티아가 유일한 마신이 되면 마계가 멸망할 것임을 깨닫고, 자신들의 힘을 모아 갈티아를 봉인한다. 그 과정에서 빠져나온 몹시 작은 조각이 바로 쿠리.

쿠리는 한때 마신의 일부였으며 최후의 봉인에 함께한 탓에 레벨, 직업, 스킬, 기억 등등 모든 것들을 봉인당한 채로 살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카르페와 만나고, 카르페의 해금에 의해 기억의 잠금이 해제되며 마신의 비밀이 풀리기 시작한다.

언젠가 갈티아의 봉인이 풀리는 순간, 진정한 마신이 된 쿠리가 그를 해치워야 하며, 초마신을 토벌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기 위해 한 명의 동반자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 동반자가 바로 카르페.[18]}}}

6.9. 배후령(위신)

6.9.1. 0성 → 00성


====# 1성 #====
====# 2성 #====
====# 3성 #====
====# 4성 #====
====# 5성 #====

6.9.2. 6성

6.9.3. 7성

6.9.4. 8성

6.9.5. 9성

6.10. 고대신

6.11. 드래곤

6.12. 사해(四害)

세계관 최강의 괴물들이자 존재만으로 재해 그 자체이다.

세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태어났고, 태어난 순간부터 완전했으며, 영원과 지고를 날 때부터 보장받은 최강의 존재들이다. 사해 둘이서 싸우면 싸운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거나 무지막지한 기간동안 혹한기가 찾아오는 등 스케일만 봐도 어마무시한 수준.

추정 레벨은 700 ~ 800대이며, 9성급 배후령의 본신이 약 400레벨 후반대로 추정되고 마계의 악마 대공들이 약 500레벨 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들이 떼로 몰려와도 사해 하나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뜻이 된다.

특이사항으로, 정신체를 직접 타격하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배후령은 전부 정신체라 평범한 존재는 공격하려해도 아예 간섭 자체가 불가능하고, 멸신의 힘처럼 9성+ 등급의 등급 초과 스킬을 사용해야 타격할 수 있게 되는데, 북염존 렉티아는 자신을 공격한 배후령을 사살한 전적이 있다. 사해는 서로 대등한 설정이니만큼, 렉티아 외의 셋도 위신과 같은 정신체를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해 전원은 태초부터 무언가의 속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풀어줄 인물로 카르페를 꼽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카르페가 사해와 만날 때마다 해금 덕분에 그들의 관심과 가끔 호감까지도 받고 그로 인해 상당한 날먹을 얻는지라 독자들에겐 카르페 한정 사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카르페에게서 해금의 존재를 알아챈 가이저, 크로가와는 달리 리바오이아와 렉티아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등 세세한 스펙은 차이가 있는 걸로 보인다.

또한 가이저와 크로가는 상당히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성격의 존재이지만, 리바오이아와 렉티아는 사해 치고는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존재들이다.




[1] 다만 그렇다고 사냥이 약한 것도 아니다.[2] 다른 유저들이 게릴라 퀘스트 '고물상'을 수행하지 못하려고 하기 위해서이다.[3] 초고대 제국 로한의 황제인 로한이 아니다.[4] 아직 전용 무기인 방천화극은 얻지 못했다고 한다.[5] 싱글이세요? 전 벙글이에요. 심지어 이게 괜찮다고 평가한다.[6] 배후령인 천마지존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 같다.[7] 배후령이 삭제되고, 반복 수련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반복 수련을 통한 보너스 스탯 획득 확률이 상승하며, 자신의 특정 동작을 스킬로 등록할 수 있다.[8] 대륙 11강 중 한 명인 성녀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협박하며 그렇게 부르자 웃어대는 장면을 보고 내린 평가이다.[9] 도패 길리안을 중심으로 백전노장의 베테랑만으로 구성된 전장의 악몽이며, 대륙 11강 같은 한 명의 초월적인 강자를 죽이는데 특화된 부대라고 한다.[10] 다만 너무 친해서 그런지 국왕은 그저 웃으며 근신 처분을 내린다.[11] 드렛슈가 마도탑 안으로 픽시 종족들을 데려올 때 요리사 픽시가 없었다고 한다.[12] 참고로 제국에 납품해야 할 장비가 많아진 이유가 라마르크 왕국의 개혁 때문이다.[13] 현재는 영혼석에 의해 자아가 옮겨지며 카르페의 일곱 인형 중 하나인 데스나이트 기반의 인형인 암군 길리안으로 재탄생했다.[14] 진짜 드래곤은 아니고, 드래곤의 아종이라고 한다.[15] 드렛슈가 사용한 인형술은 로한의 지식에서 영향을 받았을 정도였다.[16] 매번 랜덤으로 바뀌는 퀴즈를 맞추고, 엘더 리치쯤은 돼야 가지고 있을 죽음의 기운을 불어넣고, 발라크의 옥좌 밑에 숨겨진 열쇠로 자물쇠를 해제해야 한다. 그러고도 1년에 단 한 번만 보물고를 열 수 있으며, 심지어 보물고 안에 다시 문이 72개가 있어서 랜덤으로 골라야 한다. 그것도 72개 중 12개는 빈방, 12개는 함정방이다. 당연히 내부의 문 72개도 한 번의 진입 당 딱 한 개만 열 수 있다.[17] 갈티아는 기존의 마신의 자아들과 적대하는 자아이기에 세 마신기와는 다른 장비이다.[18] 카르페는 포지션상 쿠리는 용사고 자신은 쿠리가 성장할 때 까지 옆에서 보필하는 대마법사 역할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다.[19] 카드팩에서 스킬이 잘 뜨게 해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중이었다...[20] 인간체는 어디까지나 임의로 만든 아바타에 불과하며, 본체는 동해룡 자체가 맞다. 체내에서 편히 활동하기 위해 인간체를 사용한다고.[21] 로이어드와의 인형합일이 크로가의 흥미를 끌어서 크로가가 직접 나타났다. 첫 등장부터 근원체라는 미친 성능을 가진 스킬 등의 힘을 뽐내며 성체가 아님에도 이미 규격 외의 존재임을 각인시켰다.[22] 천마의 언급에 따르면 5회차에서 주변에 다가가자 마나 역장이 깔려 스킬의 발동이 불가능했다고.[23] 맛이 대단하며 버프 효과까지 보유했다.[24] 다른 사해들을 찾아가 얘기를 나누고 오라고 한 퀘스트이다. 카르페의 10성 스킬인 해금을 보고 궁금해져 내려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