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1:19:47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능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스펙
1.1. 기본 스펙1.2. 스킬
1.2.1. 유니크 스킬1.2.2. 그외 스킬
1.3. 마법1.4. 장비1.5. 약점1.6. 종합1.7. 보유 칭호

1. 스펙

방어능력은 일격 필살에 특화된 황금의 저왕의 마법도 아프다는 감상하나로 씹었으며 그마저도 내성 스킬을 획득하여 바로 만렙을 찍어 그야말로 일격으로 끝낼 방법이 없으면 답이 없다. 최강의 대마법인 유성우[1]가 용신을 쓰러뜨렸을 때의 레벨은 1에 스텟도 초기였는데 지금은 레벨에 스텟보정으로 훨씬 강화된 상태.[2]

또한 스킬 습득도 그냥 시도를 하거나 공격만 받으면 자동 습득이라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매우 쉽고, 스킬 레벨 올리는데 1포인트면 충분해서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라고 보면 된다. 스킬이 알아서 굴러들어오는 수준.[3]

그외에도 시간에 간섭해 정지되어 있는 아이템 박스의 상위호환인 저장소가 있다던지 마검에 자유롭게 마력을 주입했다 회수하거나[4] 순식간에 수많은 스킬과 마법을 연속으로 사용한다던가[5]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동시 사격수가 49개의 리모트 애로우를 120개까지 날린다던지 2개 이상 동시 사용할 수 있던 인간이 적다는 매직핸드를 120까지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하나 새로 만드는데 금화 1000장이 필요하다는 마법주문을 실용적인것, 쓰잘데기 없는것(...)을 포함에 100개 가량을 가볍게 만든다던가 전설급의 성검, 마검을 취미로 만든다던가[6] 세세한 곳에서 치트같은 성능을 보인다.

그나마 유일한 약점이 영창 스킬을 못 얻는건데 13장에서 영창의 보주를 얻어 영창스킬을 얻는다.[7] 갖가지 금주를 손쉽게 익히고, 이계에서 상급마법을 영창하면 이계가 붕괴하는 레벨. 여기서 영창을 간단한 것 조차 단 한번도 완성을 못해서 인지 체질 문제인지 정령마법을 쓸 땐 대충 했는데도 가능했는데. 작가의 ASK에서는 네타바레라는 답변이 왔다. 간단히 생각해서 영창을 완성을 못해서 얻지 못한 거라고 추측할 수 있는데 네타바레인 이유는 유니크 스킬 메뉴[8]에 관련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9]

1.1. 기본 스펙

※ 현재 발간중이므로 최종 스펙이 아니다.

* 레벨 312

1.2. 스킬

1.2.1. 유니크 스킬

유니크 스킬은 신의 조각이기에 사람마다 담을 수 있는 한도가 있으며[13] 보통은 1~3개인데 사토는 그보다 많은 4개이다.[14] 4개 중 최초부터 활성화 된 스킬은 '메뉴' 하나 뿐이었던 특이케이스니 비교는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1.2.2. 그외 스킬


이하 15장 까지 습득한 스킬.

61P 소모

265P 소모

60P 소모

80P 소모

361P 소모

270P 소모

150P 소모

131P 소모

43P 소모

70P 소모

65P소모

64P 소모

160P 소모

130P 소모

190P 소모

사용 스킬 포인트 : 총 2110포인트
잔여 스킬 포인트 : 총 1010포인트

신살[21]

1.3. 마법

사토의 마법은 전부 메뉴의 마법란을 클릭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워낙 속도가 빨라 거의 노딜레이로 시전하는게 가능한 것. 그전에 영창보다 클릭이 빠른건 당연하다. 자주 사용하는 건 거의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도 있다고 한다. 덕분에 마왕 신의 마법무효화도 그냥 씹는다.

1.4. 장비

1.5. 약점

물리전, 마법전, 격투전, 무기전, 단기결전, 장기전, 물량전을 전부 포함해도 모든 상황에서 종합적인 스펙에서 서너 단계는 우위를 점하고 들어가기에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없다. 세계관 최강급인 레벨 140의 대마왕조차도 상처를 입히지 못하는 판국이니 주신이라도 데려오지 않는이상 사토를 이기는건 불가능이라고 보는게 옳다. 웹연재 종장에서 기어이 신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마신에게 레벨과 모든 스킬이 리셋되는 등 고생을 하게 되어서 신들 상대로는 절대적인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게 판명되었다.다만 얼마 안 가 신이 되어서 그마저도 무의미하게 되었다.

