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심리학자 빅토르 프랑클의 저서로, 의미치료 요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 관련 서적이다.
로고테라피의 기본 원리와 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다만, 번역 과정에서 이 책과 다른 책의 제목이 서로 뒤바뀌는 일이 있어 혼란이 있는 듯하다. 절판되지 않은 도서 기준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아우슈비츠에서의 경험 및 의미치료 입문서적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영문판 제목 Man's Search for Meaning, 삶의 의미를 찾아서)이고, 국내에 "삶의 의미를 찾아서"로 번역된 강연록은 "The Will to Mean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