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6f5f0><colcolor=#000>사랑은 (Feat. 원슈타인) | |
발매일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19년 11월 28일 |
가수 | 마미손 |
작사 | 마미손, 원슈타인 |
작곡 | 권한열, 원슈타인, 마미손 |
편곡 | 권한열 |
재생 시간 | 03:23 |
수록 앨범 | 나의슬픔 (My Sadness) |
나이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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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미손의 정규앨범 '나의슬픔 (My Sadness)'의 수록곡이다. 원슈타인이 피처링한 곡 중 하나이고, 큰 인기를 얻었지만 가사에 있는 욕설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은 곡이다.[1] 그래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2. 가사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 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 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난 눈물도 없네 공감도 못해 삐뚤은 치아는 내 컴플렉스 "I Fuck that" 입 달고 살아 what the Fuck is up with you? I know I just can't be cool 이런 내가 널 좋아한다면 그니까 내가 널 맘에 둔다면 오후 네시 좀 넘어가는 해 비출때 너와 매일 난 걷자할거야 복면 뒤집어 쓴 미친놈 발작오면 무작정 걷는 미친놈 I thought I Fuck up my life so bad Feel like I wanna go back to fetus or kill myself 머릿속 나쁜것들이 많아 목구멍 밑엔 아픈것들이 많아 난 어딘가 고장난 엉망진창 근데 네겐 왠지 보일 용기가 나 so Are you mad? You look sad But that's okay, we have each other 삐뚤빼뚤 발자국으로 skirt 소리내며 여길 떠나자 So Fuck the world Run away fast as we can So Fuck the world Baby, run away fast as we can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내 머릿속 툭 열고 안에 있는것들을 전부 싹 다 긁어내고싶어 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 그래서 얼굴은 항상 그늘져있어 외로움은 딱 모자속의 무게만큼 어떤날은 다 죽여버리고 싶어 가끔 아주 아픈 새벽엔 나뿐인 한강서 악 소릴질러 가끔 복면쓴 homeless 언제나 lonely 멀리 못뛰는 두꺼비 he's ugly What he really need is hug But he knows he just can't be loved 세상밖 때탄 나 집으로 올때 네 세탁기 소리는 외로웠었네 냄새나던 옷에 향기가날때 난 울고싶었어 이해할수있어? 내가볼땐 말야 너는 나보다 나를 잘 알아 너로 인해서 나를 다시봐 feel like I'm new 우리말야 행복해 질 수 있을것같아 매일 너를생각하면 말야 난 눈물이 고여 So are you mad? You look sad But that's okay, we gon' stay together 삐뚤빼뚤한 발자국으로 skirt 소리내며 여길 떠나자 So Fuck the world Run away fast as we can So Fuck the world Say "Fuck the world"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
[1] 원래 19금이 아니었지만 2021년 11월에 등급이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