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키 미요 笹木 美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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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이름 | 사사키 미요 |
| 나이 | 만13세[1] |
| 성별 | 여성 |
| 등장 작품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
| 성우 | 시다 미라이, 셰러미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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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의 여주인공이다.13살의 중학교 2학년.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말과 행동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친구들에게 '무게(무한 게이지 수수께끼인간)'라고 불린다.
같은 반의 히노데 켄지를 좋아해 매일 어필하고 있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 현재는 아버지 요우지와 약혼녀 카오루와 함께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만든 감자조림'이다.
같은 반의 히노데 켄지를 좋아해 매일 어필하고 있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 현재는 아버지 요우지와 약혼녀 카오루와 함께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만든 감자조림'이다.
2. 특징
우연히 고양이 가면 장수를 만나 신비한 가면을 얻어 고양이로 변신하는 신묘한 경험을 한 미요. 이를 통해 날마다 가면을 쓰고 고양이가 되어 겐토를 찾아가 겐토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그러나 자신의 '인간 가면'을 대신 받은 '키나코'가 자신의 행세를 하며 돌아다니자 그녀를 쫓아 "고양이 섬"으로 들어가게 되고, 점점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도 희박해지게 되는데...3. 타로 (太郞)
고양이 가게 주인에게 받은 가면의 힘으로 변신한 무게의 모습.
어느 여름 축제의 밤, 고양이로 변신한 무게는 히노데에게 발견되어 '타로'라는 이름을 받고 그 후로 고양이 모습으로 그의 집에 다닌다.
학교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히노데의素顔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어느 여름 축제의 밤, 고양이로 변신한 무게는 히노데에게 발견되어 '타로'라는 이름을 받고 그 후로 고양이 모습으로 그의 집에 다닌다.
학교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히노데의素顔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4. 기타
[1] 2006년생이다. 2024년도 기준 한국나이로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