별로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싸우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방심하거나 멍하니 있다가 당할수도 있지만 단지 그 뿐. 애초에 스펙 자체가 너무 넘사벽이고 갖가지 내성덕분에 일격을 제대로 맞는다고 해도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작가가 주인공에게 위기를 부여할리도 없고, 본작에서 사토가 큰 상처를 입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게다가 모자란 부분은 금주나 오리지널 마법이나 스킬로 다 채워버리니 말그대로 만능에 전지전능하다고 봐야할 지경.

초반에야 전투경험도 없었고, 내성이 별로 없어서 첫 공격으로 끝내는게 가능하다면 될지도 모르나, 후반가면 이미 어지간한거 내성은 다 얻어둔 판국이라 즉사기와 정신계열, 기아스가 그나마 가망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이미 내성을 얻어버렸다. 게다가 기아스는 내성이 없어서 걸렸는데도 얼마안가 풀려버렸다. 그냥 무적이라고 보면 된다. 사토 본인이 상당히 신중한 편이기도 하고.

굳이 못하는 걸 고른다면 음치다. 연주 스킬을 얻고 포인트로 레벨을 10까지 올렸는데도 주변 인물들이 경악할 정도로 절망적인 수준이다. 마법 영창도 이 문제로 못 얻을 정도로[41] 심각하다.

1.6. 종합

한마디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먼치킨. 방대한 HP, MP, 스테미나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 스텟, 각종 내성 만렙. 내성이 없는 공격으로 공격해본들 스텟이 너무 높아서 데미지가 안 들어가고 즉시 내성이 생겨 무효가 된다.

템빨도 끝내줘서 하야토나 미토같은 용사들조차도 가지지 못한 전설급의 템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나 가지고 있는 신검은 신조차도 죽이는 스펙에 갖가지 기적을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일으키며 유성우는 용신조차도 일격에 사망시킨다.

마법의 경우 갖가지 마법을 자기 마음대로 조합해서 만들어내고, 금주도 손쉽게 익히며 다 늙어가는 할머니도 회춘시켜 살린다. 고대 마법도 익혀가지고 기합으로 마법을 없애는 기행을 보인다.

스킬의 경우 남들은 고생고생해서 겨우 익히고, 포인트도 많이 들어가지만 사토는 숨쉬듯이 익히며, 10포인트만 찍으면 신의 영역이라 일컬어지는 LV10에 매우 간단하게 도달한다. 덕분에 LV10 스킬이 넘쳐난다.

사기의 정점은 유니크 스킬. 유니크 스킬을 남용하면 미쳐버리거나 마왕으로 타락하지만, 사토만 예외적으로 그런 디메리트도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유니크 스킬을 마구 남용해도 된다.[42] 메뉴 스킬은 그냥 직접 항목을 보면 되고, 유닛 배치도 막강한 스킬이며 마지막의 불멸이 무엇인지는 말할것도 없으리라.

그외에도 동료들에게 경험치 보너스가 붙는건지, 팀 펜드래건의 일원들은 레벨 오르는 속도가 이세계인들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43]

1.7. 보유 칭호

습득한 순서대로 기재되어 있다.

장착시 특수한 효과가 적용되는 칭호에만 표식을 붙여 구별한다.

