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浅子 文晴 サンボ 浅子 Fumihiro Asako Sambo Asako |
| 본명 | 浅子 文晴[1] |
| 생년월일 | 1963년 8월 27일 |
| 사망 | 2004년 5월 18일 |
| 출신지 | 일본 도쿄도 주오구 |
| 신장 | 177cm |
| 체중 | 130kg |
| 별명 | FMW第3の男[2] |
| 유형 | 브롤러 + 하드코어 |
| 피니쉬 무브 | |
| 테마곡 |
1. 개요
일본의 전 프로레슬러.2. 커리어
중학생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해 1982년에 세계 삼보 선수권에서 활약하게 되고, UWF나 재팬 여자프로 레슬링의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다녔다.오니타 아츠시가 설립한 FMW에서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토쿠다 미츠테루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지만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로 끝났고, 2차전에선 카운트아웃으로 승리를 거둔다.
FMW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룰로 소속 선수들과 경기를 갖다가 1990년에 본명에서 삼보 아사코로 링네임을 바꾸고, 데스매치같은 수준급 경기도 벌였다.
프로레슬러 활동 중 당뇨병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에 문제가 생겨 1995년에 오티나 아츠시와의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에서 패하며 은퇴를 결정하게 된다.
당뇨병으로 인해 프로레슬러를 그만두다가 1997년에 다시 복귀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가면서 FMW에서 활동하면서 오티나 프로레슬링에서 계속 뛰지만 여전히 건강문제는 회복되지 않았고, 선수활동으로 인해 건강은 계속 악화되면서 2001년 12월에 오니타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마지막 경기에서 바이킹 타니구치 & 사노 나오시 & 오니타 아츠시와 팀을 이뤄 나카마키 쇼지 & 시니가미 & 야구치 이치로 & 야구치 야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2월 25일에 벌인 크리스마스 런칭 엔터테인먼트 이블 티져에서 몬스터 킹 만도라와 같이 펜디타 & 타니구치 유이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더이상 못하게 된다.
2002년 11월에 당뇨병으로 인해 오른발을 절단하고, 녹내장으로 인해 오른쪽 눈의 시력이 나빠져 휠체어 신세가 되면서 투병생활을 하게되고, 2003년에는 삼보 아사코를 위한 간바레 삼보 아사코 흥행이 개최되었다.
2004년에 투병생활 중 병원에서 40세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