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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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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NT350XCR

파일:삼성 노트북(2020).jpg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티탄
한국 삼성전자 NT350XCR 공식 사이트[이용불가]

1. 개요2. 사양3. 상세
3.1. 기능
4. 출시
4.1. 한국 시장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6. 논란 및 문제점7. 여담

1. 개요

삼성전자가 2020년 7월에 출시한 Windows 10 노트북 컴퓨터이다.

2. 사양

3. 상세

삼성전자가 2020년 7월 조용히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기본 라인업을 담당한다.[2] 노트북 3의 라인업을 계승한다.

이후 2021년 1월 삼성 노트북 플러스가 출시되며[3] "노트북 일반모델" & "노트북 고급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노트북과 노트북 플러스는 같은 디자인을 공유하며 비용을 절약하되 확장성이 유연한 가성비 좋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노트북과 노트북 플러스의 RAM과 SSD 확장이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면 매우 용이하다. 노트북 플러스는 일반적으로 널리 보편화 된 스펙[4]을 넣는 반면, 노트북은 이것저것 빼면서 60만원대의 낮은 가격대를 공략하여 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삼성 노트북에는 외장그래픽 칩셋이 없다던가, "광시야각 TN 패널[5](인듯한 것)"을 넣어 비용을 줄인다던가 480p 웹캠을 사용하거나 1x1 저질 랜카드[6]를 사용하는 특성을 보인다. 딱히 이 특징을 광고하지는 않으니 스펙에 민감하다면 리뷰를 찾아보거나 노트북 플러스 또는 갤럭시 북으로 넘어가야 한다. 대신 (당시의) 갤럭시 북은 초경량 제품이었던 관계로 확장성이 엉망이다. TN 패널은 시야각이 조금만 틀어져도 색이 이상하게 나오니 구매 전 주의하자.

사실 삼성 노트북 9, 삼성 노트북 9 metal, 삼성 노트북 9 Always, 삼성 노트북 Pen S 위주로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삼성 노트북하면 삼성 노트북이 소속된 노트북 브랜드인 삼성 노트북 시리즈으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3.1. 기능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6. 논란 및 문제점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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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불가] 지금은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뜨며 이용이 불가능하다.[2] 갤럭시 북갤럭시 북 시리즈의 기본 라인업을 담당하는 것과 같다.[3] 이쪽은 노트북 5 라인업을 계승한다.[4] 노트북보다 노트북 플러스가 높은 등급이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 노트북 플러스는 i5를 중심으로 셀러론~i7 CPU를 탑재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반면 노트북은 이월상품 i3, i5 CPU를 탑재하는 부수적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족보가 꼬였다고 불편할 사람도 있을 법도 한데, 노트북 플러스는 갤럭시 북 이온, 플렉스, 프로, 프로360이 커버하지 못하는 시장을, 노트북은 노트북 플러스가 커버하지 못했던 시장을 주워담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시장상황에 맞춰 레벨이 오르내릴 수 있어야 한다.[5] 광시야각이 불가능한 패널 중 시야각이 넓은 것이라 보면 좋다. 기술 발전으로 시야각이 넓어졌어도 색 재현력은 고급 디스플레이보다 떨어지는 특색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TN은 값싸고 게이밍에 유리한 패널이므로 일장일단이 있다.[6] Wireless-AC 9462[7] 대표적으로 '삼성 노트북'과 '삼성 노트북 플러스' 라인업은 빅스비를 직접 설치해도 사용할 수 없다.