이하 14장 까지 습득한 칭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0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0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참고로 이때 소환된 유성우는 후반에도 주야장천 쓰인다. 주용도는 사토가 자작한 무구시험과녁[2] 웹연재 종장에서 밝혀진 거에 따르면 레벨 1 때 썼던 그 유성우는 용신의 권능이었기에 위력은 310 때 쓴 유성우보다 약해보여도 실제로는 최강의 신 용신 자신을 쓰러뜨릴 수 있게 권능을 부여한 기술이기에 실질적인 위력은 사투가 아무리 레벨이 높아져서 유성우를 써도 레벨 1 때 썼던 횟수 제한 있는 유성우를 능가하지 못한다. 사투가 자신의 힘만으로 사용한 유성우는 구두의 고왕 상대로 유성우 여러번 써서 쓰러뜨렸는데 그런 유성우를 용신에게 써도 실질적으로 데미지를 거의 안 줄거라 예상된다.[3] 물론 아리사 같은 전이자들처럼 스킬목록 같은것에서 원하는 스킬을 마음대로 취득하는건 불가능하고 일단 습득을 해야 거기에 포인트를 사용할수 있긴 하지만 습득자체가 워낙 쉬워서 별 결점이 못된다. 유일하게 고생하는건 영창스킬.[4] 아리사曰 보통은 주입한 마력을 흐트러트릴 순 있어도, 다시 회수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면 마법도구의 마력을 흡수해서 혼자서 포대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후로 사토는 손수 제작한 마검에 남아도는 마력을 충전해 스토리지에 쌓아 두기 시작했고, 사실상 MP의 한계가 사라졌다.[5] 섬구로 256 방향으로부터의 「폭렬(익스플로전)」으로 혼란시키는 것과 동시에 16 방향으로부터의 성산탄의 사격을 섞어넣는 기행[6] 사토의 독백 중 '현물은 30분만 있으면, 동시 병행으로 10개 정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7] 서적판에서는 이 부분에서 영창의 보주가 등장하지 않아, 향후 어떻게 영창 스킬을 얻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8] 사토의 무영창도 스토리지도 작중에서 사토의 능력의 많은 부분이 메뉴에 의한 것이라 한다.[9] 또한 용맥 시스템에서는 최초 등록자가 붙인 이름이 용맥에 등록되는 것이 감정스킬,야마토석이나 AR에 표시되는 듯 하다.[10] 금주는 용사도 길고 긴 영창을 전부 해야하며 마법의 다중발동도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영창이 필요하며 마력도 지속적으로 소모되니까[11] 당시 주위의 기체를 포함한 모든 것이 소멸해버려서 폐활량과는 좀 다르다. 일반적인 사람이 산소 없이 버티기 힘든건 레벨에 따른 스테미나의 적음 때문[12] 종종 근거없이 '이건 하면 뭔가가 잘될것같다/안된다. 등의 직감을 느끼는데 사토는 기본적으로 추측능력이 0은 커녕 마이너스까지 가는데 반해 직감은 그 반비례로 엄청 정확한 편.[13] 그 한계라는 건 본인이 신의 조각을 넣을 때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 대략 '이 이상은 못 마시겠다'라는 감각이라고[14] 단 사토보다 유니크 스킬 수 많은 자들은 작 중 의외로 많이 나오기에 후반부 갈수록 4개라는 수 자체는 그렇게 이상할 일은 아니다. 수는...[추측] 마법중 이계에서 물고기들이나 나무,풀이 생성된것을보면 호문클루스나 생명관련해서 마법이나 생성을 시도하면 활성화될지도... 종장에서 또 하나의 이치로인 마신은 마족 등을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하면 사토 역시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새로운 종족과 권속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6] 鎧通し(よろいどおし), 일본도의 한 종류로써, 갑옷의 틈(사이)을 찌르는것에 특화된 단도, 백병(白兵)의 단검이라고도 불리며 공격수단을 숨긴 채 품에 들어가서 뽑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갑옷의 틈을 노리는 기술인듯.)[17]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본인이 음치다. 악기 연주가 이상하다고 주위에서 웃자 오기가 생겨서 연주 레벨을 10으로 올려놨는데, 그 결과는 잘 부르는 사람이 일부러 못 부르고 있는 듯한 불협화음만 나와서(...) 오히려 듣기 거북한 괴상한 소리만 나오게 되어버려, 결국 미아에게 다신 연주하지 말라고 금지 먹었다.[18] 원문은 韜晦·とうかい로 작중상황에 맞게 의역함.[19] 빈말, 겉치레[20] 원문은 忍び足, 살금살금 걷기[21] 웹연재 종장에서 사토는 마신에게 레벨과 스킬 리셋 당해 위에 스킬들 전부 사라졌는데 종장 50화에서 초기화 된 뒤로 가장 처음에 얻은 스킬이다.[22] 그것도 일반적인 상급마법이 아니라 화염로라는 비전투계 중급 마법으로 높은 실력의 마법사인 황금의 저왕의 상급 화염마법의 상위호환인 폭렬마법을 압도적으로 뚫었다.[23] 종장에서 이거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24] 작 중 신검의 멸망을 능가하는 공격은 용신의 권능으로 사용하는 유성우이다. 사토가 처음으로 사용한 구제조치용(?) '아이콘 유성우'가 사실상 세계관 최강의 공격이었다... 용신이 자신조차 토벌할 수 있게 권능을 담은 기술이기에 작정하고 목표 대상을 설정해서 사용하면 아무리 다른세계로 이동하며 회피하려해도 반드시 죽이기에, 다른 신의 권능을 통한 절대물리방어, 절대마법방어, 절대회피까지 무효화한다.