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마의가 주인공인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연의 사마의전.상중하편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각각 조조 사망, 조비 사망이 분기라고 공개했다. 다만 삼국지 스토리상 조비가 아닌 제갈량 사망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실제로 업데이트 된 중편 내용에서는 제갈량의 사망과 사공명주생중달로 마무리 되었다. (조비는 중편 중반정도에 이미 사망해버렸다.)
상편이 먼저 2019년 8월 8일 공개되었다. 중편, 하편은 매주 목요일 12:00마다 스테이지가 하나씩 해금되는 방식으로 공개되었으며, 2020년 4월 2일 사마의전(하)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해금되어 스테이지 전편이 공개되었다.
사마의의 소년 시절인 황건적의 난 (184년)부터 사망 직전인 양주 왕릉의 난 (251년)까지 무려 67년의 기간을 게임 내 배경으로 다루고 있어 스크립트 볼륨은 오리지널 시나리오인 조조전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풍성하다. 시나리오 사이의 스토리 전개가 매우 충실해져 스테이지 사이에 대사량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대군사 사마의의 영향을 크게 받은 듯한 캐릭터 설정과 에피소드가 대거 추가되어 있다. 스테이지 구성도 여러 기믹이 융합되어 있어 사마의전 (상) 편은 캐릭터를 움직여 해결하는 퍼즐 식 스테이지가 많고, 사마의전 (중) 편은 물량전 위주의 섬멸전이 많으며, 사마의전 (하) 편은 적군 및 스테이지에 특수 기믹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2. 발매전
조조전 온라인에서 오랫동안 그 존재가 공개된 한편 오랫동안 나오지 않은 연의. 서비스 시작 시절부터 연의 업적에 "사마의전" 이라는 이름을 올리고 있었으나 정식 출시는 되지 않고 오랜기간 방치되었다. 최초에는 Daeyun 제작 연의로 구성되었으나, Daeyun이 제작한 연의가 다 그렇듯 북벌 관련 전투는 생략해 내용도 허술하고 만강유, 서서까지 등장시키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Daeyun이 2017년 후반기에 계약이 만료되면서 사마의전은 오랫동안 더미 데이터로 남고 있었다. 2차 군주의 밤 당시 유방전,2019년 7월 개발진 방송에서 항우전의 철회와 함께 사마의전의 연재형 연의 시스템은 중편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히고 상편을 먼저 업데이트했다.
3. 사마의전 상편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사마의전(상) 문서 참고하십시오.4. 사마의전 중편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사마의전(중) 문서 참고하십시오.5. 사마의전 하편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사마의전(하) 문서 참고하십시오.[1] 2019년 7월 개발자 QnA에서 철회되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