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령관 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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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직업 | 사령관 |
등장 회차 | 모든 회차 |
성우 | 불명 |
호칭 | 전설의 권왕 |
2. 작중 행적
2.1. 1편(여행의 시작)
집으로 돌아가려는 크루원들에게 임포스터가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행적이 없다.2.2. 2편(살려줘)
1편의 대원들이 모두 행방불명되어서 이번에는 다른 대원들을 투입한다. 허나 이번에도 임포스터들에게 투입된 대원들이 전멸하면서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 결정한다.2.3. 마지막편(감염된 크루원)
이번에는 직접 대원들을 데리고 나섰다. 이때 사령관답게 임무를 하는줄 알았으나, 대원들이 떠난 사이 커피를 마시면서 농땡이를 피웠다. 이번편에서 그의 전투 실력을 알 수 있다. 2편에서 실종된 대원들 중 한명인 노랑을 발견한다. 그러나 노랑은 임포스터였고, 노랑은 일어나자 마자 분홍을 죽였다. 이후 펀치 한 방으로 임포스터가 된 노랑을 죽였다. 임포스터였던 주황과 연두, 1편에서 임포스터였던 검정, 2편에서 임포스터였던 파랑과 4대1로 싸우게 된다. 칼을 던져 검정을 죽였고, 총으로 파랑과 연두를 죽였다. 그러나 사령관 자신도 임포스터에게 감염되어 있었다.이유는 아까 노랑을 조종하던 임포스터 기생충이 그를 따라가서 그가 마시던 커피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살아남은 주황을 상대로 꽤 고전하는데, 통신실로 가서 주먹을 날려보지만, 주황에게 역관광 당한다. 기생도 거의 다되가는 상황에 주황이 방심하고 다가오자, 펀치로 주황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