[25] 다만 이때 확실히 유효타를 입히긴 했지만 신검의 기운이 오른팔에 침투하는걸 두고볼 수 없어서 오래쓰진 못하고 다른 무기로 바꿨다. 참고로 이 기운이 침투된 오른팔의 피는 상급 회복약과 섞이자 모든 상처를 치유시키고 체력/마력회복을 최대치로 만드는 신주가 되어버렸다. 사실상 이기운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신으로 변하는 것으로 추정.[26] 딱히 하이 스위트 포테이토라던가 신우(神芋)라던가는 아니고 크기만 클뿐 평범한 고구마였다고 한다.[27] 원문은 넥타지만 넥타는 단순한 과일주이니 작가의 실수인듯하다.[28] 사토가 속임수 스킬로 상급마법약을 신주 넥타르라고 속였을 뿐인데 어느새 이름이 변해 있었다.[29] 신검이라기 보단 신검에서 유래된 신기로 인해 변질된 神體에서 흘린 피가 神血의 역할을 해서 상급약을 넘는 고급약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예로 진조 반에게 제공받은 혈주가 상급 마법약의 재료인 것처럼 말이다.[30] 서적판에서는 아이콘 유성우를 처음에 전부 써버렸으니 결말이 달라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31] 그래도 명색이 최상급 성검이니 쉽게 부러지진 않고 작중에서 1번밖에 부러진적이 없다.[32] 드워프중 최고의 대장장이가 마음에 드는 극소수의 칼에만 붙이는 인장 인장자체는 아무 능력도 없는 평범한 인장이지만 그 인장을 붙이는게 드워프 최고의 대장장이 도하루이며, 도하루가 인장을 붙이는 본인이 만든 것 중에서도 아주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극소수의 검에만 붙이는 것이다.[33] 진인 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검이라 한다. 그 때문에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현자인 토라자유야의 이름을 붙일 정도로[34] 드워프 최고의 대장장이 도하루 옹의 실력+사토의 대장장이 스킬 레벨 10의 결과물[35] 라고 해도 마력 주입 자체가 수련을 해야 가능하다. 특히 처음 잡은 검엔 마력 회로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몇개월을 휘둘러 친숙하게 해야 가능하다. 숙련된 사람은 마력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회로 형성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 라고는 하지만 사토는 한번이면 가능하다.[36] 보통은 마력 주입 자체를 이 정도로 빠르게 할 수 없을 뿐더러 도로 흡수하는 것 따위는 어불성설. 마력을 흩어지게 해 가볍게 한 후 아예 새로 주입해야하기에 어느정도 위력이 있는 공격을 하게 되면 마력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력 조작 스킬 10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사토만 예외다.[37] 시세는 제작자의 임의로 설정되었다가 사람들의 평가가 오르는 순간 실시간으로 갱신된다.[38] 장비라기 보다는 아이템이나 오브젝트로 봐야할정도지만 일단 생김새나 이름은 검이다.[39] 허공에 대해서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설정 문서 참고.[40] 실제로 14장막간 나타난 100km의 우주대왕문어괴수(...)를 찍어눌렀다.[41] 마법 영창 스킬 자체가 어느 정도 음감을 필요로 하는 걸로 보인다.[42] 이 부분은 사토 자신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듯 하다. 메뉴도 유니크 스킬일 텐데 몇달동안 쓰면서 아무런 이상도 느끼지 못했다고.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떡밥.[43] 사토 본인이 워낙 강해서 처리하지 못할 몬스터가 없는 데다, 온갖 제작 스킬에 통달해 물량 지원 또한 사기급이고, '모든 맵 탐사'로 경험치 높은 몹들의 위치를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최고 효율의 레벨링이 가능한 이유 등, 여러 이유들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lv.10에 달한 교육 스킬 등은 덤.[44] 상급 마족 이상일 경우엔 이게 없는한 대부분의 공격은 단순히 칼로 물베기가 돼 버린다. 성검을 써도 용사 칭호가 없으면 치명타를 못입힌다. 단지 용신을 죽인 것처럼 차원이 다른 경지의 무기인 신검으로는 죽일 수는 있다. 정확히는 소멸.[45] 이 칭호를 장착시 스토리지안에서 시체에 회복약을 드래그 앤 드롭해서 먹일수있으며 테니온신전의 (전)무녀장 리리가 보유중인 부활의 아티팩트에 마력을 넣는게 가능해진다.(하지만 사토는 그딴 페널티 무시하고 진정한 용사 칭호를 장착한 상태로 넣기 힘들다면서 잘만 넣는다.)[46] 신을 죽일 수 있는 신살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한다. 참고로 유성우로 용신을 죽일 수 있던건 그 유성우가 횟수 제한 있는 용신의 권능이 담긴 '아이콘 유성우'기에 가능한거다. 사토는 작 중 처음으로 얻은 신살해자 칭호는 용신 살해자, 그리고 웹연재 2020년 2월 9일에 나온 종장 50화에서 파리온 살해자 칭호를 얻는다. 사토가 죽인 신들은 참고로 전부 유녀신이다...[47] 종장 50화에 파리온을 죽이고 습득한다. 신이 되었기에 마지막 유니크 스킬인 유닛 작성까지 활성화되며 명실상부 신이 된다. 참고로 신살무기를 사용하려면 '신을 죽인 자'라는 칭호나 '신'이라는 칭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